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의 역사를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드립까지 겸비해서 하시니까 너무 재밌었음. 공모전의 역사도 참 다시 생각 해보니 그땐 심각했지만 지금은 추억이고 ㅋㅋㅋ그리고 버서커 이번 아바타는 베르세르크의 가츠의 갑주 느낌이라 좋았음! 저번 도약의 푸른 색과 검정 색 갑주도 마음에 들었는데 캬!
난 출시 아바타 처음 샀던게 영광의 벽 때문이었는데ㅋㅋㅋㅋ 첨에 뭔데 이렇게 인기있지? 하고 시작했다가 그 정돈가 하면서 스토리 밀었었죠. 사실 끼룩끼룩 소리 힘들게 뚫은게 아쉬워서 안끄고 계속 밀었던거 같은데 영광의 벽을 딱 하니까 연출이 너무 맛있는거에요. 그러니 아 이거 안되겠다 이제 첫대륙인데 이정도면 아바타 사줘야지 컷신에서 간지나겠다 싶어서 바로 아바타 사주고 탈것도 사주고 재밌게했었네요 ㅋㅋㅋㅋ 결국 가디언 토벌 하다 재미없어서 대장전만 하다가 접었지만 중간에 한번씩 생각나면 스토리 궁금해서 신규대륙 나오면 한번씩 와서 깨고 그랬던듯
와 로아 여러가지 아바타를 다 내놨군 고딕아바타 내 스카우터에다가 줘 버렸는데 루테란예복 아바타는 내 소울이터 입혔는데 이뻤다 로아샵 아바타에 러너 아바타랑 해적왕 아바타랑 오맨 아바타가 살아남았다 내 호크아이한테는 3주년 아바타 입혔지 내 디트한테는 4주년 아바타를 입혔었고 소울이터는 영혼의 사신 아바타 갖고 있고 이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