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이야기를 통해, 올해는 풍요로운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적을 만들면 안되는 진짜 이유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2aLkvJ4vijg.htmlsi=i0htguZs7DsJkzDz
1. 유독옷차림과 외모를 지적하는 사람 2.나를 대놓고 깍아내리고 업신여기는 사람(솔직하더라도 상대에 대한 예의가 없다면) 3.나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 사람(자기 감정을 대놓고 드러내는 사람 기쁨을 과하게 표현하거나 대놓고 화를 냄) 4. 거지 근성을 은근히 나에게 보이는 사람(남의 돈을 쓸때 자신의 돈을 내지 않는 사람) 5.초면인데 반말하는 사람(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해서임) 대처법 : 대놓고 불쾌함을 표현하세요. 내적으로 나를 단련하세요. 상대가 나를 무시하면 내가 먼저 동요되지 말고 무시하세요 . 내 감정을 전부 다 내 보이지 마세요 어느정도 어려워하도록 내 마음을 모두 다 열어보이지 마세요
1.지적질하는 사람 2.날 깍아내리고 무시하는 사람 3.날 감정 쓰레기통으로 여김 4.거지근성을 보임 5.초면에 반말하는 인간 --------------------------------- 당당하게 의사표현 내적 단련 내 감정을 함부로 보이지 마라 나르시스스트들이고요. 착한 사람들을 먹이감으로 여깁니다.
직장생활 해 보면 비슷한 일들은 항상 있게 마련이더군요... 제일 씁쓸한 건 뭐 누구보다 날 위해주는 체 하던 동료가 아주아주 사소한 것에도 시샘을 내서 야비하고 유치하게 군다던가 하는... 거짓말도 하고 이간질도 하고 또 그래놓고 나한테 잘해주는체 하다가 또 그러고... 그냥 항상 내 중심을 가지고 사람은 오래두고 판단해야지 첨에 조금 친절하다고 너무 믿지도 말고 그런 이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강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진짜 그런 사람이 승진 잘하니 나라 이모양 됨. 진짜 나를 위하는 척하다 온갖 시기 질투하는 말 다하고 또 챙겨주는 척하다 깎아내리는 말이나 감정 쓰레기통으로 몰아가고 또 좀 잘해주는척 하다 답하고 싶지 않을땐 안하다 이득 볼것 있으면 재빠르게 해주고 볼일없다 싶어지면 거리두기 하다가 또 말걸다가... 내가 언제그랬냐 하다가 ....아주 모든게 지 맘대로. 슬픈건 대한민국에 이러는 사람 이제는 흔할 정도로 너무~ 많아졌다는것.
어느정도 나 존중은 필요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안되는거 같습니다. 이 도의기준은 상대에게 피해를 주냐 아니냐에 차이일듯 싶고요. 그리고 이건 성격의문제가 아니라 지능수준의 문제라 개선의 여지가 없으면 차단하는게 답입니다. 타협이 되는 사람인지 판가름 하는게 우선인듯 싶어요.😊
사람 많은 곳에선 조용하게 있지도 못하죠~! 자기들끼리 뒷담화는 기본이고 쉼표도 마침표도 없이 쏟아내는 말 말 말들~ 시간 지나고 나면 허공중에 날아갈 말들~ 제발 말많은 여자들아! 입좀 다무러라 머리에 쥐나버리겠다 무슨 할말들이 그렇게도 많냐~ 남말 하기전에 느이 자신이나 들여다봐라~! 옆에서 보면 진짜 재수없고 밥맛 떨어진다 그래도 그들은 자기들이 제일 똑똑하대요! 집단 이기주의자들~~~
맞는 말씀입니다 사람 많은 곳에선(특히, 무리 이루는 사람들) 조용히도 있기가 불편하죠^^ 뒷담화는 기본이고 마침표도 쉼표도 없이 쏟아내는 말들에 질려 버립니다 말말은 여자들아! 제발 그 입좀 다물어라 남 뒷담화 하기전에 느이 자신들이나 돌아보거라~ 제 삼자가 봤을때 다 도찐개찐이다~ 만나면 습관처럼 온갖 잡소리 개소리에 내 영혼이 편하날이 없고 고통 그 자체다~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들도 지 잘낫다고 뛰는 식으로 재잘재잘 조잘조잘 아~머리에 쥐나요~!
