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운은 남편 만남이 제 일생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평생은살면서 나한테 NO 를 한번도 안하고 가버린 남편. 나보다 9살이 많은 항상 나의 노후를 생각 하고 준비를 잘하줘서 지금은 편히 살고 있읍니다.아들 둘도 남편 만큼 착해서 옛 어른들 속담에 부모덕 남편덕 자식덕.이 세가지 덕을 다 누리고 사는 나에게 더 좋은 운이 또 있을까요? 요즘엔 친구덕까지 더 하니 ☘ 여기는 날씨가 무척 추워요 항상 걷든 길에 지나다보니 연못에 무지개가 이렇게 예쁘게 떠 있네요. (푸로필 사진을 보세요)이것 또한 운이 좋다 아니할수 업꾼요. 오늘도 자작님의 건강과 좋은 목소리 오랫토록 같이 하길 기도 중에 같이 합니다.🙏🏻
"200만명에게 감사하라" 이 귀절이 와 닿습니다 "좋은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이 많이있다" 저는 늘 사랑의 빚을 지고 살면서 그분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꽃 같은 세계의 청년들이 목숨을 바쳤고, 선교사님들과 가족들 신부님ㆍ수녀님들이 수도 없이 순교했잖아요... 그분들 목숨값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것이니 겸손하게 감사하며 사랑을 뿌리며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돕고 사랑하며 살 때 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다투고 싸우면서 사는 사람들 은 불운이 늘 따라다니는거 아닐까요? ㅎㅎ 흰 눈이 소복이 쌓인 정경 동화의 나라 같아요.... 너무 추워지는 날씨에 💕자자님과 나무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평안한 밤 ~~~🕳 꿀잠🙌
인생은 돈보다 덕이다. 다투어서 좋은 일은 정말1도 없다는 것과 좋은 운은 스스로가 만들어 간다는 사실에 깊이 공감합니다. 어제 이곳도 예쁘게 눈이 내려 일하다 말고 한참을 눈을 맞으며 산책하다가 들어왔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속 나무님들의 사랑과 존경을 한몸에 받으시는 사이버왕자님의 멋진 낭독을... 제 맘대로 설원의 공주가 되어 소설 '설국' 을 떠올리며 행복하게 시청했습니다. 창가에 앉아 보다가 욕심이 생겨 화면을 크게하여 누워서 감상하는 영상속 눈송이들이 정말 금방이라도 제 얼굴에 쏟아질 듯 그렇게 예쁠 수가 없습니다. 사람 감정은 참 묘해요. 너무 아름다워도 뭔가 알 수 없는 감정에 그렁그렁~ 많이 춥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monicaseo827 네~그러시군요. 눈이 내리면 내리는대로 비가 오면 오는대로 바람 불면 부는대로 그냥그냥 다 설레이는 건 아직도 제가 철이~^^ 어느날 🌄 아침 일어 나셨을 때 함박눈이 선생님 맞이 하실 수 있도록 제가 햇님에게 애교로 설득 해놓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아저씨 자작님께서 구독자가 깊이 새겨들어야 할 맞춤형의 책을 선정하셨어 낭독을 해주시오니, 양심에 뭔가 묘하게 와 닿게 되나봅니다. 하지말아야 할 행동만을 골라서 하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유익한 멋진낭독에 무어라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할지를요. 앞으로는 우리 모두의 자작님께서 제시해주신 해결 방안을 심사숙고해서 찾아서 행동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럼 따뜻한 밤보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user-ji5fp8yd8h 보고싶은 마음의 다른 이름입니다. 싸한 바람 어깨에 두르고 다가갔습니다. 어둡고 차디찬 땅 속의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아주 눈 감은 겨울은 아니라고요. 뿌리끝의 수고가 느리고 느린 걸음으로 위로 올라가더군요. 아! 이미 사랑은 매실나무 수줍은 마디마다 꽃눈을 물고 있었습니다. 꽃눈이었습니다. 무릎이라도 꿇고 싶었습니다.
운이란 것은 그동안 내가 행한 모든 것에 답 운에 대한 575 하이쿠 와 ~~ 눈 흩날리는 하늘을 어찌 이렇게 멋지게 카메라에 담으셨을까요. 이리보고 저리봐도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은 목소리 만큼이나 감수성도 부자 늘 초록초로 싱그러움 한가득 자작나무숲 많은 나무님들께 위로와 위안 치유를 선물하는 자작님은 사랑입니다. 오늘도 좋은책 낭독과 음악 평화로운 영상을 선택해주신 수고로움에 감사합니다 자작님, 나무님들 사랑합니다 💜
❄❄⛄ 눈 내리는 날 들려오는 소리 있어/ 양광모❄❄❄ 눈 내리는 아침이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 있어 사랑하거라! 사랑하거라! 눈 내리는 밤이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 있어 덮어주거라! 덮어주거라! 눈 내리는 날이면 아침부터 밤까지 내 가슴에 흩날리는 소리 있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날아가 덮어주거라! 사랑하는 사람에게 날아가 덮어주거라!❄❄❄♥️🔥🔥🔥
마음 속 곳곳에 쌓아 놓은 양식 눈 흩날리는청량한 여백이 느껴지는 영상속 하늘과 똑 닮은 블루로즈님 어제는 엄마기도 제목이 생각나 주차장에 앉아 엄마께 전화드렸어요. 샾에 들어가면 잊어버릴까봐 . 언젠가 부터 늘 하시는 말씀 "고마워요 고마와 ~" 전화 한통에도 고맙다는 엄마께 보라가 생각한 엄마 기도 제목은요 ~ "하나님 다음에는 내 나이 60에도 부를 엄마가 있게 해주세요 ~" 만 두살도 안되 하늘나라로 엄마를 놓쳐버린 우리 엄마 . 만일, 우리엄마가 우리엄마 같은 엄마 품에서 자랐다면 우리 엄마 모습은 어떠했을까 ! 가끔 생각하거든요. 90가까운 어르신들 보며 생각합니다. 구순가까이 부부가 함께하고 계신분들 보면 자녀들이 얼마나 좋을까하는^^ 너무 오래 사셔서 부끄럽다는 어르신께 '자녀분들은 많이 자랑스럽고행복하실거'라하면 "그럴까 "하고 잔잔히 웃으시는 어르신뵈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올해들어 가장 춥다는 오늘 청명한 하늘한번 올려다 보고 가장 존경하셨다는 어머님께 미소 한번 찡긋 보내시고 ^^ 길도 꽁꽁 얼었을 터이니 걸음걸음 조심하셔요 ~ 늘 초록초록 싱그러움 한가득 자작나무숲 늘 한결같은 블루로즈님 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날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