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다를 바 없음. 반공은 1936년 방공협정을 맺은 히틀러 무솔리니와 일제의 식민통치수단인데 여전히 가난한 북조선이 주한미군이 주둔하는, 세계군사력순위 6위인 남한을 침공한다는 사기에 속아넘어가며 반공타령하는 윤석열이가 이념이 중요하다고 헛소리하고 있음. 러시아도 공산주의 붕괴후 자본주의시장주의이고 공산당은 소수야당이고 중국도 간판만 공산주의인 자본주의 뺨치는 실용주의인데 한국은 지금 무지몽매한 반공타령중
맞습니다. 하지만 독일의 패배와 일본의 패배는 차이가 있기에 독일은 전범들이 확실히 처리 당했고, 일본은 전범을 확실히 처리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은 본토에서 보병 전투가 있었고 소련은 독일에 당한만큼 철저한 보복을 했습니다만, 일본은 본토에 엄청난 폭격과 원폭을 맞았으나 보병이 본토에 들어오지 않았고 미국은 국제법으로 전범 처리를 원했기에 확실한 전범 처리가 안됐다고 생각합니다. 즉, 독일 스스로가 전범을 처리했다기 보단 소련의 피의 복수로 전범이 처리 당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천황과 극우세력들을 살려둔 이유는 미국 맥아더 사령부의 일본에대한 통치를, 좀더 효과적으로 수행하기위한 면도있고 당시의 여러가지 현실적인 부분도 생각할수있지요! 그러니까 일본에 퍼질수있는, 공산주의 사상을 사전에 막기위한 부분도있고요. 하여튼, 여러가지로 복합적인 상황이 얽혀있습니다! 그 와중, "야마시다 골드"라는 노란 표지의 책에도 나와있듯이 미국과 일본정부의 은밀하고도, 도덕적으로 추악한 거래도 언급할수있습니다.
가미카제가 왜 병신같은 작전인지 모르겠는 사람은 맨정신으로 자동차나 오토바이 자전거 등등을타고 장애물이나 벽쪽으로 돌진해보면안다. 특히 좌우측에는 아무것도 없는 장애물 또는 벽쪽으로 (피할 여지가 있는 장애물이나벽) 돌진하면 더 정확히 알수있다. 그러면 본능적으로 부딧히기 직전 피하려하는 자신을 발견할수 있을것이다.
초보 조종사들 썼음. 항공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들이나 신참 장교들 위주로 썼고 경력 조종사는 계속 써야하기 때문에 가미카제엔 투입을 안 했읍니다. 그리고 가미카제는 성공률이 매우 낮았던 것은 사실이다. 그것이 두려움 때문이었는지는 분석을 해 봐야겠으나... 조선인 가미카제들도 있었다. 그런데 기록이 거의 없다. 다들 말히길 꺼리기 때문이다. 간도에서 마적활동 했다는 것도 진술을 들을 수가 없듯이... (너 마적이었냐 하면 전부 다 독립군이었다고 주장하듯이... => 참고로 말하지만 그게 홍범도고 김좌진이다. )
그냥 순순히 항복했으면 핵폭탄 맞을 일도 없는데 지들이 끝까지 항전하겠다 싸우겠다 라고 했으니 핵폭탄 맞은 걸 가지고 피해자 타령을 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솔직하게 말해서 미국과 일본 강대국 싸움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당한 한국인이 (그 당시 조선인) 피해자 아님? 한국에게 죄가 있다면 힘이 약한 죄 밖에 없지 근데 그 당시 세계 여러 나라들과 싸운 강대국이었던 일본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게 아직도 웃김 가미가제로 사람을 죽이는 건 괜찮고 미국의 핵폭탄만 나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 아이들까지 전쟁터로 내몰면서 미국만 나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 공습을 계속 했더라면, 오히려 더 많은 피해가 있었을 것이다. (임용한 박사님 말씀) 그러나 원자폭탄은 1회에 피해가 커서 정신적 충격이 있었다. 그런데 우리에게 이득도 있었다. 바로 불과 5년 후 6.25 사변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지원 물자가 생산되어 한반도로 보급되었다. 조선인들에게도, 미군에게도 보급이 되어, 전쟁 수행에 도움이 되었다. 또한 일본군 공병대는 비밀 리에 참전하여 흥남 앞바다의 기뢰를 제거하기도 하였다.
