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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산꼭대기 방공포 부대에서 97년도 근무때 헬기장에서 족구중에 아파치를 목격했었는데요. 산기슭 타고 올라와서 우리 앞 20미터 앞에 나타나기 전까지 소리를 못들었습니다. 산꼭대기에 헬기장이 있었는데 훈련중인지 좌우로 쓱쓱 훓고 반대쪽 기슭으로 내려가는데 참 신기하더군요 시야에서 사라지니 소리가 안들립니다
미8군 사격장에서 미군 아파치가 사격훈련 하는거 군생활하면서 야간훈련중에 목격한적있는데요 근접거리에서는 당연히 엔진 소음이 꽤있지만 언덕하나만 넘어가면 거의 안들립니다. 그리고 포를쏜건지 기관포를쏜건지는 알수는 없지만 토우처럼 먼가를 쏘는거 본적있습니다. 제가 군생활하면서 아파치 실사격하는걸 볼수가 있어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육군 항공대대 전역자입니다. 자대는 아니고 파견생활을 몇달동안해서 파견부대 옆에 미군 아파치 대대가 같이 있었습니다. 조용하다고 말씀하셨는데 8~9km 떨어진곳에서는 소리가 미미하겠지요. 그러나 체인건을 발사해야 거리하는 거리에서는 소리가 상당히 시끄러울 겁니다. 물론 고정익에 비해면 조용하지만 회전익도 소음이 상당합니다. 조용하다고 해봐야 주변 인근이 시끄럽습니다. 게다가 야간 비행을 한다면 소음은 더욱더 부각이 되겠지요.
1:08:50 기갑수색 전역잡니다~ 맞아요 아파치 소리 잘 안들립니다. 오바 쫌 보태서 머리 위에 떴을 때 돼서야 둥둥둥둥 프로펠러 소리 들립니다. 얘가 속도를 내야 두두두두두두두 하지 그냥 떠 있을 땐 둥-둥-둥-둥-둥.. 훈련 때 아파치 보고 와.... 얘한테 걸리면 가는지도 모르고 가겠구나 했습니다. 진짜 개간지..
6개월전에 아파치 헬기가 순찰인지 먼지 아산 곡교천을따라 비행하는데 하천에서 2~3미터높이로 비행하는데 하천 둑을 따라 자전거도로에서 라이딩을 하는데 도도도동도오도도도도도도도도동하는 소리정도밖에 안들렸어요. 헬기와의 직선거리는 70m정도 유격되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전쟁영화에서쳐럼 막 투투투투투거리거나 무전기에대고 감질르고 그런거는 치누크나 그렇지 아파치는 안그래도 될듯. 당시 무장도 하나 안달고 기체만 비행하는 상황이었는데 검은색이었습니다. 멋짐.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음요. 공격헬기라서 영상으로 보면 커보이던데 실지는 그리 안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