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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애-p3p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엘빅) 하지만 제가 느낀건 운동도 물론 약간의 효과는 있겠지만 미비하고 식단이 젤 크더라고요 진짜 아 배가 고프다 할정도로 아침 저녁 가볍게 먹었고 점심한끼는 일반식 먹었습니다 최대한 튀김류 고기류 정제탄수화물 가공식 많이 줄였습니다 식단 자연식으로 전체적으로 엄청 늘렸고 과채식 많이 늘렸지요 😊
선생님 말이 너무 와닿습니다. 전 40댄데요. 저희때 전자렌지에 돌려먹는 냉동식품이 첨 나오고 음료수 아이스크림 과자 최대 인기 제품이 젤 많았던거 같아요. 줄기차게 먹었습니다. 말씀대로 기준도 없고 가공식품이 나쁘다는 말도 없었어요. 대기업 상업주의에 지금까지 휘둘리고 유행하는 비타민 다 먹고 어리석었네요. 그 돈이 너무 아깝습니다. 이렇게 악한 시대에 선생님 같은 분이 용기있게 진실을 말씀해주시니 정신차리고 제 건강을 돌볼 수 있게 됐네요. 감사드립니다.
류마티스를 앓고있는 사람입니다. 선생님 채소과일식으로 바꾼지 5일째입니다, 아침마다 괴롭히던 무릎과 허리에 고통이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제가 먹던 믹스커피 한잔이 그렇게 무서운줄 처음 알았습니다. 직접체험 하고나니 진짜 살아있는 음식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대-r9p 고기 생으로 먹으면 맛있죠 육회 육사시미. 실제로 덜 익힐수록 비타민이 적게 파괴돼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디움 레어를 즐깁니다. 또 불은 구석기시대부터 인류와 함께해오던거라 진화의 한 축으로 봐야 마땅하죠. 그리고 설탕은 진짜 여기서부터 저능아인게 드러나는게. 진화론적으로 설탕이란게 존재했었나요? 공장에서 만들어낸 화학식품을 인간 진화론에 갖다 대시게요? 설탕은 이미 가공식품입니다. 가공식품은 당연히 진화론에 포함이 안되고 본인은 치킨스톡이나 소고기 다시다 풀면 거기서 소고기 영양분 나오는 줄 아나보죠? 사자는 고기가 맛있어서 먹습니다. 양양분 성분표보고 먹지 않아요. 그리고 그 고기를 '맛있어' 했던 사자만 살아남았습니다. 그 고기가 사자의 몸에 좋았으니까. 토끼는 풀만 먹습니다. 영양성분표를 체크하고 맛도없는데 쑤셔넣는게 아니라 그게 젤 맛있어서 먹는겁니다. 그리고 풀은 토끼의 건강에 가장 좋습니다. 애초에 토끼는 초식으로서 진화했고 그 초식을 선호하던 토끼만 살아남았으니까요. 아직 입맛이 강제적으로 세뇌와 함께 길들여지지 않은 인간의 어린아이는 과일과 고기를 좋아하고 야채를 혐오합니다. 어기까지 듣고도 반박하시먄 그냥 님 인생이 불쌍함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꾸우벅 내돈을 유기농 채소.과일에 쓸것 소금을 먹되 짜게 먹지 말것 사과.당근.양배추 먹을것 소화 에너지 덜 써야한다 그래서 소식을 할것 배고픔을 즐길것 두부.콩이 양질의 단백질이다 하루 두끼만 먹는게 더 좋다 간식을 살아있는 음식으로 먹을것 감자.고구마.단호박등등 자연에 가까운 음식 먹을것
저한테 맞는 몸무게를 넘어서는 바람에 한약 다이어트를 해서 4.5kg정도 빼서 대학때 몸무게 유지중입니다 ( 나이 49살) 과거에도 한약다이어트하면 4kg는 빠지는데 그 이후에 다시 평상시대로 먹으면 결국 시간 지나면 살이 찌곤했어요. 야금야금 몸무게가 다시 올라갔어요. 그래서 이번에 다이어트 후에는 빠진 몸무게도 오래유지하고 싶고 또 무엇보다 건강하고 싶어서 약사님의 추천대로 CCA 갈아먹은지 두달정도 되어가고 있어요. 아침에 한잔 마시고 큰 병에 가득 담아서 저녁먹기 전까지 배고플때마다 하루종일 마시고 있어요. 평일 저녁은 밥을 조금 먹거나 아니면 식물성단백질쉐이크를 두유에 타 먹는 정도. 대신 주말 저녁엔 술도 먹고 고기도 먹고 먹고 싶은대로 먹고 있어요. 약사님의 자연식: 일반식 =7:3 을 지키려는 중인데 사실 그것보다는 일반식을 더 먹는 것 같지만ㅋ여튼 빵이나 탄산 같은것은 가급적 적게 먹거나 안먹으려는 중이고. 그렇게 해서 다이어트 후 60일 유지중인데 진짜 몸무게가 1kg이내에서 더 올라가지 않고 잘 유지 중입니다. CCA쥬스 덕분인것 같아요. 이젠 안먹으면 허전하고 너무 맛있습니다.
