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적고싶었던건데 전자식이 아니라 파일럿제어 방식이 정확할것 같습니다. 미세조작이 어렵다고 말씀하시는 장비는 스풀을 직접 열고닫는 방식인것같습니다. 파일럿제어 방식은 자동차의 파워핸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말씀하시는 전자식은 eppr 인데 소형장비에서는 아직 적용된장비가 거의 없을것 같아요....
흠..항상 보다가 댓글 답니다.. 국산 미니 2500짜리 신차 농업지원받으면 1200정도에 구입 가능하더라구요 영상에 보는 미니보다 200배는 더 좋을텐데 안전상에도 문제가 많고 왜 20년전에나 사용 할법한 굴착기를 구입하는지 이해 할수 가 없네요 지원 안받고 2500에 구입하더라도.. 몇년 타다가 팔았을때 감가도 별로 없어서 지금 사용 하시는 굴착기 보다 더 싸게 구입 하는 격인데..흠 중고 매장 가서 현대 두산 구보다 미니 한번 타보심이 ㅠㅠ
음.. 다 맞는 말씀이세요ㅎㅎ 다만 말씀해주신 국산미니 지원 사업은 받으려는 사람은 너무나 많지만 예산은 한정되어 있어서 받기 힘들어요...ㅜㅜ 그리고 감가가 없더라도 애초에 기기 투자금 자체를 비싼 것과 저렴한 것을 비교할 때 중고판매를 대상으로 놓고 저울질 하는 것은 구매하는 사람의 환경과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ㅎㅎ 저희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기계 사용이 잦은 경우도 아니고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서...그렇습니다! 추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ㅎㅎ 좋은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욕하는 사람들은 호주산 미국산 소고기 안먹고 한우만 먹나.. 사용하는 제품들은 전부 국산인가, 그 제품들의 모든 부품들도 수입산 없이 국산으로만 구성된 제품인걸 확인하며 사용하나.. 정말 필요한 사람들은 품질 좋은걸 사고 싶어도 자금 사정이 안좋으면 100원이라도 싼걸 찾아보려는건 당연하지 품질 좋은거 살 수 있을 자금이 모일때까지 기다리는것 보다 당장 구매해서 살 수 있는 제품을 사서 이용하면서 당장 필요한 일을 하는게 중요하지 땅 사놓고 원하는 국산 제품 살 여건이 될 때까지 땅 놀리고 있을건가.. 그래봤자 스타벅스 커피 마시면서 맨날 왜이렇게 돈이 안모이냐고 한탄만 하면서 몇년간 땅만 놀게 놔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