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2로 일하는데. 요즘 운임료 개판입니다. 토요일에는 일도 적고.. 거리가 천안까지 가는 다마스건이 예전에느 평균 7만원대였는데. 요즘 말도 안되는 가격들이 나오더군요.. 심지어 여수가는게 운임료가 겨우 7만7천원(예전에 7만7천원이면 천안이나 대전가는 운임료였음) 말도 안되는 운임료보면. 기가 막혀서 일나가기 싫어지더군요.
12년차 입니다. 6.7.8월은 원래 비수기 였습니다.......그리고 시내바리 기준 경쟁이 치열하죠. 쉽게 말해 밥은10인분인데 차는100대.......인 상황...... 아마 갈수록 더 심해질겁니다~ 할부 없는분들은 좀 쉬어 갑시다. 지금은 장거리/시내바리 할거 없이 경쟁이 치열하죠 그리고 경제가 너무 다운된거 같아요. 내년6월에 할부 끝나는데 참 이럴땐 차 세우고 좀 쉬어야할거 같네요 차량이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