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을 집 삼아 사는 집시 가족의 남다른 이야기. 캠핑? 차박? 자연인? 아니 집시맨!! [집시맨 73회 / 2018년 1월 11일 방송분] #집시맨 #캠핑 #차박 #MBN #캠핑카 #캠핑요리 #캠핑카여행 #버스 #45인승버스 #카라반 #트럭 #자연인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우연한 알고리즘으로 여기서 뵙게 되네요. 사회 초년생일때 방송일 하면서 강원도 시골 마을에서 감독님 이틀간 촬영한 적 있는 감독입니다. 굉장히 감회가 새롭고 여전히 멋지게 살아가고 계시네요. 20대 파릇하던 저도 40대 가장이 되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 을 면할수 있습니다
트럭집은 냉온도차로인해 여름엔 더위와습기, 겨울엔 추위와 결로로인한 물기,공팡이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물과 전기, 이부분들이 어느정도 해결하더라도 특히 도심지에서는 주차할공간때문에 문제가 많은데, 차가 클수록 생활은 편해지지만 도심지에서 주차할공간이 더 어려워지죠. 주차할공간이 소음과 열악한 주위환경에 노출된곳도 많고! 한국에서는 그냥 잠시 캠핑카로 생각하며 써야지 주택용으로는 힘들다고봅니다.
아이들 초등학교 입학하면 이렇게 계속 살수 없을텐데요. 전세집이라도 얻어야 할텐데요. 학교가면 집이 차라고 친구들이 놀릴 수도 있고.. 세탁을 자주 할수 없으니 냄새난다고 놀릴텐데... 위생문제도.. 애들 아프기라도 하면.. 지금은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좋을 수 있으나 부모님은 이제 슬슬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현실적인 생각을 해야할 시기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