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말하는거에 어폐가 안느껴짐? 광물 잼민이가 영상 보는 내내 긁혀서 한국인이 맞나싶은 문법으로 땡깡 피우는걸로 밖에 안보이네 "그 실력이니까 그 티어지" 이것도 충분히 말로 내뱉으면 공격적임 ㅋㅋㅋㅋ 주인장 방송 그재미로 보는건데 불편한새끼가 나가라 구라쟁이 광물딱아
지가 못해서 기분 상했다고 처박는 베인 되도 않는 탑 강심 다이애나 걍 못하는 스카너 영상을 보면 분명 난 저새끼들보다는 잘하는거 같은데,,, 선민의식은 아니라도 저것보다는 그래도 낫다고 생각하는데,, 티어는 에메4에서 오르질 않고,, 힘들게 찍은 티어라 자부심도 있는데 "롤 제일 못하는 티어" "혐오스럽다" 이런 얘기들 보고 있으면 가슴이 답답함,,,, 근데 그것보다도 더 우울해지는건 에메 탑을 썰어버리는 주인장의 모습임,,, 내가 할땐 참 힘들었는데,, 뭐 싸우자는게 아니고,,,, 그냥 속상해서 적어봄,,,
실골은 걍 단순히 지들도 못하는거 알고 즐기는게 귀여운데 플 에메는 지들이 잘하는 줄 알고 깝치는게 역겹다는건데. 실골새기가 에메 무시하는것도 똑같이 역겨움 ㅋㅋ. 괜히 챌린저들이 부캐 돌릴 때 다이아 무시하는 줄 암? 존나 못하는게 지가 뭐 페이커인줄 알고 깝치니까 역겨운거임. 실골도 지가 지보다 높은티어 보다 잘한다고 깝치면 똑같이 역겨움
재네는 지들이 마스터 이상급이라고 생각하고 게임 하는 애들임 ㅋㅋ. 에메 애들에 문제는 자신의 플레이가 딴 한 개 공식으로 정해져있고 그거 안 먹히면 짐 ㅋㅋㅋ. 브실골에서야 그게 먹혀서 올라갔겠지만 에메랄드 정도 됬으면 플레이를 바꿔야 하는데. 에딱이 ㅅㄲ들은 지들이 하던짓 안 먹히면 브실골이랑 다를게 없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압도적인 경기가 잘 나오고 팀운차이가 심한게 에메랄드임. 잘 풀리면 브실골 패듯이 하는데 안 풀리면 지가 브실골이 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