윤민 - 어쩜 저렇게 눈에 보석이 콕콕 박혀 있을까..크으..윤민님 앞머리가 전보다 짧아져서 그런지 얼굴쪽만 보면 진짜 공주님 같아요❤️✨근데 또 잘생김을 잃지 않는 잘생쁨의 정석❤️🔥 ‘Yunmin is dangerous’ 비킴 - 병무님이 어깨가 참 넓고 이쁘죠..그래서 셔츠가 잘어울리는 사람인데 오늘 완벽하게 하고 오셨네..😆피부도 하얘서 색도 잘어울리고 포인트로 목걸이도 굿굿🥰 베이스를 치는게 아니라 휀걸들 심장을 치고 계시는것 같은데..심장 아파요..❤️🔥 도현님 - 가장 잘 여민 사람🥇 ㅋㅋㅋ와 근데 이번 럽이댄 대박인데요?!‘Love is dangerous’제목과 아주 잘 맞는 연주였어요❤️사랑이 위험함을 느끼게끔 하는 연주가 아슬아슬한 느낌을 줬다고 할까요🤔역시 채짜르트 승빈님 - 승빈님 그냥 니트 입으신 줄 알았는데 어깨가 좀 노출이 되고 있으셨군요?ㅋㅋ하..진짜 어깨를 그렇게 살짝 노출해놓고 드럼을 두들기면 휀걸들 심장도 두들겨지지요🫣머리카락이 짧아지니까 확실히 얼굴이 잘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