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The Sweet Mirani and Jang Jisoo The JerkㅣMirani [Bimil:ier] EP2 (KR/EN) 

올해는 둘다 연애 좀 하자...

Only work hard

미란킹 너무예쁘다..어떻게 갈수록 더예뻐져…사랑해미란이….

지수 점점 예뻐지네

지수님 말에 공감하는게 연애를 하면 뭔가 상대랑 만날려고 시간을 내야하고 연락도 계속해야하고 맞춰 가야한다는게 사실... 엄청난 애정이 아니고서야 노력을 해야하는건데.... 그게 귀찮다...... 그냥 내 일상을 상대한테 맞추기보단 내 일상에 그냥 자연스럽게 일부분이었으면 좋겠음. 귀찮음보다 애정이 더 큰 사람이 나타나면 달라지겠지만..ㅎ

미란이 진짜 왤케 예쁘냐 ?????????? 서현진도 닮았고 진짜 존나예쁘다

미란이 누님 전형적인 인프피 보여주시는듯 나만 공감되나??!…

지수 꽈뚜륩 컨셉 버리니까 존잘이네 ㄷㄷ

1:08 ㅈㄴ귀엽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둘다너무귀엽다ㅋㅋㅋ 재미져 가사아이디어 써봤어요! -너는 날 조종하는 master 표정(햇빛) 하나 너로 인해 모두 바뀌어 수수께끼를 던져도 no one gets find me find you 쉴 새 없는 틈 사이로 너를 알아가고 싶어 어쩌면 탐색전은 필요 없을지도 (지루한 건 건너뛰고) , 그다음으로 넘어가 바로 너의 시선 안에 자진 입수, 이젠 서로에게 all night long swimming 같이 가자 darling, 이제 혼자는 싫어 너와 함께 가 링-

지수님 이번에 헤어스타일 너무 잘됐다 진심.. 찰떡이다 진짜

달콤한 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는 하고 싶지만 상처받고 싶지는 않아 설레고는 싶지만 귀찮은 건 싫어 연락하고 싶지만 용기는 없어

ㅋㅋㅋㅋㅋ 지수님이랑 미란이님 현실친구 케미 ㅋㅋㅋㅋ 그리고 데모버전만 들어봐도 그루비룸 비트에 미란이님 목소리는 진짜 좋네요 시너지가.. 벌써 차트진입에 히트곡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

둘이 티격거리면서 놀리는게 재밌다ㅋㅋㅋㅋㅋ

지수짱 넘죠아🤩🤩🤩

Omg , she is so cute and talented

저도 infp로써 말하자면 먼저 다가가고 싶은데 들키는 건 싫고 먼저 가까워지기를 바래요 그렇지만 먼저 다가가면 티를 다 내고 있어서 다시 혼자서 선을 그어요. 그러다 사소한 행동에도 나를 좋아하나? 이렇게 점점 더 빠져들다가 사소한 행동에 상처 받고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아 다시 포기를 해요 근데 다시 생각이 나더라고요

처음이었던 연애가 많이 서툴고 소심했지만 항상 웃어주는 그 모습에 너무 행복했고... 좋았어요..!! 콘텐츠 너무 재미있습니다!! 저도 8마디 정도 써봤어요!! 앞으로 나오는 영상도 재미있게 시청하겠습니다~! 미란님 신곡도 파이팅!! 가까이 가고 싶어 너에게 나의 조용함은 득이 안돼 너한테 연락을 할지. 말지 고민해 언제까지 서투른 나의 모습에 가끔은 웃음 지어주곤 해 달콤한 너의 입꼬리에 앉아 어색함에 말했던 영화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순간들이 벌써

04:00 F인 미란이는 벌써 서운하다..

노래 너무 좋아요!! 난진멋 처럼 좀 부드럽게?? 부르면 더 사랑노래 같지 않을까요?!

아니 썸네일 둘 다 개이쁨

남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행복하게 원하는대로 하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다들 말한다. 근데 나는 싫다. 내가 가장 사랑하니까 그냥 나한테 와줬으면 좋겠다.

