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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 결혼 상대자의 '허세'란 말이 가시처럼 박히네요. 나의 배우자가 저렇게 아낌없이 이쁜 마음을 갖고 있는데, 더구나 없는 돈을 주는 것도 아니고, 금액이 과하다면 다른 식으로 돌려서 얘기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 필요한 마음 이쁜 마음을 허세로 치부한다? 그 사람 됨됨이나 그릇 크기가 보여집니다. 그리고 윤혜님의 '어차피 핏줄 외에는 남이기 때문에 엄마한테 더 돈을 써라.'라는 말도 이해가 가지 않네요. 같은 핏줄조차 발견하지 못한 세심한 관찰과, (이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한 일인데) 이에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까지 몸소 정성을 보여줌으로서 핏줄 이상의 역할을 한 상대는 남이기 때문에, 500만원짜리로 격하시키는 게 상식인가요? 안그래도 각박한 세상에서, 저는 은혜님이 타인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그래서 각박해질 수 밖에 없음을 씁쓸한 마음으로 듣게 됐습니다. 그나마 기혁님과 민기님의 따뜻함에서 중화가 되어 끝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혁님 말씀에 100%공감합니다. 현금으로 5000만원은 부담을 떠나 고마움의 다른 표현이잖아요 그리고 그걸 받고 안 받고는 친구의 몫입니다. 살면서 일이 있을 때 마다 선물을 해 주면 된다고 윤혜님이 말씀하셨는데 사연자 분이 결혼하셔서 아이 낳고 살다보면 지금 보다 돈 쓸 일이 훨씬 더 많고 그 때는 지금처럼 표현하기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은 시기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일이 없어야 겠지만 혹시라도 그 친구분이 평생 사연자 분 옆에 계시는 게 아니라 무슨 일이라도 생긴다면 아마 지금 표현하지 못한 것을 엄청 후회하실 것 같아요. 앞으로의 내 삶이 팍팍 할까봐 지금 큰 돈을 모아놔야 하기 때문에 적게 표현한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5000만원이 아주 아주 큰 돈 인 것 맞지만 제 주변에 정말 좋은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은 걸 보면 그 친구분께 5000만원을 준다고 받을 분도 아니지만 받는다고 해도 더 큰 사랑과 따뜻함과 의리가 돌아올 것 같은데요. 자신의 일까지 미뤄두고 어머님을 병원까지 모시고 가는 좋은 분이신 걸 보면... 기혁님께서 돈을 더 보태서 여자친구분께 드릴거라는 말씀을 들으니 다시 한번 기혁님을 존경하게 됩니다..
지난 주에 오수진 기상 캐스터님 편을 보고 저 역시 심장 치료를 위해 입원한다고 댓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지난 4일 월요일에 입원해서 치료 및 중환자실 이송 등 육체적으로 힘들기는 했지만 훌륭하신 의료진 분들과 주위 분들의 격려로 어제 토요일에 퇴원했습니다. 입원 기간 동안 링겔을 통해 투여 받았던 약과 앞으로 복용해야 할 약이 적지 않지만 열심히 건강 관리하겠습니다. 아울러 오정TV에서도 댓글로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아직 시청 못한 콘텐츠들이 있지만 틈나는 대로 열심히 시청하겠습니다. 즐거움을 주시는 오정 TV 늘 화이팅입니다.
오윤혜씨는 역시 자기 중심적이네요. 저는 김기혁씨 의견에 한표 . 투자처 친구에게 알려줬다가 친구가 손해봐서 ..너무 미안해서 손해 본 돈 다 줬던 일이 있었네요. 이 분은 친구 덕분에 수입도 1억 생겼고, 친어머니 병원까지 모셔가서 생명의 은인이고.. 저는 저분 입장이라면 5천 뚝 떼서 줄 수 있을거 같네요.
