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원 삼겹살백반 1인분도 되는집. 고봉밥 그저 감동 

삼겹살 잘 먹고 왔습니다.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는 소박한 가게 입니다. 가족같이 생각하시는 15년 동거한 개도 있어요. 위생이나, 시설은 별로 일 수 있으나 인정만은 넉넉하고 푸근했습니다. 특히 쌈장, 된장이 맛있었어요. 대전시 중구 은행동 114-38 왕순대

진짜 5000원에 상차려주시는것만 봐도 맛이 없을수가 없는 집이네요 푸짐하게 정겨움 할머니 항상 건강하세요

저 대전 살아서 여기 저 가봤는데 정말 사장님 착하시고 양도 많이 주시고 너무 좋아요 기회가 되면 여기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

여기 사장할머님은 진짜 나라를 위해 봉사하시는분이다. 나라를 위해 몸써 고된일을 앞장서서 희생해서 하시는 청년들, 아저씨들을 위해서 진짜 봉사하시는분.

서초갈비, 장미의집 이딴 비싸기만한 집들보다 이런 가성비 식당이 흥해야 하는데 왜 반대로 댔냐.. 안타깝다..

단지 음식만 먹는집이아니라 힘들고 고된이들의 하루일과가 마무리 되는곳이네요. 다들 맛있게먹고 힘내시길...

이게 추억의 냉삼 집이지 냉삼 가져와놓고 앞에 추억 붙여서 생삼값에 파는곳들 너무많다

요기가면 단골분들은 강아지들이 무지반긴답니다 전 10년째 단골인데 삼겹살도 맛있고 툭히 된장찌게가 옛날에 엄마가 끓여주던맛이에요 라면도 맛있답니다 가성비짱이고요 한번가면 단골된답니다 할아버니가 아프셔서 할머니혼자 하시는데 많이 이용해주셔요~^^

저런곳은 음식을 싸게 먹는것이 아니고, 아주머니의 노동력을 싸게 먹는겁니다. 다른곳이랑 비교하시면 안되요.

8:06 금방한밥이라고 주시는거 ㄹㅇ 어머니, 할머니느낌이라 너무 편하고 좋네요. 꼭 가봐야지

얼마전 서초갈비에 대한 리뷰를보고 이걸 보는데.. 서초갈비가 얼마나 더 창렬이고, 이런 식당이야말로 정이 넘치는 식당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렇게 파시면 진짜 1인분 팔때마다 천원이나 버시려나 ㅠㅠ 꼭 술이나 음료 한병씩 마시고 나와야겠어요

주인 할머니가 강아지를 정말 사랑하시고 아끼시나봐요 ㅋㅋㅋㅋ 강아지가 토실통통 한거 보니까 정말 가족같이 반려하셨나봐요 ㅎㅎ

와 이집 순대집할때 진짜많이 가던곳인데 할머니 반갑네요 생일에 갔더니 계란후라이 열개를 서비스로 주시던 정말 손크신사장님 한번 찾아가봐야 겠네요 20년전에 순대볶음이 3인분에 만원인가 만오천원정도 했던 기억이납니다

3:00 강아지 사진 귀엽다

이영상 중독성오짐

와..국밥자리가 위태로움..

주인할머니 너무 정이넘치신다..

할머니 가게 하루 가서 일 도와 주고 싶네요. 나이도 많으신데 엄청 고생이 많으시네요. 맛을 떠나서 나중에 꼭 가서 팔아드리고 싶네요 ㅠㅠ 할머니 건강하세요. 강아지들아 할무니 잘 지켜 드려라~ 나중개 개껌 사가지고 갈께~

5월 19일 야구보고 들렀습니다 사장님이 정말 친할머니 처럼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십니다 장정 넷이서 먹었고 1인분씩만 먹었는데도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맛있고 이가격에 이 구성이면 정말 괜찮습니다 김치도 맛있고 고봉밥에 주시는 된장찌개가 정말 일품입니다 꼭 가보세요 (현금만 받으세요 참고!)

사장님하고 대화응대할때 보니까 모든상황을 배려해서 말씀해주시는게 너무 듣기 좋네요 말씀 너무 좋게 하신다

밥집 느낌이 아니라 공장 노동자들 일 끝나고 반주하는게 메인인 듯 한 느낌임

뜨끈한찌개, 따뜻한 밥, 삼겹살까지 오천원에 혼자서 먹을 수 있는 곳이 몇 군 데나 될까요.. 고봉밥을 보니 외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인심 정말 후하다. 할머니 복 받으세요.

