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Live] is a live show you've never seen. You can enjoy high-resolution sound and beautiful scenes and perfect performance. #itsLive #aespa #NINGNING #Something_Like_That #KARINA #WINTER #GISELLE #Band #KPOP #KOREA #MUSIC
Thank you for giving the chance to Ningning to appear on this show and sing us such a lovely rendition of a very beautiful song she absolutely killed it and ofc thank you to the live band as well for adding such a masterful touch to the performance and letting her talents shine brightly!!
Ningning is a master of vocal agility and switching between chest/mixed/head voices. I can’t believe she made this song sound so easy. She needs to sing more R&B and big ballads in the future. She is too versatile to only sing pop dance songs.
People are so picky about what songs she should sing. It was her first solo performance and this is one of her favorite songs, she probably sang it a lot during her teen years/ pre debut.
Korean is not even her native language, but she sings very well, and the difficulty of this song is even difficult for Koreans to cover, it's really great!
People forget that ningning is here for a reason. She didn’t get into SM Entertainment by mistake. She wasn’t the only female trainee that survived SM Rookies through a fluke. There was a reason she became a member of aespa. It was through her talent and her incredible voice.
와 .. 발음 무슨 일이지 .. 박화요비 곡을 선곡했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너무너무너무 얼마나 노력했을지 잘 알겠는 .. 진짜 대단하다 .. 대단하단 말밖에 안 나온다 ㅠ 저 가사를 다 이해하고 저렇게 부를 수 있을 때까지 얼마나 노력했을까 .. 대단하고 막판에 제가 다 뭔가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느낌이었어요 .. 닝닝 최고 ..
Shes so versatile from switching falsettos, mixed voice and belting within those vibratos and runs. Shes that good. She knows how to use her voice in the long run .
💯. most of the time its just shouting that's making my ears bleed. ningnings voice is just so soothing & calming. I'm not even bias she's one of the most technically good singers of 4th gen.
닝이 좋게 봐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닝닝이 웃긴걸로 많이 알고있을텐데 칭찬 받는 거 좋아하고 본인은 귀여운 거 싫다지만 언니들한테 애교도 많고 여리고 착한 아이에요. 춤 노래 다 잘하고 직캠 보면 알겠지만 끼도 넘치고 표정도 잘한답니다.. 벌써 7년째 한국에 있고 데뷔하려고 정말 열심히 살아온 닝이에요🐱🐯
Finally, ningning getting opportunities like this to showcase her vocal capabilities. She's really one of the best vocalist in the industry. Truly amazing.
이 영상 보면 닝닝이 얼마나 곡 연구를 열심히 하고 나온지를 알 수 있음. 닝닝이 평소 말할때는 한국어 발음이 완벽하지는 않아서 그래도 외국인인게 티가 나는데, 노래 할때는 전혀 티가 안남. 특히 이 영상에서도 노래 앞뒤 인터뷰에서는 누가 들어도 외국인 같이 말하는데, 노래 시작하자마자 한국인 같아짐. 심지어 가사 딜리버리도 좋음. 한글 표기 된거랑 실제 발음이 달라지는 부분까지 엄청 꼼꼼하게 체크해서 노래용 한국어(?)를 연습한 것 같음. 호흡이 섞이면서 특정 자음이 파열음화 되는거, 경음화되는거, 종결어미 모임이 뭉개지는거ㅋㅋㅋ 이런게 다 너무 한국인스러움. 이렇게 트레이닝 시킨 sm도 그렇고, 이걸 또 완벽하게 익혀서 나온 닝닝도 진짜 대단한듯.
I greatly urge SM to give Ningning more opportunities to showcase her vocal because she is freaking talented, Ningning will be more famous if SM know how to promote her vocal properly.