선생님 말씀하신 사과 당근 양배추양을 갈았더니 너무 많은데 그양을 한번에 먹는건지요ᆢ 양이 많아서 한공기 정도 먹다가 못먹겠는데요 착즙보단 식이섬유땜 갈아먹으려 하는데 양 때문에 궁금합니다ᆢ 암 수술후 영양제와 면역력 떨어져 염증이 많이 생겨서 항생제도 먹고 약으로 살아서 채식으로 돌리려는데 갈은 양은 너무많아서ᆢ 착즙으로 먹어얄런지요ᆢ
안녕하세요 저도 원래 아침에 무조건 밥을 먹었거든요..선생님 덕분에 2주동안 사과&당근으로 시작했구요. 지금은 아침은 무조건 상추*치커리*사과 등 각종 과.채식으로 시작합니다. 점심은 직장인이라 도시락을 준비하는데요 잡곡밥과 나물로 하구요..커피도 오전시간에는 피하고 점심 이후에 한잔 하는걸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끔 시원한 맥주가 마시고 싶어서 마시긴 하는데 안주로 과일이나 견과류로 대체합니다. 제가 증말 튀김을 너무 좋아했거든요..근데 이것도 다 끊었습니다. 치매 걸린다는 말에 너무 무섭드라구요..근데......이거 한가지..소식!! 아..증말 이게 어렵드라구요~ 전 좀 먹성이 좋아서...뭘 든든히 먹어야 되는데..소식 제일 어렵습니다..
저는 쓰리고를 다가지고 있는 사람인데요~ 청혈쥬스가 좋다길래 한달간 약을 다끈고 아침공복에 청혈쥬스를 마셨더니 수치가 다 정상으로 돌아왔길래 어리석게도 성인병이 다 나은줄알고 예전처럼 생활했더니. 다시 더 안좋게되어 약을 먹고 있어요 이제는 청혈주스 를 먹어도 혈당이 잘 안떨어지네요 확실히 채소.과일식은 몸도 가벼워지고 좋다는걸 느껴요 알면서도 실천이 잘안되구요 해독식단으로 현미밥에 마늘 상추싸서 5일간 먹었더니 3키로가. 빠지면서 배가 들어가더라구요 한달하면 10키로는 빠질거같은뎅 역시나 잦은 약속때문에 실천이 어려워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다음 영상은 폐 에 관해서 돌려주세요 루퍼스 를 몇 년동안 앓고있는 딸 에게 폐 가 굳어가고 있다는 5-6 년 후에는 산소 호흡기 착용 할 수도 있다는 진단 받았습니다 혹시 폐 를 다시 살리는 좋은 음식 이나 교외에 어떤 방법 이 있을까요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여기 는 미국 캘리포니아 입니다 좋은 식품 약 품 알려주세요 시청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 랍니다 오늘도 행복 하세요
철저하진 않아도 주 5일 점심은 과채식을 지키려 하는 40대입니다 3개월정도 되었구요 육식공룡이라 과채식 처음 2주는 적응이 좀 힘들었지만 이제는 점심에 일반식하면 하루종일 배가 불러 아무것도 못먹을만큼 적응되었어요 술도 마시고 우유도 좋아해서 종종마시고 하지말라는것도 여전히 하지만 과채식하고 변화된건 붓기가 없어지고 컨디션이 좋아졌다는 점입니다 야근과 미팅이 많아 100%지키지 못하지만 최대한 꾸준히 지켜가려고 합니다
한약사님 이 부분도 꼭 한번 언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카니보어에 관한 외국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한약사님이 얘기하는 채소과일식 이론과 정반대의 이론을 아주 그럴싸한 근거들과 전문가들이 나오면서 이야기를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저도 카니보어를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보고나니 너무나도 혼란스러워요 ㅎㅎ 언제 한번 꼭 언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당뇨에 채소 과일 좋다면서 착즙해서 먹으라니… 나 정말 미치고 팔짝 뛴다🤦🏻♀️ 착즙=당뇨길 과일 채소를 먹으려면 생으로 저작운동해야 합니다^^ 제발 음식 하나를 먹더라도 제대로 먹는 방법 좀 갈켜주면 좋겠어요… 이 분 영상보고 따라할까봐 걱정요…ㅠㅠ 녹황소 채소는 대부분 차요. 근데 찬 체질이 생으로 채소 먹는다는 건 자살 행위죠… 이제마 선생님이 괜히 사상의학 나눈 거 아녀요… 체질에 맞게 먹어야 해요…^^ 인스턴트 이런 음식이 죽었지 채소 과일 생선 고기 다 좋아요~^^