오늘 전역한 병사입니다. 타지역이 고향인 동기랑 마지막 밥으로 어딜가는게 좋을까 고민하고있었는데 마침 전에 봤던 이 영상을 보고 전화로 오픈시간 1030임을 확인하고 방문하였습니다. 덕분에 정말 마지막 맛있게 식사하고 동기와 기분좋게 헤어졌는데 이런 맛집을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릴려고 영상을 다시한번 방문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전역 축하한다고 덕담해주셨어요 ㅎ) 밥도 많이주시고 고기 너무 마싯구 강아지들도 사람 잘 따르네요 정말 좋은곳 같습니다. 많이들 방문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얼마전에 갔다온 곳인데, 혹시 유튜버들도 방문하지 않았을까 싶어서 검색해보니 나오네요ㅋㅋ 제가 갔을 땐 저렇게 많이 주시진 않았는데 추가 주문 되냐고 물어보니 그릇에 빈거 보고 그냥 쌈이랑 김치 더 갖다주시더라구요. 제 입이 싸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김치도 된장찌개도 맛있었어요. 고기는 그냥 무한리필 집에 가면 나오는 고기 정도의 퀄리티인데 쌈장이 맛있어서 먹을만 했어요. 저도 좀 많이 먹는편인데도 양은 딱 적당했습니다. 총평은 집근처에 있으면 일주일에 두세번은 방문할것같아요. 가격은 아직도 5천원 입니다.

한명이 와도 기본 3인분 추가는 2인분부터 가능한 볶음밥 시키려면 고기 10점정도 남겨야하는 어느 거지같은 눈꽃삼겹살집 하고는 비교되네 이런 식당은 오래오래 번창하시길..

이야... 솔직히 삼겹살 200g을 1인분으로 파는데를 많이 못봤는데.. 적으면 130, 많아도 180g... 10, 20g차이가 뭣이중헌디! 할 수도 있지만.. 저게 그래도 한두조각 차이는 되는거라....

오래오래 하셨으면.. 이래서 재개발이 좋은것만은 아니에요.. 맛집들이 다 사라짐. 돈벌기보단 뭔가 일을해서 하루 보람을 느끼려 하시는 분들 같아요. 남들에게 베풀면서

스무살 철없고 돈없던 시절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장사하던걸 알고 배가 너무 고파서 먹고 그냥 도망쳐나왔던 기억이 있는 집 시간이 한참 지나서 31살이 되 우연히 저 골목을 지나가 주인 할아버지께 어렸을때 얘기를 하고서 열배로 값아 드렸는데 잊지않고 와줘서 고맙다 하시는 주인 할아버지 말씀이 너무 뭉클했던 기억이 나네요 시간내서 밥 한번 먹으러 가야겠네요

저집 생각난다 전에 분식집이엿는대 돈까스가1500원인가?2000원인가 너무오래되서가물가물한대 밥은그때나지금이나 똑같이주내 완전단골이엿죠 그리고 저기 사장님이 잘이야기안하는대 집나온아이들 노숙자 저다닐때는 엄청많았슴 그런분들 밥줄려고하는거임 참고로저는 2003년부터 다님

부고 소식 들었습니다. 직접 가진 못하지만 댓글로라도 응원이 될까 해서 적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가 살고있는 지역내 동네들 전부다 저거 점심특선이라고 해서 7~9천원에 파는데 저기는 5천원......

숫강아지한테 임신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야 그냥 물어

고봉밥에서 우러나오는 아주머니의 정이 느껴지네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서초갈비 장미의 집 보고 이 영상이 떠서 클릭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 ~~~~~ 저렇게 알찬 구성에 소주 일병을 해도 만원이 안되는건가 ~~ 좋다 저도 제가 가야 할집을 보게 된거 같습니다 ^^;;;;;;

5000원짜리 착한가격 인정합니다 .

와.. 저기 어릴때 많이 갔었는데 타지있다보니 잊고 있었네요 조만간 함 가봐야겠어요ㅋㅋㅋ 맛상무님땜 잊고 있던 추억도 나고 ㅋ 찾아가봐야할듯요 ㅋ

서초,장미는 장사끝나고 정산하면서 “ㅋㅋㅋ개돼지들” 이러고있겠지 개 ^^ㅣ발 이런게 진짜고 이런게 냉삼이지 이런 집이 흥해야되는데

방금 부산 서초갈비 리뷰 보고 왔는데...이제야 내가 앉을 곳을 찾았구나...

