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관점이랑은 좀 다르네요..언론이랑 미디어에서 이 기술이 이렇다 저렇다 할 게 아니라 양자에 대해 공부해보시면 5년은 정말 터무니 없는 말 입니다.... 과학이 아무리 많이 발전했어도 정말 연구 초기일 확률이 크지 양자라는 학문을 공부해보시면 알거에요.. 다른 대기업들도 투자하는 이유가 당장 5년10년을 바라보는게 아니고 더 길게 바라보는거라 생각되네요
양자컴퓨터를 막는 기술도 발달했습니다 .. 양자컴이 암호를 뚫는다면 양자암호통신 이라는 방패기술도 존재함 그리고 양자 컴퓨터는 아직까지 꿈에 불과합니다 .. 지금의 기술론 구현할수없음 가상화폐는 양자컴과는 관련없음 존재할수밖에 없고 앞으로 쓰임새가 더욱 다양해질 가능성 높음 특히 메타버스로 구현될 가상현실에선 반드시 쓰임 그러나 그것이 코인이라곤 말못함 현제 코인이 아닌 다른 형태의 코인일 가능성 높음
양자컴퓨터는 과장되었을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양자컴터의 속도가 전기회로와 비교도 되지 않게 빠른 이유는 전류의 흐름이 모두 생략되어 신호 입력과 동시에 알고리즘을 통과해서 결과가 나오기 때문인데 여기서 중요한것은 양자스핀이 조작 통제가 되지 않고 관찰만 하는 단계인데 어떻게 입력단의 스핀을 통제하여 출력단의 스핀을 확정할 수있나요? 스핀이 뭔지도 과학계가 이해를 못하는데 조작을 뭔수로 할 수있을까요. 구글의 허세라고 확신합니다. 두고 보셈. 양자스핀은 50년이 지나도 이해 못할 문제입니다. 물리 지식으로 이해할 수있는 물리현상 아닙니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건 적정 자산가격를 예측 하는 거며 적정가치보다 쌀때 사서 비쌀때 파는겁니다. 이게 투자의 전부 입니다. 저러한 기술이 세상을 바꾼다지만 그러한 정보가 이미 주가에 반영되거나 더 나아가 이런 기술이 고평가 됬으면 그 회사의 주식을 사면 안되는 겁니다. 사실 매일매일 새로운 기술이 나타나고 세상을 조금씩 바꾸고 있습니다. 그런 트렌드를 따라가기엔 인간 개개인의 정보는 매우 부족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어그로성 영상은 독자들이 돈을 버는데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물리학과 출신인데 양자컴퓨터 나올려면 최소 100년은 걸린다고 봅니다. 구글, 마소에서 투자하는 건 걔들이 돈이 많아서 가능성 낮은 산업에 투자할 여력이 있고, 초장기 프로젝트를 할 여력이 있기 때문이죠. 님들같이 개미 투자자들은 이런거 투자해봤자 죽을때까지 돈만 묶일겁니다. 썸네일 어그로는 개지리네요. 이분은 부동산 투자는 들을만 하던데 주식투자는 좀 걸러서 들어야할듯
음 2029년에 개인이 양자컴퓨터를 쓴다는건 너무 앞서간 이야기같네요. 양자컴퓨터의 작동조건이 까다로워서 일반인이 사용하기에는 수십년이 걸릴겁니다. 그리고 만약 빠르게 상용화된다고 해도 양자컴퓨터 자체가 기존 컴퓨터와 동작이 많이 다르고 또 양자컴퓨터가 맞는 문제들이 따로 있고 어떤문제는 기존 컴퓨터가 더 효율적이기도 해서 양자컴퓨터가 도입되어봐야 GPU나 TPU처럼 보조연산장치로 사용될겁니다. 너무 장밋빛 미래만 보고 계신듯.
기업이라는게 수익을 통해서 기업의 가치를 증명하는건데..... 양자컴퓨터는 메타버스처럼 미래의 가치만 보고 투자하는 겁니다. 즉, 지금 양자컴퓨터 기업은 수익이 전혀 나오질 않고 있거든요. 수익이 나오지 않고 오로지 투자만 받고 있어요... 수익이 나오질 않으면 그 기업의 가치를 알 수 없으며.... 오로지 미래의 장미빛 전망만 가지고 내 피같은 돈을 넣어야 하는겁니다... 구글이나 삼성 같은 대기업이야 포트폴리오 상에서 투자 한다고 하지만... 그런 대기업이 투자하는 중소기업은 수백개나 되고 ... 거기서 하나만 성공해도 다 보상 받으니....가능 한거죠.. 하지만 개미들은 한방에 훅 !!!! 갑니다.... 개미는 무조건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그래야 말년에 폐지 줍지 않아요..... 수익이 난 후에 기업의 가치를 증명하고 분석을 통해서 투자하는걸 권합니다. 적게 먹는걸로 접근하세요....대박의 꿈이 쪽박을 차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