편집이 약간 온앤오프같다 재밌어요

어우 저는 미란님과 같은 엠티로서 서툴다는 말에 매우 공감합니다 .. ㅋㅋ 특히 소개팅같이 각 잡고 만나는 자리는, 대체 이 사람과 어떻게 친해져야 할까 하는, 마치 인간관계를 처음 마주하는 신생아 마냥 서툴어서

진짜 서투를 때가 가장 아름다웠던 거 같은데, 우연히 마주친 척 하기 위해 네가 자주 가던 곳을 서성이고 무슨 핑계로 전화를 걸지 머리를 굴리고 수백번 고민한 뒤 눈 딱 감고 통화 버튼을 눌렀었죠ㅎㅎ 말 한 마디에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가도 한 순간에 심장이 바닥에 내려 앉는 그때에 당시는 너무 힘들다고 생각했었는데 돌이켜보면 꾸밈없이 누군가를 좋아하던 그때가 좋았던 거 같아요!

미란♡♡♡

Can't get enough of Mirani

저는 나이는 어린편이 아닌데 연애 자체를 많이는 못해 본 케이스에요. 혐생 속 나 혼자만의 시간, 가족들과의 시간도 중요하고 친구들이랑 소소하게 노는게 더 좋았어서 그런가 나이가 찬다고 억지로 안맞는 사람과 연애를 하고 싶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애인이 없을 때도 딱히 외롭진 않았어요. 썸을 탈때도 상대를 천천히 알아보고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야 잘 해보고 싶고..가벼운 연애는 애초에 시작도 안하게 되는? (상대방은 좀 피곤하겠져..껄껄.. 그래서 제가 솔로인가봅니다..☆) 그리고 상대가 너무 적극적인 것도 소극적인 것도 싫은 이중적인 마음...😢 특히 혼자 맘 생겨서 들이대는거 그쿔.. (어릴땐 금사빠였어서 짝사랑도 몇번 해봤는데 상대방이 맘 없다 싶으면 그냥 티도 못내고 조용히 맘 접길 반복,,)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의 연락만 기다리게 되는 것 같아요 오버해서 말하면 거의 내 하루의 전부?ㅋㅋ 괜히 알림 울리면 누군지 미리보기로 1초만에 확인하고 광고문자면 급 1초만에 다운되곤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놓고 연락오면 또 리액션 고장나고..😭 미리 생각해놨던 답변도 막상 그 상황에 닥치면 어버버... 꼭 이런 흑역사는 자기 전에 생각나서 괴롭쓰.. 아무튼 이런 성향때문에 잘 안된적도 많아서 뒤늦게 후회도 가끔 했었네요.. 사람마다 속도가 다르니까 기회를 잡는 타이밍이 중요한 것 같아여 (이제 좀 삶의 여유가 생겨서 누군가 만나보고 싶다 했더니 바로 코시국..^^ 근데 만날 사람은 다 어디서든 만나더라구요ㅋㅋ 자만추 집순이는..ㄸㄹㄹ) 훅은 앞에 가사들과 이어지는 느낌으로 각각 1.내 맘 몰라주는 상대에게 느끼는 서운함, 귀여운 투정 적극적이지 못하는 내 자신에게 답답한 나 2.서투르지만 용기내서 열심히 티내고 있음 3.마음 먹음. 이제 너한테 고백할거임 요런 내용을 각각 담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밑에는 저의 경험담&생각을 담아 한번 여러 버전으로 써봤습니당 조금은 뻔하지만 오히려 뻔한게 먹힐때가 있져 (반박시 니말이 맞음..☆) 🔥🔥HoOK🔥🔥 소개팅보단 자만추 좋다고 했던거 사실 널 두고 한 말 I want you 아무렇지 않은 척 하더니 귀는 왜 빨개졌는데 사실 너도 속으론 설레고 있진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 이게 친구인거면 나 친구없는 것 같은데 그냥 friend 말고 붙이고 싶어 girl & boy 나 멀티는 못해서 이젠 확실히 하고파 What are we ? (우리 무슨 사이야?) ㅡ 여유 없을 땐 여기저기서 찔러보더니 내가 원할 땐 기회조차 없네 항상 그런 식 Sns만 보면 나만 혼자인 것 같아 사랑 그거 어떻게 하는 거더라 ㅡ 이게 사랑인건가? 네 생각에 하루가 너무 짧아 나 원래 무음만 하는데 소리 켜놨어, 네 연락 못 볼까 봐 전화보단 카톡 파인데 네 목소리 들을 수 있는 거 하난 좋더라 ㅡ 눈치가 없는 걸까 내가 노력을 덜 한걸까 남들 다 하는 연애 나는 왜이리 어려운지 잡힐듯 잡히지 않는 너 ㅡ ring ring 너인 줄 알았는데 Oops! 광고 문자네 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것도 있어야지 You're baddy 눈치코치 하나 없는 너 뭐가 예쁘다고 자꾸 보고 싶을까 We have no time 재다간 널 놓칠 것 같아 밀당은 의미 없지 그냥 마음 가는 대로 할래 You are got my time ㅡ 이건 마치 혼자 하는 줄다리기 나 애매한 건 싫어서 처음으로 내본 용기 근데 고작 할 수 있는 건 Sns 좋아요 누르기 ㅡ 매일 아침 도착하는 재난문자같이 당연한 존재가 되고 싶어 ㅡ 친구들 앞에선 투머치토커 전날 밤 백번이고 연습했던 말도 니 앞에만 서면 pit a pat 바보같이 웃게만 되네 새로운 걸 원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건 또 싫지 ㅡ We hit it off (우린 죽이 잘 맞아) 친구로만 지내긴 아까울 정도로 끝이 두려워서 시작도 안해보는 건 바보같은 짓 기회는 아무때나 오지않아 ㅡ 너의 연락이 내 하루의 기분을 결정 사실 나 귀찮은거 질색 근데 너한텐 예외 별 이유는 없어 그냥 니가 좋아서 그래 ㅡ 붉어진 얼굴도 고장난 리액션도 귀엽게 봐주던 너 이건 좋아할 수 밖에 눈이 자꾸 마주치는 이유 그건 왜일까 답은 너도 알 것 같은데 ㅡ 네가 말했지 우린 잘 맞는 것 같다고 사실 난 노력파 오늘도 난 너를 공부중