@@user-wm3ec1zz9p 한국인들이 닝닝영상마다 쫓아와서 쓰는 댓글들: "결국 중국런 하겠지" "중국런 하지마라" "중국인" "짱깨런" "중국으로 꺼져라" "다른 중국인처럼 배신하지마라" "중국인은 믿으면 안됨 닝닝도 배신할듯" "중국인만 아니면 완벽한데" "중국인은 왜뽑았냐?" "에스파는 카리나 윈터만 있으면 된다" "중국인은 관심주지마라" "중국인 퇴출시켜라" "중국인은 통수칠께 뻔하다" 닝닝한테 달리는 악플들 보면 닝닝이 아직까지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게 신기할 정도임. 해외 케이팝 팬들은 닝닝이 한국에서 어떤 취급받는지 다알고 있고 한국인들이 어떤 악플다는지 다 알고있음. 닝닝같은 훌륭한 가수가 한국에서 욕먹으면서 활동하는거 안타까워함. 닝닝한테 악플달수록 한국인들 이미지만 갈수록 안좋아짐. 한국가요가 좋아서 꿈을가지고 한국에 와서 7년넘게 살면서 한국어 열심히 공부하고 데뷔해서 최선을 다해서 노래해도 돌아오는건 한국인들의 혐오와 조롱인데 누가 이런 나라에서 오래있고 싶겠음? 한국인들한테 미움받으면서까지 굳이 한국에서 오래활동해야할 이유가 없음. 닝닝이 중국인이라는 이유로 악플다는건 전세계에서 한국밖에 없음. 한국인들은 자기들이 인종차별당하는건 싫어도 중국인은 죽여도 된다 중국인한테는 악플달아도 된다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닝닝입장에서는 자기가 나온 영상마다 쫓아와서 자기자신을 조롱하는 댓글다는 이나라 사람들이 무섭고 정떨어질수밖에 없음. 자기가 미움받지 않고 사랑받을수있는 조국으로 돌아가고 싶을수 밖에 없음. 나중에 중국가서 한국에서 받은 수많은 악플들 폭로해서 전세계 케이팝 팬들한테 한국 망신시켜도 한국인들은 할말없어야 됨. 그게 사실이니까. "중국런"이라는 댓글이 수없이 달리는데 한국인들이 그렇게 원하는대로 중국으로 돌아가도 그게 한국인들이 내심 진짜 원하던거니까 닝닝은 내일 당장 떠나도 잘못한게 없음. 한국인들이 원하는대로 떠나주는게 뭐가 문제임? 닝닝이 진심으로 오래있길 바라면 편견섞인 댓글보다 응원댓글을 달아야 됨. 그리고 한국인 아이돌들 사회적 논란일으켜서 전세계 케이팝팬들한테 나라망신시킨 사람들 많음. 각종 이유로 혹은 이유도 없이 중도탈퇴한 한국인아이돌들 수도없이 많음. 한국인 아이돌들은 문제가 없고 중국인아이돌들은 전부 말썽이라는건 한국인들만의 착각이고 찾아보면 대부분 문제를 일으키는건 한국인 아이돌들이고 중도탈퇴하는것도 한국인 아이돌들이 훨씬 많음. 학폭논란으로 탈퇴한 아이돌들도 전부 한국인 아이돌들이고 심각한 논란 일으키고 뻔뻔하게 활동하는 아이돌들도 범죄자들도 전부 한국인 아이돌들임. 한국인들은 자기나라 아이돌들이 문제일으킨건 생각안하고 편견도 안가지고 한국인이기만 하면 아무 문제없을거라고 착각하고 타국에서 일하는 죄없는 중국인 아이돌은 중국인이라는 이유로 아무렇게나 혐오하고 조롱해도 된다고 생각함. 닝닝영상에 달리는 한국인들 댓글들이 증명함. 한국인들만 그게 정당하다고 생각하지 해외 케이팝팬들사이에서 닝닝한테 악플다는 한국인들 이미지는 인종차별하는 정신병자들임.
I was gonna say why the hell do some fans mostly from south East Asian countries I’ve noticed refer to idols with wrong pronouns and it got me thinking. I guess it’s ‘cause they translate what they wanna say without cross checking it before posting hence the errors. I can’t comprehend any other reason why.
