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도 하지 못한 사랑 & 인생 이야기! '사랑은 러브, 인생은 라이브' 코너입니다. 윤기원(청학동 출신 배우) & 신기루(개그우먼) 님과 함께 합니다 압도적 재미, 매불쇼는 매주 (화~금) PM 2시~4시 팟빵앱을 통해 라이브로 들을 수 있습니다. 라이브 파일은 당일 밤 팟빵에 업로드됩니다. 더 많은 에피소드 듣기 ▶www.podbbang.com/ch/16898
@@user-mi1ui1no4y 느끼하다면 惡인가요?... 그렇게 조끄만 비판이나 사소한 놀림도 못참고 다 惡이라고 할 소심하고 두려운 심정으로 기분나뻐하고 상처받는 분인가 봅니다... 저는 누가 저한테 느끼하다고 해도 전혀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 아니 그 정도 말도 안듣고 어케 삽니까.. 정말 소심하시거나 아님 본인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시는건지.... 하튼 저야말로 이런식으로 사소한 놀림도 기분 나쁘게 받아 들이는 자존감 낮은 분과 대화할 이유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