미란님을 보고 랩을 시작할 수 있게 된 평범한 남학생이에요! 미란님 곡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ㅠㅠ 없던 사랑도 만들겠어요! 참여 이벤트라니.. 꼭 미란님 곡에 들어가겠어요 화이팅!! 💡 HOOK 💡 빛이 났던 무대는 잠시 막을 내려 반짝이던 네 모습에 녹아내려 달콤 포근하게 아른거려 너의 향에 미쳐버리겠어 답답한 시간만이 흘러 무거운 공기들이 덮쳐 적막만이 흘러 사랑하면 헷갈리게 하지마boy (마= my) yet boy 예뻐 보여 깨물고 싶은 걸 어떻게 해 가끔 이런 내가 나도 싫어 질문 같은 너의 말에 미안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 허나 답은(답이) 없네 근데 어쩌겠어 이런 나도 미란인데 이기적이지만 내 맘 알아주기를 원하지 우리 사이(는) 너무 애매해 함께면서 너와 나인 우리 (우린 하나지만 너와, 나 별개인 사람 like 물 1+1=1) 삼이 아닌 사가 되고 싶은 걸지도 (삼귀다 -> 사귀다) 더 이상은 못 참아 stop please tell(call) me pick-up line (pick-up line = 꼬시는 말, 유혹하는 말) 무대는 미란님이 처음 힙합을 하셨던 행보를 담아봤어요 대학교 동아리를 시작으로 크루, 쇼미더머니 무대, 이후의 앨범과 공연 등을 의미해요 저한테 의미를 부여하자면? 중학생 때부터 꿈이었던 제과제빵사가 되기 위해 시작했던 대학교, 대회 활동, 열심히 함께 일했던 특전사 간부식당이 있어요 이제는 쫓기며, 열심히 살아왔으니까 조금은 부담을 덜고 사랑이라는 새로운 길에도 들어가 보는 느낌으로 처음 가사를 썼어요 이제.. 저의 사랑 얘기입니다 ㅎㅎ 눈부시게 반짝이는 그 사람은 제 이상형이자 엄청 멋있는 사람이죠 사회에 치이고 사람에게 상처받아 얼음같이 굳어버린 제 마음을 녹여주었죠 달콤한 플로럴 베이스에 포근하고 지적인 히노키 향이 섞인 향수를 뿌렸고 처음 만난 장소는 카페, 먼저 만나자고 했지만 어리고 서툴러서 두서없는 얘기만 늘어놨었죠 ㅎㅎ,, 어색하고 무겁고 그런 정적이 흐르면 미치죠... 마음을 얼마나 졸였는지.. 마음에 들지 않을까 봐 걱정했죠 진짜 사랑하면 상대방을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고 하죠? 그런 느낌을 저는 실제로 받았었어요 저를 엄청 예뻐해 주고 사랑을 주는 법을 배웠어요 타인에게 그런 사랑은 처음 받아봤죠 애초에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지 않았으니까요 그분과는 지금은 헤어졌지만 좋게 헤어졌고 ㅎㅎ.. 그래도 ㅋㅋ 답답했던 제 마음을 넣어봤습니다. 가사를 써본 게 손에 꼽아서요..ㅠ 괜찮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미란님 노래 진짜진짜 사랑해요 ㅠㅠ,, 미란님이라는 아티스트를 알게 되어서 행복하답니다.. 군대 전역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부대 안에서도 미란님 노래만 들었어요 ! ㅋㅋㅋ 후반기에 vvs 처음 들었고 파견 가서 미란님 노래 정주행.,..! 그러다가 진짜 힘든 일병 때 daisy랑 open up이 나왔고 중간에 배우 라미란님이랑 하셨던 라미란이, 릴머니에서 만든 heat 쿠기님, 문별님 말고도 다양한 아티스트랑 함께 하시고..! 그러다 이번 쇼미에서 신스님이랑 sign 무대 나오시는 거 보고 진짜 ㅠ 생활관에서 소리 질렀었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up town girl, 발로란트 게임에서 노래도 내시고.. 크으.. 저 앨범 나오자마자 사고!! 굿즈도 샀습니다! 아! tic tac 입에 달고 살았는데 ㅋㅋㅋ 선임도 같이 일하다가 중간에 말버릇처럼 시간은 틱!~택~! 이렇게 나오고 그랬어요 ㅋㅋㅋ!!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언제나 응원하고 진짜 팬으로써 늘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요~! 미란님 화이팅!!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제가 아직 준비가 안된것 같아 멀리서 바라만 봅니다. 하지만 하늘의 뜻이라면 만나게 될거라 믿습니다. 🙏😄

