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님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어요~ 이제 훌훌털고 가족들과 편하게 고민.상담도 할수있는 그런 자매.남매 되길바래요~ 가족들 보니깐 그동안 미안하고 고마워서 어쩌다 보니 자주 못봐서 그런거니 이번기회에 가족과 화목하게 좋은추억남기시고 늘 행복하시고 언능 스크린에서도 뵙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어떤 연예인은 온 가족이 그에게 빨대 꼽고 사탕발림만 하고 나대고 만족 못하고 오지게 뽑아먹는 연예인 가족들도 있는데. 신이씨 가족들 인터뷰 보니 신이님 혼자서 가족 모두를 혼자 감당했어서 다들 너무 너무 미안한 마음이라 오히려 더 말을 못 걸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저런 모습이 순박하고 착한 것 같네요. 막내 동생에게도 누나가 막 대하기 어려운 자랑스러운 부모 같은 존재죠.
집안에 안좋은일들 서울에 혼자 올라가 연예인 생활하면서 돈벌어 가족들 일 다 해결해주고 항상 강한모습만 보이고 가끔 얼굴 마주보니 어색할수있고 어려워 할수있지 경상도 사람들이라 너무 고마워도 말로는 표현못하고 죄인처럼 어려워하는거지 남집안사정 뭘 알지도 못하는것들이 설정이 과하다 이 디랄하는 댓글들은 왜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