NingNing, you are born w/ 2 gifts, your unrivaled & almost incomparable vocals & an irresistible charming looks, that are entirely inherited from your parents. Now I'm an ardent fan of you from the USA, & I'll root for you for eons. (03/31/24)
박화요비 광팬이고, 모든 커버를 다 챙겨봐왔는데. 그런 일은 1집 녹음 버전의 스타일을 잘 살려낸 거의 유일한 커버가 아닌가 싶습니다. 높은 테크닉을 요하지만 테크닉이 돋보여선 안되기에 너무 어려운 곡인데. 정성스러운 음처리와 그루브 그리고 소녀스러운 감정선 까지. 원곡의 음악적 아름다움을 너무 잘 살린 커버 무대 같아요.
이 20년도 더 된 오랜 한국 발라드 노래를 온전히 이해하고 이토록 감성을 실어 부르게 되기까지.. 닝닝이의 지나온 시간을 느꼈어요. 이 노래를 오랫동안 들었다 는 말이 어쩐지 마음을 울렁이게 하네요. 쉽게 되는건 하나도 없다는걸 알아요. 그 모든 시간과 노력을 알아주고 싶어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기회가 많기를
닝닝아, 지금은 안하지만 실용음악 보컬 전공했던 사람으로서 교과서처럼 부르는 노래 중 하나인데 닝닝이 목소리로 이 노랠 듣게되니까 너무 감회가 새롭다. 소리에 대해서 연구하고 발성연습 노래연습을 쉬지않고 오랜시간 연습해야 나오는 노래란 걸 너무 잘 알아서 이 영상이 팬으로서 또 전공자였던 사람으로서 너무 감격스럽고, 닝닝이가 정말 음악을 사랑한다는 걸 느끼는 영상이야. 닝닝아 사랑해 노래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내가 에스파의 팬이라는게 너무 자랑스러워 평생 마이할게 평생 에스파 닝닝해줘 🐥
02년생 아기가 03년도에 발매된 노래를 커버한다고 했을때부터 너무 조아서 기절 직전이었는데 노래를 듣고 제가 닝닝이를 사랑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고음 올릴 때 깔끔하게 올리는것도 ,, 감정표현 잘 살리는것도 본인 음색 잘 살리지만 원곡 느낌도 포기하지 않고 다 가져가는게 과하지 않고 잘 어울리는것도 다 너무너므 조아요 제가 만약에 지금까지 에스파를 좋아하지 않고 심심하게 인생을 살고 있었다면 이게 제 입덕영상이 될 만큼 너무 조아요 ,, 어릴 때부터 뭘 먹고 컸길래 노래를 이렇게 잘하는건가요 사랑해요 .. 무대위의 닝닝이가 너무 조아요 노래하는 닝닝이가 조아요 앞으로의 무대가 궁금하고 기대돼서 오래오래조아하고싶어요 좋은 노래 커버해줘서 고마워닝닝아🖤🖤🖤🖤🖤🖤🖤🖤🖤
i hope ningning’s amazing performance will show more people that she is a very talented singer and that it will influence SM to give her more opportunities to showcase her main vocal skills
기억합시다 닝닝이는 SM 루키즈중 6년동안이나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멤버입니다..실력은 뭐 말 할것도 없고 이렇게 감정이 잘 우러나오게 부르는게 너무 보기 좋다..에스파 내에서 뿐만이 아니라 요즘 케이팝 아이돌중에서도 돋보적이다..닝닝이 첫 솔로 밴드 라이브 수고했어! 마이가 항상 고마워🦋🦋
2016년도 입사해서 9월달쯤 SM루키즈로 공개. 2016년도 MT SMT Who's the princess? 출연해서 다음년도 샤이닝스타 OST까지 활발하게 활동했었죠. 이때부터 닝닝은 외국인 멤버인데도 다른 루키즈들 중에서 보컬 비중이 가장 많고 고음담당이라 메인보컬이었어요~ 이후 2020년도 10월 에스파멤버로 공개되어 데뷔.
![[4K] aespa NINGNING - “Something Like That” Band LIVE Concert [it's Live] K-POP live music show](/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