만약 곡 싹다 갈리게 되면 대모도 들을 수 있게 해줄 수 있나요??

hook 난 늘 너를 보고있지 너도 날 보고있니 혹시라는 기대감은 역시라는 실망감을 준대 그래도 난 괜찮아 널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으니까 근데 혹시 너도 나와같다면 pick up your phone 오늘 밤 너의 통화기록에 내가 있었으면해 미란이 신곡 파이팅!!

Amoo a mirani

잘어울림

Love you mirani

시작이 젤어렵죠...

미란찡 광대가 안내려오네 ㄷ ㄷ ㄷ ㄷㄷㄷㄷㄷ

먼치맨 화들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unny, I’m INTP too, so I guess I must be the jerk but friendly type too🤔😂

친구라서 좋았어 친구인게 싫었어 나는 네 위성 뱅뱅 돌지만 가까워질 수 없어 빅뱅을 원해 난 우리 관계 리셋해 Zero로 돌아가면 날 새로 봐줄까 Miro처럼 꼬인 너와 나를 풀어내 -저는 친한 친구를 좋아했던 경험이 있는데, 가사가 꼭 제 얘기 같네요. 너무 다정하고 절 설레게 만드는 애라 친구로라도 곁에 있어서 좋다가도, 친구라는 선에 막혀 더 다가가지 못하는게 슬펐어요. 호감표시를 내고 싶었는데 그랬다간 친구로도 못남게 될까봐 많이 망설였어요. 처음부터 친구가 아니었다면 나도 여자로 다가갈 수 있었을까, 어디서부터 관계가 꼬인걸까, 혹시 잘된다고 쳐도 그게 지금보다 더 좋은 관계일까? 매일밤 상상하고 고민하고 속상해했던 추억이 있네요. 결국 친구로 지내는 지금이 더 좋다고 생각해서 마음은 접었고, 아직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 친구는 제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항상 다정하네요.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사랑이라는 감정이 느껴지지 않을 때 아직도 기억나는 2020년 겨울 복도에서 본 너의 모습에 반해 2021년 봄에 처음 연락을 한 후 관계에 진전이 없었기에 너에게 좋아한다는 말을 했다. 그치만 너는 나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이 안 느껴 질 거 같다는 답장을 한 후 우리는 자연스럽게 멀어졌지만 2022년 3월 18일 오후 6시 난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있다. 서로 주고 받은 손인사만 골인 나는 원했나봐 너와의 행복한 love story 나중에 알게된 너의 mbti 꽤나 많이 소심한 인프피 그래서 늦었나봐 너의 답장이 그래서 멀어졌나봐 너와 나 사이 다시 가까워 지고 싶으니 Pick up your phone

꽈뚜룹 첨에 안경쓴 너디한느낌이였는데 꾸미니깐 ㅎㄷㄷ하네

사랑 시작 이런건 나에게 너무 단순 했지만 마지막 처럼 어려웠고 난 그길을 다시 올라서고 싶지만 그러고 싶기에 난 그길에 가고싶기에 너무초라해진 나의 비해 그녀는 잘살아 그녀는 나의 사랑 I LOVE YOU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T 찡찡되지마 공감

언니 왤개 좋아하지…🖤?