우리 친모도 그랬음 근데 신기한게 비슷한 직장동료를 만나게된거임 아직 이런 감정이 해소가 안된거같음 진짜 하나도 안빠지고 다 속함 처음엔 엄청 친근하게 다가오더니 본인 하소연하거나 불안한일 있으면 나에게 안부인사로 대화물꼬를 튼다음에 갑자기 본인의 우울함 불안감을 다 드러냄 그리고 은연중에 내가 하는 업무를 본인이 상사인것처럼 지적하고 다 참견하고 실수하면 교묘하게 비웃고 깎아내리며 내 업무를 보고 재미있겠다고 함 초면엔 내자리에 함부로 앉고 비키지않는 등 경계선을 모르고 적정한 걸 모름 상황판단도 떨어지고 친모도 비슷했던게 내가 어렸을때 실수하면 은근히 비웃으면서 우월감을 느낌 그러면서 나를 지하로 떨어트리고 안도감을 느낌 그리고 훈육이 아니라 나를 나체로 다 벗기고 집밖으로 쫓아내는 등 엽기적인 행동을 하고 내가 살이쪘다는걸로 계속 초라하게 만들고 계속 깎아내리고 안도감을 느낌 그리고 다른 가족들에게 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나에겐 아무렇지않게 너와나는 특별히 친하니까 라는 가스라이팅을 하며 감정쓰레기통으로 아무렇지않게 이야기함 또 본인의 우울감 불안감 열등감을 나에게 투사시켜서 나를 지하땅바닥으로 처박는 것 등 해결책 : 애정결핍으로 생긴 불안감과 가스라이팅으로인한 자신감 하락을 더이상 방치하지말고 스스로 명상과 심리공부를 통해 불안감을 최대한 해소하고 안정감을 찾을것 그리고 더이상 가스라이팅을 당하지않도록 거리유지를 하고 자신의 감정 생각에 집중하며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고 보호할것 또한 계속해서 나를 지하땅바닥으로 처박으려고 할때 이를 알아차리고 그런 상대방은 정말 보잘것없는 외로움에취약하고 두려움과 열등감에 찌든 사람이라는걸 알고 초파리보다 못한 창피한 인간이라고 여기며 본인에게 창피함을 돌려줄것
5번 대놓고 반말하는사람 대처법: 상대방이 원하는 대답/반응을 원하는 타이밍에 절대로 주지말것(예, 네네, 아 네), 뭔가 듣고싶어할때 거두절미 "없습니다/이상입니다/알겠습니다"로 짜르고, 지쳐보일때 6하원칙 논리적으로 붙잡고 괴롭힐것(어차피 욱해서 욕하고 폭행 가봐야 나만이득), 심부름 시키면 못 들은척하다가 버럭하면 쳐다 보는듯 마는듯 가서 해주기 or 아예 바보인척 하고 심부름 시킨 장소/건을 다 망쳐놓기 등등 가장 중요한건 ㅈㄹ을 해도 무서워하지 말고 내아래 하수로 보는 내공이 필요합니다, 시간을 내편으로 가지고 놀줄 알면 이런 남녀들은 시간이 지나면 저를 매우 꺼립니다 ㅎ 전직 조폭/노가다/ 금수저 김여사/기쎈녀 등등을 상사/선배/사수로 다 겪어 봤습니다, 속으로 두려우면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반대로 내공이 있으면 하늘이 두쪽나도 내가 이인간 손가락 까딱 안하고도 고혈압 심근경색 발작나게 만들어서 죽일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 충만입니다, OSS
팩폭러들 중 2가지유형이 잇는데 첫번째는 디스형 팩폭러(솔직함이라는 이름과 가면으로 거침없이 필터링없이 남을 너무 대놓고 아무렇지 않게 깍아내리는 유형) 그리고 두번째는 남을 안 깍아내리고 일반적인 정보만 제공하는 팩폭러. 첫번째는 진짜 가까이 잇기도 싫고 내 눈앞에 사라졋으면 싶은 굉장히 불쾌하고 싫어하는 유형 ㅎㅎ
이런사람 특 굉장히 정서적으로 취약하고 애정결핍 두려움 열등감이 많아 상대를 깎아내리고 지하로 떨어뜨린 다음 안도감을 찾고 매우 좋아함 1.상대하지말것(심리적 장애인임) 2.애정결핍 환자이고 열등감이 높은 사람인데다 순수하고 사랑많은 타인을 타겟으로 깎아내리는 종자들 불쌍하고 같은 인간이라는게 창피하다는 듯 여길것 정말 별볼일없는 사람들임 3.본인의 열등감 애정결핍 괴로움 불안감 수치심이 가득해 배려하고 베푸는 사람의 피를 빨아먹으려고하는 정말 별볼일없는 사람임을 인지
개인적인 인간관계만 봤을 때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업습니다.나와 맞거나 맞지 않는 사람만 존재할뿐 그걸 빨리 알아채고 상대에 걸맞는 적당한 벽과 상대가 던진 쓰레기를 받지 않는 것이 올바른 인간관계라 생각합니다. 상대가 본인을 만만하게 보는건 그 만큼 자신의 삶이 불안하다 느끼고 상대에게 자신으로 하여금 박탈감, 패배감을 안겨 자신을 높이고자 하는 행위입니다. 자신은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행복한데 자꾸 자신을 불행하다 선동시키는 상대들이 인생에 상당히 많이 존재합니다. 그런 저엇같은 ㅂㅅ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마세요. 그들 대부분은 밑빠진 욕망이라는 독을 가지고 항상 자신의 제물이 되어줄 상대를 찾아 하이에나처럼 으르렁거리며 살고있거든요 그들에게 먹이를 주느니 차라리 침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