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절약 일상 | 무지출 업그레이드? 내 삶의 질을 돌아본다~ 형편없지만 희망은 있다! | 50대 직장인 취업 투잡 알바 짠테크 무지출 재테크 브이로그 

맞는 말씀입니다~ 정성어린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내가 맘을 먹기나름 인거 같아요~ 저두 가끔 행복감을 느끼며 살면서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지금까지 현실 위주로 살았더니 준비된게 너무 없고 빚만 늘어나니 어쩔수가 없이 현실의 즐거움을 조금 줄이게 된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되세요ㅎㅎ

@@When_I_will 바로 그생각이 괴로움에 원인입니다 ..그냥일상을 살때면..이것저것하면서 ..아무문제없는데 ..미래인 빚을 어떻게 갚지..이거해가지곤 빚을 갚을수없어 ..생활을 더줄여야해..그래서 더힘들어질거야 ..빚다갚으라면 더숨죽이고 ..더절약하고 내가하고싶을걸 참아야하고 미래엔 좀더불행해져 ..요생각아 님을 괴롭힌다는거 스스로를 제한시킨다는거 .. 한국사회는요 보통 채무가 집담보대출이 ..3~5억있는 가정이 많습니다 언젠가는님만 채무가 있는게 아니거든요 ..빚은그냥빚일뿐이고 ..즉 말씀드려서 그런일이있고 상황일뿐인데 ..그상황에또 자신이 스스로 고통을 부여하며..즐겁다가도 ..빚생각만하면 괴로워지고 부정적인감정으로 미래생각에 투사하며 ..스스로를 괴롭히는거같습니다 ..그것은 반복패턴에 가깝죠 ..다람쥐쳇바퀴도는것처럼요 님의영상을 보고 ..느낀점 ..나를걱정하고 사랑하는데 ..계속해서 미래엔 빚때문에 나는 행복하면 안된다라고 암시하시더라구요 ..사실그부분때문에 이글을 적었습니다 ..빚은 누구나있고..큰문제가 아닙니다 ..그냥그런상황일뿐 자꾸만 부정성을 가지고 계신진 않은지 영상을 스스로 보시고 ..몇번이고 보세요 .. 빚을 빨리갚는법은 빚에게 감사를 보내는것입니다 ..왜그런지 설명해볼게요 ..님에게 친한지인이 ..사정이 급하고 힘들다며 ..돈을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너무나 사정하길래 ..돈을빌려줬는데 ..돈빌려갈때는 이은혜는 잊지않겠다고 ..두손잡으며..감사했는데요 ..나중에 돈갚을때가 되니까 ..그고마움은 어디로 갔는지 ..그빚때문에 힘들다고 하며 ..그빚생각만하면 힘들어지고 부정적이라면 ..그상대방이어떨거같아요 ..이긴 제애기였고요 ..요게확실히 받아들이고 나니..빚또한 나에게 와준 고마운것이라 생각하니까 ..좀더빨리 해결했던거 같아요 ..빚은나쁜것이라고 받아들이고 생각하면 ..아마도 그빚은 더오래갈것입니다 혹시전에 보내드린 부자수업을 ..꼭읽어보시고 .. 여러번 반복하다보면 아~하고 알게되실거에요 이거너무 흥분해서 작문이였습니다 ㅠㅠ 응원드립니다

@@ps생명의노래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힘드셨는데 마음으로 잘 이겨내신듯 하여 다행입니다ㅎㅎ 저는 충분히 행복합니다. 다만, 제가 책임감이 좀 강한편이라서요. 제가 남에게 피해주는게 시러요ㅎ 빚을 갚지 않으면 남에게 피해가 되잖아요! 저는 힘들지만 제가 하고 싶은 소소한 위시리스트를 하면서 살고 있어서 충분히 행복합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감사합니다ㅎ

@@When_I_will 제가 너무 제위로글을 쓴거같아서 죄송하네요 ..다른말씀은 아닙니다 그저 나에게 올수있는걸 제한하고 ..차단하지 않으셨으면해서 드린말씀인데 ..약간삼천포로 빠진거 같네요 죄송해요 ㅠㅠ

​@@ps생명의노래 괜찮습니다~ 제 영상을 보고 하고 싶은 말 실컨 하셔두 됩니다. 남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니시고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는 말씀이신걸요ㅎ 소통하고자 있는 채널이니까요~ 다만 제가 그만큼 수준에 맞는 피드백해드리지 못해도 서운해하지 마세요~^^

네ᆢ덕담 감사합니다~^^ 좋은거 먹으면서 건강하게 잘 살게요ㅎ

ㅋㅋ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네넹ᆢ젊어서?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고생이 덜 비참할듯요~ 몸이 버틸 수 있을만큼 일하고 틈틈히 즐기면서요ㅎ

네ㅎ 삶의 질 점수 미래에서 미리 끌어다가 만점받으면 넘 좋을거 같아요~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부끄럽네요ᆢ저보다 더 열심히 사시는 제야의 고수는 아니신가요?

맞아요~ 아파보니 죽을 맛이더라구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텃밭 힘들어도 수확하는 재미로 견딘답니다ㅋ

우왕~ 대단하세요! 저는 머리 잘하는 사람 부러워용

ㅎㅎ 농업경영체는 되어 있구요. 농사에 미쳐서 농장을 덜컥 샀어요. 농막에서 살려고 했는데 불법이라서 그렇게 못하고 있답니다~ 체류형쉼터가 확정이 되면 그런 방향으로 가면 좋겠어요. 귀촌이 꿈인데 땅값 오르기 전에 땅부터 덜컥 사버렸어요ㅎ

나이 들면 어쩔 수 없나봐요^^; 마사지하고 온열팩 뜨끈하게 대면 더 잘 풀린다고 그러더라구요~

뒷통수미인?ㅋㅋㅋ 그거라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