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K wrote the lyrics for this song and he sings it for the first time with Live Band. [4K/Exclusive] Young K (DAY6) - Rose Blossom (Original song by H1-KEY) l @JTBC K-909 230513 #YoungK #DAY6 #RoseBlossom #H1KEY #K909
원곡은 차갑고 가시 세운 느낌이라 외강내유 같고 요즘 유행하는 키치한 느낌인데 이 버전은 진짜 내면이 탄탄한 느낌으로 가사에 맞게 밝고 강한거 같아서... 좋음 영케이가 진ㅉ ㅏ 독하게 살아와서 그런 느낌을 잘 살리는 것 같기두 원곡은 중독성 있는데 영케이 버전은 건강하고 힐링되는 느낌
진짜 이 영상 때문에 지금 일주일째 영케이 노래영상만 찾아보고다님... 아나.. 군복입고 노래 부르는것도 괜히 봐가지고....참나 짧머에 군복 너무 잘어울리더라고요 아아아... 그만 보고싶다 할일 해야하는데., 시원시원한 보컬 너무 좋고 무엇보다 노래부를때 행복해보여서 나까지 기분 좋아져 나 왜 이제껏 이사람 모르고 살았지
저도 살면서 유일하게 라이브 공연보고 싶다고 생각한게 데이식스랑 엑디즈에요ㅋㅋ ! ㅋㅋㅋ 데이식스가 아이돌 밴드 계보의 좋은 선례를 잘 남기고 롱런중이라 제왑에서 엑디즈도 나올 수 있었던 것 같고, 개인적으로 두 팀 다 음악색 뚜렸하고 팬층 탄탄해서 롱런할거라 의심치 않슴다 🎉
This was filmed only a few weeks after he was discharged from military service. This was his first live TV performance after discharge, if I recall correctly. He seemed a bit nervous during recording, but it turned out so well that the video is now at 4M, and seems like he managed to turn a lot of viewers here into fans. ❤
와 sibal 미친거 아니야? 진짜 개좋아... 영케이는 목소리에 희망이 담겨있는게 너무 좋아... 영케이 노래 들으면 진짜 힘든 순간도 다 이겨낼수있을것 같이 행복하게 노래 불러서 너무 벅참.. 듣는데 왤케 눈물나냐? 슬픈 눈물이 아니라 뭔가 행복한 희망을 보게 돼서 감격에 가득찬 눈물이 걍 남
어제 5/13 k909 방송에 이어서 2023년 5월 14일 “뷰민라” 에서 불렀던 건사피장... 이 곡을 방송에서도 보고, 야외 페스티벌에서도 들을 줄이야ㅠㅠ 뭉클하다.. 얼마만인지ㅠ 이렇게 많은 관중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영케이... 2 번째 솔로앨범도 곧 나온다고 했으니... 기대되는 영케이 그리고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 가삿말 보면서 몇년을 버틴지 모르겠다. 그냥 데이식스의 무슨곡 무슨곡 노래가 좋아서 노래만 찾아 들었지 소속사도 멤버 이름도 얼굴도 누가 작사를 하고 관심 1도 없었는데 어느덧 내 플레이 리스트에 꽉 차있는건 물론. 우연히 알게돼서 관심 가지고 있던 하이키 친구들의 건사피장을 듣고 펑펑 울다 알고리즘이 하이키로 꽉~찰 무렵 댓글 보고나서야 작곡 홍지상 작사 영케이 써 있는걸 봤는데 ㅋㅋㅋ 진짜 이게 운명이구나 싶더라. 항상 좋은 에너지와 희망스런 가사 써 줘서 너무 고맙다 영케이 연말 무대 하이키랑 꼭 같이 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