뭐 이리 변명대고 저리 변명대도 오윤혜는 그냥 아까워서 주기 싫은거지 ㅋ 그럼사연자가 결혼준비중이 아니었다면 더 주라고 했을까? 절대 아니지 ㅋ 오천이 좀 과하다면 2,3천 이라도 친구가 받던말던 주고 보는거지 미래에 일어날지도 않을지도 모르는일로 변명대지 말고 이렇게 함으로써 친구간에 신뢰가 더 쌓이는건데 하여튼 여자들은 통이 작아서 크게 못돼지 사연자 남친도 인성 글러먹은거 같고 항상보면 남자는 성욕때문에 인생 맘치고 여자는 작은이익을 뛰어넘지 못해 인생망치지 ㅋ 정미녀 오윤혜 두분의 의리응원합니다 작은 이익에 의 상하지 마시고 끝까지 잘 지내세요 ㅋ
소고기는 진짜 오바다 ㅋㅋㅋㅋㅋㅋㅋ 1억이 본인한테 그렇게 큰 돈이라면 친구 도움 덕에 인생이 큰 돈을 얻은건데 당장 5천은 과할지라도 미리 돈 잘 빼놨다가 친구가 이사나 결혼할때 2~3천이라도 보태주면 좋겠다 내맘도 그래야 편하지~ 절친인 친구가 느끼는 당장의 부담은 시간 좀 지나면 더 진한 고마움으로 바뀔듯
아까우니 500으로 퉁치자?? 사연자가 오윤혜씨의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면 투자수익을 주고 친구 부모님을 챙기지도 않았겠죠. 남은건 결혼준비 벅찬 내가 가지고 있던 적은돈과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자존감 바닥되신 챙겨야할 부모님이 남아있겠네요. 오윤혜씨도 신랑될분도 실망스럽네요
이번 사연에서는 오윤혜정미녀 두분이 가정하지 않아도 될 것을 얘기하고 일어나지 않은 것을 얘기하면서 너무 산으로 가는...ㅋㅋㅋ 사연자분은 현재 친구에게 감사한 본인의 마음에만 집중하면 되는거지 다른 사람 의견을 들을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저라도 친구와 사연자분의 관계와 상황이였다면 5천만원 시원하게 쏠수있을거 같습니다. 단 자동차로는 안할거 같아요 어떤 방식인지는 좀 생각해봐야할듯ㅎ
고마운 맘으로 5천만원정도 줄수 있죠. 1억을 친구덕에 벌었고 어머님을 구해줬으면 5천만원 현금으로 줄수 있을거 같아요. 김기혁 의견에 동의해요. 현시점으로 생각해야지. 오윤혜의 주식손해 날수 있었단것을 예로든거는 맞지않음. 남자친구가 왜 상관함? 오윤혜 넘 짠순이. 친구가 엄마를 구해줬는데 엄마한테 돈 쓰라는건 또 뭐임? 일단 주고 부담된다고 안받으면 그건 그거구 마음을 전달한거니 줘도 된다고 봄 . 오윤혜 설득력이 넘 없음. 글의 이해력과 설득력이넘 없음. 경제개념은 또 뭐임? 엄마 구해줬다는 감사의 맘을 전달해서 적당한건지 물어보는건데.. 김기혁이 제일 의견에 부합하지 . 투자해서 1억 벌은거는 부수적인거구 친구가 모든 스케줄을 뒤로하고 바로 병원가서 생명이 위험할수도 있는데 엄마가 후유증없이 치료가 잘되었다는 고마움에 촛점을 둬야지요. 무슨 주식투자, 아파트 매매,당첨으로 예를 드는지요. 또한 친구덕에 1억을 벌었으니 아깝지 않다고 생각할수 있지요. 나중에 준다는거는 또 안될수 있어요. 맘이 희석되거나 경제가 달라질수있으니까요. 일단 주고 친구가 넘 부담된다고 하면 적정선을 다시 정할수 있구요.
5천만원은 일반인 수준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개오반데.. 누군가에게는 수도권 월세 보증금이고 지방에서는 전세 자금도 될수 있는 돈임 배우자될 남자가 말릴 정도면 여자의 형편이 그걸 쉽게쉽게 내놓을 정도로 부자가 아니란 것임 본인 형편에 맞지 않게 감정적으로 큰 규모의 돈을 쉽게쉽게 누구에게 줄수 있는 사람은 현실적으로 금전 감각이 많이 떨어지는 사람이라고도 볼수 있을것 같고 돈을 굴릴때 상당히 과감하고 무모하게 하는 타입으로도 볼수 있을것 같음 이런 사람은 모 아니면 도이고 망하면 대차게 망함 나같으면 큰 부자도 아니고 일반인인데 그런 금전 감각을 가진 사람이랑은 결혼 못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