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만난 사람들인데 너무 친근해서 원래 알았던 사람처럼 거리감이 없고 편하고 좋은적이 많아요. 그리고 저희 엄마가 굉장히 부정적인 분이신데 같이 대화하는 것이 너무 불편하고 힘듭니다.ㅠㅠ 그래서 거리를 굉장히 두고있고 그런 에너지의 다른 가족들과는 아예 연락을 안하게 되었어요. 비슷한 점이 많아요. 지금은 혼자가 너무 좋고 편하고 영적길을 가는 지금이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감각이상이나 예민성 열감 등도 있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우주의인도님 영상은 늘 벅찬 감동이 있어요. 저도 저만의 방식으로 느끼고 정리하고 받아들였는데 우주님께서 더 정확하게 정리해 주시는 기분입니다. 모든 이의 영적인 성장을 위해 더 앞장서야겠구나 생각이 들어요. 추측으로만 알았던 것들인데 우주님께서 말씀해 주시니.. 앞으로 나아갈 길도 보이네요. 업글 자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첫마음 측은지심과 매정하게 언제라도 분류하여 남을 대하듯 무정하게 떠나가는 무정지합. 또한 음란한 행동에 빠져사는 음란지합날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에 우리는 누구라도 측은지심을 내어야 합니다. 돕지않고 통하지 않으면 누구라도 마침은 어지럽고 너무나 고독한 시간을 보내게 될것입니다.
지금 전세계가 약물에 신경쓰지 않으면 혼란이 있게 될것입니다. 그것은 맨정신에 살지못하고 격렬한 분노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불평불만이 난무한 세상이 오면 가족 사회 국가의 혼돈의 날이 다가 오고 있다는 사실을 빨리 알아차려야 합니다. 한명은 세명 다섯명 열명으로 빠르게 변화 합니다. 사건사고는 그것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약물의 세계는 심각하게 좁거나 넓거나 크거나 아름답거나 두렵거나 쾌락적이거나 늘 한쪽으로 치우친 세상이며 그 세상은 일반인이 알기 어려우며 이해할수 없는 세상일 것입니다.결과는 깨어나는 날은 늘 불평불만이나 폭력이나 폭언이 될것입니다. 이것을 면밀히 조사하여 행동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이러한 정신상태를 빠르게 해결할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누가 옆에서 내 의식에서 자유의지와는 다르게 지시를 받거나 도움을 받는다는 느낌 다른분들은 없나요? 어떨땐 배꼽에서 정수리까지 미친듯이 상쾌하고 정신이 또렸해 짐을 느낀적이 없나요? 그냥 제가 이상한게 아닌지 마치 지금 이 순간 이런 운명이 올것이다라는 계시같은 느낌 받은적이 없나요? 때론부정하고 때론 무시로 넘기기도하고 왜 이런글을 올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저 저는 정신이 아픈사람 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