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엄마생각남 뭔가 허무함 아들 입장으로선 엄마의 일기 황혼의문턱 god 어머님께 김경호 아버지 싸이 아버지 들으면 그럼 뭔가 허무함 그냥 노래방에서도 전주만 들어도 움 이번에 엄마의 일기는 그냥 넘겼는데 황혼의문턱 들으니까 끈 놓고 울음 옛 멜로디가 기억에 박혀 있어서 사람 맘 저미는 뭔가가 있음
첫사랑이 참 좋아한 곡인데.. 시간이 지나보니 내가 나쁜사람이였네. 미안해 그땐 너무 어려서 사랑을 어떻게 주는건지 몰랐어 . 너무 좋아했었다. 아직도 가끔 꿈에 나타난다. 미소가 너무 아름다웠던 그녀.. 벌써23년전 정말 많이 좋아한 앙울 . 어디에서나 행복하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당신과의 추억 정말 감사합니다, 왁스씨 노래 너무 좋아합니다. 화장을고치고 부탁해요 젤 좋아하는 노래에요!
정말... 황문의 문턱 타이틀부터가 범상치 않았다 2000년 초반이면 초딩때라 알지도 모르던 이 곡을 20대 중반되서 들어보니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정말 mad한 곡인건 확실하다 직업이 운전하는 직업이라 노래 정말 많이 듣는다. 하지만 다른 곡은 10번 이상 들으면 쉽게 질리는 타입이라 삭제를 자주하지만 황혼의 문턱은 절때 지우지 않는다 그만큼 들을 때마다 힘이나고 위로를 얻는다. 음악이 주는 힘이 도대체 뭘까...신기하다 멋진 라이브 잘 들었습니다^^
85년생 두아이 아빠 입니다. 다시 듣고 듣지만 세월이란게 느껴지고 자식한데 알려주고 싶고 그때 고등학생이였는데 그 감정이 느껴지네요 지금 아쉬운게 요즘 애들은 이 감정이라는걸 알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감정은 노래고 노래는 추억인데 ... 내일 집가서 아들이랑 와이프한테 이 노래 불러줄게요 간단하게 원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