@@jjeong8383 아주 교과서 옛날 책에서 본거, 저나 우리가족 10년간 갈아서 먹고 즙으로먹는 데 살도 10키로 빠지고 당뇨 ,혈압 고지혈 다 완치됐어요 병원에 신기해 합니다~~ 본인이 3개월 해보고 본인 하고 맞으면 하면 되고 아니다 싶으면 씹어 먹으면 되요 직장생활 하는데 아침에 밥이나 과일을 씹어서 먹을 시간이 없으니 갈아서 업무중에 많이 먹어요,회사 직원들도 많이 갈아 드시는데 부작용은 들은적 없어요 저보고 고맙다고 인사하지 씹어서 먹는건 참좋죠 허나 바쁜 세상에 사는 지금 갈아서 마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건강도 진화를 합니다 그에 맞게 우리도 따라가야죠
@@udtudt46 설탕 1도 안 들어간 과채주스 먹고 30분 200 찍었는데요… 제가 당뇨가 있는 거 아녀요. 당혈 4.8 입니다. 이런 저도 피크치를 저리 찍었어요. 이리 급격히 내리는 건 심혈관 질환 위험해요…ㅠㅠ 심장마비 뇌졸증 갑자기 옵니다. 제가 혈당 실험해보고 위험성을 알아서 착즙 먹지 말라는 거예요. 아 그리고 당근은 지용성 비타민이라서 볶아 먹어야 제대로 영양소를 섭취하는 거고요.
도와주세요 딸이 11살인데 저도 그렇고 아직 영양제를 먹어본적이 없어요 그런데 이가 새로 나면서 먹는 속도가 엄청 늦어지고 먹긴 열심히 먹고 변도 잘 보긴 한답니다 그런데 저체중이예요 영양제를 먹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까쥬스를 먹으면 체중이 더 빠지지진 않겠죠? 그리고 아침을 아주 간단히라도 조금의 밥과 계란 토마토 ᆢ 먹고 있어요 음양탕도 계속 마시고 있고 궁금한것은 아침밥을 아주 조금이라도 먹게 되면 까쥬스의 복용은 식전이 좋을까요? 식후 아님 식간이 좋을까요? 그리고 성장기 아이의 심한 저체중일때 보완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조승우님의 여러 유투브 시청하면서 가진 질문을 이곳에 남깁니다
안녕하세요.여러가지로 감사하고 무척 신뢰합니다..아침에 야채과일식 한지 2달 이상 치났습니다. 오늘도 일어나자마자 맨발걷기 1시간하고 야채과일식하고 출근했어요 어제밤에도 걷기하고 공원에 설치된 스쿼트운동기구등 몇가지 했고. 거의 매일 이렇게 하는데 출근하자마자 어지럽고 체해서 토했어요. 너무 무리했서 그럴까요? 과일야채식 먹고 체한다는게 이해가 안되서요.토하고 2시간자고나니 좋아졌어요. 나이많아 무리해서 그런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어서 아았어
댓글 보니 말귀를 알아듣는 분들도 있는데 진짜 글자그대로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네요 기존 식사패턴이 문제를 일으킨다면 자연식으로 돌아가라는 것이고 방법론을 이야기하지만 자기에 맞는것을 찾으면 됩니다 유투버가 당신 인생에 글자하나 안틀리고 당신 인생을 말해주는 정답자 입니까? 정신을 차린다 이거 정말 중요한 거거든요 부디 정신을 깨우고 차리시고 본인을 볼 줄 아는 사람들이 됩시다
안녕하세요 잘 듣고 있습니다~ 50대 중반 여자인데요 병원에서 골다공증 검사후 골밀도가 낮다고 칼슘(비타민d포함) 처방해 주셔서 2개월 먹었는데요 아직 골다공증은 아니지만 ᆢ 칼슘섭취가 오히려 해롭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저처럼 골밀도가 낮거나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저는 유방암 환자인데 타목시펜 복용중입니다. 약 부작용인지 다리에 쥐가 많이 납니다. 아침은 생과일 채소 먹은지 1년 넘었구요~~제가 다니는 서울 병원 종양내과 선생님은 마그네슘 먹으라는 말씀 뿐이구요~어떻게 하면 쥐나는건 막을수 있을까요? 저는 평생 저체중입니다.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