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토 보고 조끼라는 것도 갑바 보고 하는 말인데 쇠사슬 조끼를 갑바라 부르고 그냥 조끼라는 말을 최근 듣고 쓴 적이 적이 없어서 의아해하다. 갑바 잖아하고 머리 콩함. 생방 볼때 코부코 3성 상대 바로 죽었을때 보고 채팅 신나하는 것도 웃음 포인튼데 안 챙겨주고 요즘 좀 아쉬워. 서운해 편집으로 먹고 사는 주인장의 편집자가 롤체에 대한 지식도 쬬꼼 모잘라 보이고 생방도 안 챙겨보고 그냥 3성 찍은 판, 부분 편집 해달라하고 부탁 받고 가볍게 한게 보이니까, 그래도 챙겨 볼거긴 한데 약간 아쉬운거고 그 몇 초 한,두개로 웃을 수 있는건데 꼬우면 생방을 챙겨보라는 걸까. 생방의 중요성, 묘미인걸까. 생방을 안 챙기면 못 즐기는 그런 숨은 의도가 숨겨져 있는 계획된 편집자의 의도 , 메세지, 빅 피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