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Live] is a live show you've never seen. You can enjoy high-resolution sound and beautiful scenes and perfect performance. #itsLive #tripleS #Rising #ASSEMBLE #Band #KPOP #KOREA #MUSIC
채연이 확실히 겁나 이쁘고 잘한다. 어릴때 구암 허준으로 아역 연기자로 시작하고 캐스팅당시에 길바닥에 엎어져서 울고있는걸 길거리 스카웃트가 보고 너무 이뻐서 기획사 연결한거라던데 영화 타짜 신의손, 과속스캔들, 스피릿, 하루 등에도 조연으로 나왔고, 드라마 마녀의교실, 설렘주의보, 아머드사우르스, 조아서구독중에도 조연으로 나오면서 연기도 꾸준히 했고, 키즈 아이돌 큐티엘 하다 버스터즈로 데뷔하고 보니하니 하니도 하고 이제는 트리플에스로 데뷔해서 열심히 활동하는거보면 김채연 진짜 어린나이에도 열심히 살았다. 얼굴도 최고로 이쁘고 몸도 최고로 이쁘고 원탑이 될 자격은 충분하다. 너 자신을 믿어 채연아.
Got to appreciate Jiwoo's live vocals its so GOOD... I hope more people recognize her pure vocals... Im so happy all my girls are getting all the love equally...
일단 정병기는 천재는 맞음. 지금까지 컨셉에서 이달소 프로듀싱을 했던지라 이달소 색깔 (다인원부터 최초인원공개) 특히 오드아이써클 색깔이 강하게 느껴짐. 그외의 수록곡에서는 1/3 yyxy느낌의 곡들도 보임 대신 이번엔 효율을 극대화한게 뭐냐면 각멤버마다 솔로앨범을 공개하는 프로젝트같은 건 안했다는 거임. 이달소도 특별한 프로젝트에 홍보로 처음부터 이목을 끈 건 맞는데 2016년에 데뷔한 희진부터 - 고원 거기에 유닛도 중간중간 세개 돌리느라 시간 개오래걸려서 데뷔는 18년 여름 2년이 넘게걸려버려서 개루즈해짐 그래서 이번엔 음방도 못도는 솔로앨범 다 없애버리고 과감히 유닛으로 돌려버리고 연초에 완전체로 공개시켜서 그룹을 각인시킴. 거기에 원래도 시대에 앞서간 고급진 구성으로 앨범을 준비해왔는데 지금은 한층 더 프로젝트라던지 업그레이드 됨. 확실히 이런 그룹을 다뤄본 사람이라 다인원 체계화에선 신임. 이달소도 전병기가 손댔던 버터플라이까진 멜론차트인하고 핫하게 올라왔었음 정병기가 손댄애들은 회사가 작은데도 초반에 관심을 진짜 많이받고 대중에 애들을 어떻게 눈에띄게 하는지 잘앎 이번에 쭉데려가서 4세대 1군으로 만들자 진짜
that’s what sets them apart… I am le sserafim fan and follow them since some members izone days.. but watching source music try to curate this super manufactured, “perfect” image of the group is so off putting.
Dahyun and her ad-libs are just so insane. She is such a good vocalist. I don't know where they found her, but I can tell her voice is very special. Super excited for more Trip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