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짜리 이어폰을 버린이유! QCY T1S TWS 코드리스 무선 이어폰 언박싱/착용샷/사용법/음질 리뷰 

지하철에서 이어폰줄이랑 같이 원치않는곳에 내릴뻔한 기억이 있다면 이영상 두번봅니다.
QCY-T1S가 새로나왔습니다. 기존의 QCY-T1을 구매하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뚜껑이 없어서라는 단순한 이유였는데 용량도 업그레이드 되어 나오고 뚜껑도 생겨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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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시면 착용샷도 있고 극한의 임상실험도 포함되어있으니 꼭 끝까지 영상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에 나온제품
QCY-T1제품과 같지만 이제품은 뚜껑이 있고 배터리 용량이 더 큰 QCY-T1S 제품이고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Shure의 SE535LTD 제품입니다. 솔직히 음질과 해상력으로 따지자면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편의성과 장소의 특수성등을 모두 고려하면 편의성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슈어 535 대신에 1년전부터 TWS 이어폰 (타사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제품가격이 거의 10만원 초중반이었는데 QCT T1S는 답이 없네요 3만원도 안해서 압승입니다.
사실 버린건 아니고 주머니속에서 항상 대기중입니다.
제품은 직접 구매한 제품이고 협찬같은건 하나도 없습니다. 근데 왜이렇게 열심히 찍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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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T1 #QCYT1S #TWS이어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