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머락에 파워미터의 끝판왕 SRM까지;;.. 파워 컨트롤 측정기(PC)까지 갖춰야 의미있는 제품이죠. 대신가격이 요즘 크랭크형 파워미터들 가격을 훨씬 상외하는 가격이죠. 데로사를 처음 알았던게, 투르 드 코리아에 참가 단골이었던 니포-비니 판티니팀(일본&이탈리아 합작 프로 컨티넨탈 레이싱팀)의 팀카로서 처음 알게됬는데.. 그동안 이 브랜드를 잊고있었네요.. 햐!~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 이탈리아 브랜드 통틀어 데로사를 유일하게 좋아하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