I’m really liking this series!! Thank you so much for the English subtitles 🙏

비밀리에 보면서 제가 경험했던 사랑을 끄적끄적 적어보았습니다... 저도 미란님처럼 infp에 자만추인데요. 저는 어릴 때부터 운명 같은 만남을 상상하고 꿈꿨는데요. 실제로 20살에 운명처럼 상대방을 만났고 그렇게 만난 사람과는 연애의 끝을 생각할 틈도 없이 미래만을 꿈꾸게 되었어요. 미란이 비밀리에 훅 가사 모두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세상 속에서 난 눈빛만으로 너를 알아봤지 누구는 모든 연애의 끝이 있다고 말하지만 연애의 끝은 결혼의 시작 아닌가? 난 그럼 이 운명의 짜릿함의 내 모든 걸 걸고 싶어 난 술래잡기 같은 밀당은 복잡하고 시간 아까워 그냥 끌리는 대로 내게 넘어와 그게 내가 바라는 담백한 사랑 내 맘은 다 들켰으니 이제 너의 맘을 나에게 들켜줘 우리 이제 사랑이야

구 꽈두릅 지금은 장지수다

5빠따

(hook) pick up your phone baby i need you baby pick up your phone baby i love you baby 포기하지 않아 계속 사랑할거야 너를 볼 수만 있다면 그걸로 난 좋아 미란이 사랑노래 가자❤️📈

넌 나한텐 공상과학 영화 같이 봐도 이해를 못하겠는 나 넌 나한텐 동상이몽 퀴즈 같은 행동을 해도 속을 모르는 나 +미린이님이 살을 더 붙여주세요!!

둘이 닮앗어요

Not evensure or know if Mirani would see that comment, but my message to her would be: "Don't worry too much about finding love, you are still young, sweet and beautiful so i know at 100% that it will happen to you one day because i know that lot of man look at you romantically. Don't worry too much about being single too and let that bring you down. I'm a 46 year old man who never had a date or been with a woman before so i've never been in love or had a girlfriend in my entire life, i even never kissed or touched a girl too, i also just don't have friends because i'm not good at socializing. So like i said don't worry too much about love and stuffs, you are young, talented, beautiful, you have nice close friends around you, because you are not like me and you have everything that i don't have so you WILL FIND LOVE one day 100% guaranty." I'm the loser in life and love and i know that she is already a winner in life and she will be a winner in love too. Lastly, can't wait for the new song, i became a fan of Mirani since her collab with Moonbyul and i love her singing voice, flow and rap too, i find her very beautiful too.

Wow

두리 머야머야

(Hook) 왜 내 맘을 몰라 넌 내가 이렇게 바라고 있는데 아무 생각 없이 넌 자꾸 나에게만 바라고 있는게 나는 사랑이 넘 안돼 너가 없음 절대 안돼 내가 용길 낼수 있게 지금 당장 너의 전화를 들어

7:50 분위기 다 잡아놓고 뒤통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k up your phone 해(가)진 late light 오늘도 기다려 느린 너의 연락(을) 사랑이란게 원래 이랬나 just tell me now 너의 마음을 보여줘 어서 baby call me 연락해줘 빨리 어서 baby call me 연락해줘 달링 어서 baby call me 연락해줘 빨리 기다리다 지쳐 외로워 이 밤이

노래 음원 내주세요

Hook) 매일 day또 생각나 네가 또 매일 생각나 이런 모습 나도 싫은데 네가 먼저 다가와줌 좋겠는데 넌 또 누군가와 연락을 하는건지 난 또 핸드폰 액정만 바라보지 매일매일 직진하는 내 맘 너는 정지 혹은 유턴인지 알 수 없어 더 애가 타 갈 수 없어 더 맘이 타

마란아 내가았자나!!

둘이 닮았어

8:52

사랑을 한 경험이요..? 모쏠은요,,?