전쟁의 정신병자들이 항상내세운 것은 천황이다. 그 정신적 중심에 있었던 일왕이 존재 한다는 것 자체가 범죄다. 그런 악의 축도 왕가라고 영국에 초대 된다는 것도 우습다. 세계의 인권과 명예를 중시 한다는 영국의 왕실도 그런것 보면 모순 덩어리다. 영국 자체 에서도 왕실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이해 된다.
오키나와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실제로 오키나와 거주인들은 본인들이 일본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일본에서도 지배하고 있는 나라(류큐국)를 앞세워 싸운거라 어린아이라고 해도 일본의 어린아이가 아니라 지배국의 어린아이를 이용했다고 생각하고 저런 전술을 썼다고 보는게 좋을겁니다. 오키나와 사람들은 전쟁 때 너무 많이 당해서 일본을 싫어하고 자기들만의 언어도 제대로 있다고 생각하며 일본에서도 오키나와 사람들을 낮게 보는 경향이 없잖아 있습니다. 하지만 타국에서 보는 우리는 오키나와도 결국 일본어를 쓰는 일본인이라고 뭉퉁그려 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일단 이런 멍청한 짓을 이해하려면 전함의 설계 사상과 전함이 어떤배인지 이해해야 합니다. 전함은 톤단위의 무게의 포탄을 음속으로 쏘아대는 자신의 거포를 자신이 맞았을때 방어할수 있어야 한다는 설계사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즉 전함의 측면부는 순양함이나 구축함의 포로는 데미지를 줄수없고 상대 전함의 포를 맞아야 데미지를 받을까 말까하는 수준이죠. 이런 상황에서 상대 전함을 잡는 가장 쉬운 방법은 급강하 폭격기로 상대적으로 취약한 갑판이나 함교를 노리는 것이였습니다. 뇌격기의 어뢰로는 전함의 방어력을 뚫기 어려웠거든요. 문제는 적 전투기와 대공화망을 피해 급강하 폭격기가 전함 바로 위까지 무사히 도착해서 급강하하여 폭탄을 정확히 떨어트릴 확률이 얼마나 되냐는 것이겠죠. 그나마도 전함급이면 폭탄 한발에 쉽게 가라앉아 주지도 않을테고요. 이걸 극복하려면 급강하 폭격기를 많이 띄워서 양으로 승부해야 하지만 일본군은 항상 지독한 자원부족에 시달리며 전쟁을 치뤘습니다. 급강하 폭격기를 붕어빵 찍듯이 만들 사정이 못되었던것이죠. 이때 일본군 장성중 한명이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폭탄을 떨어트리는것이 아닌 비행기채로 적 갑판에 때려박아 정확도를 높인다는 작전을 입안합니다. 처음엔 어린 일왕조차 뭔 X소리하는니 모르겠다는 반응을 지었으나 한 일본군 파일럿이 전함에 자폭하여 심각한 데미지를 주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애초에 단기전으로 예상했던 미국과의 전쟁이 장기전 양상이 되자 물자부족이 더 심각해져 인간보다 비행기를 우선하는 정신나간 풍조가 자리잡습니다. 이게 카미카제의 시초입니다.
이걸봐도 그렇고 다른걸봐도 일본이 2차대전때 오판도 많이하고 지네들끼리 분열되고 온갖 삽질을 다했던데 그런 일본한테 전투한번 못하고 망한 조선은 도대체 뭐하던 나라인지 모르겠고 그 큰 땅 많은 인구를 가지고도 일본에게 얻어터지던 중국은 무엇인지 저때 일본은 막장이었지만 조선,중국은 논할가치도 없다.
당시 일본에 먹힐수밖에 없던이유 일본은 외국 열강등에 무릎꿇어지만 훗날을 곡씹으며 메이지유신으로 나라를 개혁하고 미래를 도모함 반면 청나라와 조선은 같은 상황에서 위정자들은 나라살림을 좀먹고 지밥그릇 챙기기 바쁨 물론 백성들의 삶은 피폐해지고 망국의 길로 서서히 입성함 덤으로 조선은 대륙진출의 야욕이 있었던 일본에 대문을 스스로 열어 주면서 식민지의 길를 자초함 냉정하게 세종대왕만 아님 건국 되지 말아어야할 국가임
Japan is not a communist country nor democracy system country as well Japan is traditionally famous for forcing own citizens to sacrifice for own country's Japanese government never had been taken any kinds of action to protecting the own citizens from life danger but Japanese government always had been asking own citizens to sacrificed own life for the sake of their own country Japanese government never had been given any respect to own citizens but always had been asked own citizens for a sacrifice Even now days Japanese government continually asking own citizens to do what is best for the country than do what is best for themsel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