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순서 00:00 하이라이트 00:30 이임숙 소장님 인사&소개 00:42 아이의 단단한 자존감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말 01:37 성적표 보고, 한숨 푹! 후유증 크게 남습니다 03:18 부모 자존감이 높으면, 양육 스트레스 적다 04:35 양육 신념 점검! 왜 아무리 말해도 내 말을 안 듣는 걸까? 06:08 아이가 '잘한 것' 부터 찾고, 칭찬하자 09:38 잔소리가 일상이라면? 옆집 아이에게 말 하듯 해보세요 12:54 육아 선배의 노하우! 아이의 자존감 키운 엄마의 말 14:17 "따뜻하고, 단단하게!" 진짜 훈육이란? 15:37 '성취 욕구'가 강한 부모, 마음 조절이 필요한 때가 있다 17:43 '아이 때문에' 많은 걸 포기했다? 19:09 50살 넘어서도 인생 잘 풀리는 엄마의 습관 20:00 엄마를 위한 그림책 선물 '나의 엄마' 21:58 육퇴한 밤, 육아 동지께
나를 키운 그녀, 어머니와 나. 내가 키우는 그녀, 딸과 나. 또다시 나를 키워주는 우리 사이.... '맘마'로 시작해 '엄마'로 끝나는 저 짧은 책속에서 내 자아와 육아,그 시작과 끝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 서사는 분명 밝음과 희망이길 기대해봅니다. 그 안은 저 혼자가 아니라 지금 현재, 내 곁에 있는 아이와 함께 교류하며 써나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일주일에 2번 육퇴한밤 영상은 필수겠구요.ㅎ 나침반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든 아이와 부모가 행복했으면 하는데 좋은 인사이트로 부모 언어 습관에서 이중언어 가 조현병의 원이 된다고까지 하니까 절대 써서는 안되겠어요~ 아이들에게 혼란을 주지않고 저존감을 가지고 독립적인 아이로 잘 키워야겠어요. 솔직하고 대화가 되는 부모가 자존감을 가지고 당당하면 합니다.
저 고군분투중인 워킹맘인데요ㅠㅠ 저의 50세를 기대하게 만들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소장님의 말씀 듣고 힐링이 됐어요~~ 소개해주신 책 ‘나의 엄마’ 꼭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에게 지금 잘 할께요. 바로 써먹을께요~ 더 노력하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훈육은 잘 가르치는 것이다" 라는 말에 울컥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담담하게 평정심을 가지고 가르쳐야 된다. 담담하기가 쉽지 않았던 적이 있었기에 울컥한것 같아요. 아이를 대하던 저희 부족했던 모습을 돌아보고 생각하게 되네요.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해주신 선생님 말씀 참 감사합니다^^
독자님, 안녕하세요! :) 소중한 시청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임숙 소장님의 신간📚 를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링크에 접속해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forms.gle/RtmmdkmteumSP7739 12월4일 낮 12시까지 부탁드립니다.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좋은 12월 보내세요!
이임숙 작가님 영상이라서 반가운 마음에 영상 잘봤습니다 항상 유익하고 따뜻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육아서도 열심히 읽고 동영상도 보는데 늘 실전에서는 예전의 제 모습에서 크게 나아지지 않은거 같은 거 같아서 자신감이 떨어질때가 많아요 그래도 작가님 말씀처럼 작은 것부터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거, 옆집 아이에게 하는거 처럼 해보겠습니다 아이들은 금방 크는데 엄마인 저도 더 성장하고 싶어요 항상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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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숙 소장님 인터뷰나 책을 볼때마다 느끼는건 이렇게 차분하고 따뜻하게 말하실까? 급 아이들에게 미안해지네요😅 인터뷰 초반에 짜증이 많은 6세아이가 저희집에도 있는데......짜증내지 않는 방법이 알고싶다는 아이에 말에 급 반성하게 되네요ㅜ. 아이는 감정 조절을 배워가는 과정인데...결과적으로 짜증내는 아이에게 화를 냈던 저에게.....많은걸 느끼게 하네요.. 짜증내는거 엄마가 풀어줄께!!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아이를 낳고 나처럼 크면 안돼라는 생각으로 육아서를 열심히 봤는데...긍정적인 자동화가 행동으로 나오기까지 싶지않더라구요..요즘에. 자아가 발달하는 시기에 온 아이들과 많이 부딪히는데..다시한번 마음잡고 긍정적인 자동화가 뿌리내릴 수 있게 배우고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들때 도움 받았던 이임숙 작가님을 여기서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신간이 나왔다니 오늘 말씀해주신 내용과 더불어 기대가 됩니다. 익숙한 듯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해나가기가 어려운 말과 행동이 쌓여 유아였던 아이가 어느새 초등 고학년을 바라봅니다. 잘 지내는 듯 보이는 평범한 아이에게도, 일상이 버거워보이는 안타까운 아이에게도 무엇보다 잘 해내고 싶지만 엄마 역할이 힘든 부모에게 적절한 안내를 해줄 수 있는 책 일것 같이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 귀중한 소식과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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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를 허용적으로 키우고 있었는데 초등학생이 되면서부터 아이가 엄마사용설명서를 갖고있듯 자신에게 유리하게 행동하고 있더라구요~ 왜 저러지?하다가 이임숙 소장님 영상을 보고 제게 부족한 부분이 눈에 띄더라구요~ 적절한 훈육이 있어야한다는 것을 그제서야 깨닫고 하나하나씩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아이와 성장해나가는 중이에요ㅎ 초3이 되어가는 아들맘으로서 학습에 더욱 초점이 맞춰지다보니 소장님께서 말씀해주신 부분들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ㅠㅠ 소장님께서 하신 말씀들 새겨들으면서 영상을 다시보게 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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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언어와 조현병을 인과관계를 검증한 연구가 아닐텐데요. 아동의 마음을 살피시는 분이 조현벙 환자와 가족을 전혀 헤아리지 못하시네요. 아동전문가 선생님들이 조현병과 기족에 대한 편견과 고정괸념에 기여하는 게 정말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는게 맞나요? 그건 이중언어 아닌가요?
독자님, 소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부모의 이중언어가 자녀들에게 조현병을 일으키게 하는 하나의 원인이 된다는 언급하신 부분에 대해 불편한 마음을 느끼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현병 가족에 관한 편견과 고정관념에 기여하고자 관련 내용을 전한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오해는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추후 관련 내용을 전하게 될 때에 남겨주신 의견을 잊지 않고,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