서투르지만 표현했던 나의 마음 연락을 기다리다 지쳐 잠든 밤 넌 아직 모르겠지 애타는 내 마음 이젠 진짜 알아줬으면 해 제발 전화 좀 받아 pick up your phone 연락 좀 봐바 pick up your phone 이젠 좀 만나 pick up your phone pick up your phone pick up your phone

심심해서 썻습니다 너때매 폰을 또 들었어 보고싶어도 꾹 참았어 기분은 허전해 cus you gone 더이상 신경안써 뭘하건 덕분에 많은걸 배웠어 알아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 바보처럼 니 마음을 몰랐어 네 생각이 날까봐 폰 껏어

6:26

앞머리 속눈썹인가..? 연결돼 있는거 같네

👀훅(HOOK) 아이디어 채택 댓글 이벤트👀 1.참여 방법 - 미란이의 신곡 'Pick up your phone' 가사 (빈칸)에 들어갈 이야기를 써주세요. - 어설프고, 서툴러서 더 소중했던 사랑 사연을 ✅분량 제한 없이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 미란이 편 (티저, 본편 EP1~4)에 이야기를 남겨주신 분들 중 총 15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2. 선물 ▶1명 : 신곡 '미란이 - Pick up your phone' 작사 아이디어 채택 + 💰상금 100만원💰 ▶4명 : 미란이 사인 폴라로이드 + FLO 무료이용권(1개월) + 해피머니 상품권 5만원 권 ▶10명 : FLO 무료이용권(1개월) -해외배송은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첨자에게는 경품 배송의 목적으로 개인정보(이름,주소,연락처 등)가 수집됩니다. -당첨자 정보 수집 기간까지 개인정보 미전달 시 당첨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 🎵 Pick up your phone - 미란이 🎵 좀 멀리 떠나고 싶어 더 멀리 무미건조한 건 이젠 도가 텄지 언제까지 서울 City 돌고 돌아 Runnin' 네가 눈치챌 수 있게 말한 것 같은데 New face new thang new game 지루한 곳에서 너와 떠나고 싶어 내겐 티 낼 용기도 없기에 말도 못 꺼냈네 너와 있을 때면 말이 두서 없어지니 나도 미치겠지 그래서 이렇게 쓴 노래 넌 모르겠지 신경 쓰인다는 말야 네 주위 솔직히 나만 한 사람이 없는데 나를 왜 몰라봐 지긋지긋하지 난 진짜 너를 원해 난 맘을 들켜버렸으면 하지만 그건 개뿔 💡 HOOK 💡 ( ) 부르고 싶어 Darling 되도록이면 빨리 그게 너라는 사실은 너 빼고는 다 알지 날 좋은 날 골라 용기 내 전화 할게 작업은 다 제쳐두고 그날은 All night yo 말 필요 없지 바람이 시원한 한강 유치하게 걷고 싶어 한쪽에는 팔짱 그거 알어 동료들에게는 난 좀 밥맛 너에게만 웃어주는 건 신호란 말야 Ay 지긋지긋하지 난 진짜 너를 원해 난 맘을 들켜버렸으면 하지만 그건 개뿔 💡 HOOK 💡 ( ) Pick up your phone number 지금 주소 찍어 Pick up your phone number serious serious Pick up your phone number 지금 주소 찍어 Pick up your phone number serious serious 제발 전화 받아 💡 HOOK 💡 ( )

둘이 왜케 닮음?

훅: I wonder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I wonder 내가 어떻게 해야 이 실을 잡을수 있을지 사랑은 내게 왔다갔지만 이제 또 오지 너의 웃음은 내 가슴에 총 한발을 쏘지 새로운 곳에 왔지만 내 맘은 여전하네 이 바보야 내 마음을 좀 알아줄래 stupid boy 넌 왜 아직까지 몰라 바보야 정신좀 차려봐 내 맘을 좀 알아줄래 im so fucking serious 나도 내맘 더이상은 못숨겨 너랑 있을땐 내 심장은 trampoline 너랑 떠나고 싶어 maybe to napoli 그러니 날 여자로 봐줄래

뭐야 교포같이 말하던거 컨셉이였네.. 왜이리 한국말 잘해.. 요샌 기믹없인 못사는 세상이구먼..

미란이 말투 왜 자꾸 짱구같지 ㅋㅋㅋㅋㅋㅋ

둘이 남매임?

Tani first step night Somona ke nea tora six ar day mane years ly 40 Jon avabe hisab

꽈뚜룹??

ﻲياى

Vabi

아… 앞머리 조금만 잘라주고 싶다…

꼬추 없는 장지수는 좀 귀한데요... 흠...

코인주작하다 걸린 누구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