구식 좋아하니깐 사람들이 좋아하는거예요 에서 무릎을 탁쳤습니다..맛상무님은 찐이다!

이분은 말투도 조근조근하시고 예의도 바르시고 많이 배우신분같음. 특히 리뷰가 구체적이라 너무좋은것같아여ㅠㅠㅠ 안먹어봤는데도 먹어본느낌인...? 다른분 리뷰하신 영상보면 "적당히이런맛, 적당히저런맛" 이런식으로 애매한 리뷰가 많아 동감하기 힘든 영상들이 많았거든요.(모든 리뷰영상들을 일반화하는건 아닙니다ㅠㅠ 그렇다고 그런영상을 비난하는것도 아니구용ㅠㅠ) 항상 감사하고 잘보고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방송해주세요!!!

2:00 숫놈에게 임신 드립치신 두목님

친 할머니 같아요 진짜 너무 마니 퍼주시고ㅜ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화이팅

저게 진짜 노포식당이지 말만 감성만 노포 해놓고 가격 바가지로 쳐받는거 말고

사장님께 감사한 맘으로 드세요. 노동을 돈으로 생각하지 않으시니 저렇게 장사할수 있는겁니다. 저런분들 돌아가시면 저런가게는 있을수가 없습니다.

군 전역하고 동기들끼리 갔던게 생각나네요!!ㅎㅎ 할머니가 자식보는거같이 해주시고 밥과고기도 많이주셨어요. 맛도있어서 좋았습니다. 꼭 가보시길바랍니다^^

시설 좀 낙후되고 위생 조금 떨어지더라도 사장님 친절하시면 갑니다. 가격아무리 싸도 사장님 싸가지없으면안갑니다.

강아지 엄청 사랑하시나봐 3:02 강아지 사진으로 액자 해놓으셨네 ㅎㅎㅎ 귀여우셔

우와 식당에서 밥 저렇게 주는거 본 적이 없는거 같은데.... 밥을 아주 산소처럼 쌓아서 주시네요 넉넉함이 느껴집니다.

8천원에 삼겹살과 한끼 식사를 때우고 소주 한병을 곁들일수 있어서 오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이 너무 슬프네요....

저도 저기 가봤는데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소박하지만 아낌없이 주심..ㅠㅠ 사장님 건강하게 오라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진짜 저렇게 장사하시는 분들이 부자가 되야되는데... 명동 미띤넘들 그대로인가요...?

예전에 맛상무님 초심 잃었다 하는 사람들이 봣으면 하는 영상....다양한 컨텐츠 하시는 와중에서도 이런 영상 보면 힐링이 되네요

사장님 장사를 봉사 하는 식으로 운영 하는듯 정말 뿌듯함ㅋㅋㅋ 우리나라 이런 가계가 이쓸 줄이야 사장 어르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 받았습니다.

3년전 버스킹 전국일주중에 대전에서 우연히 들린 가게였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분위기도 딱 제스타일이어서 기억에 남는 가게였어요 지금이렇게 보니 그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공간의 내부모습과 분위기가 정겨움의 극치네요 ㅎㅎ 푸근함 속에서 먹는 느낌이라 더 맛있고 편안할듯

저런 식당 특: 우리 동네엔 없음 가성비 좋게 든든히 한끼 할 수 있는 훌룡한 식당이네요~

은행동...추억이 많은 곳인데...ㅎㅎㅎ 동양백화점...대전 공설 운동장에서 만난 오비베어스...박철순 아자씨~! 선화동, 백운동, 산성동...가보고 픕니다...^^

진짜 요즘은 가게 직원들이 각잡고 안녕하십니까 이러는데 부담 스러운데 이런곳 같은 곳은 아주머니가 요즘 잘지네지? 하고 반찬 나주는 게 정말좋음

이형영상은 뭔가 꾸밈이없고 담백해서 자꾸보게되는...

요즘에 김밥천국에서 맛대가리 없는 레토르트 된장찌개만해도 6000원은 하는데 완전 혜자네 맛상무가 대전 로컬인게 항상 아쉽다

여긴 진짜 착한식당!! 많이들 가셔서 많이 팔아주세요~^^

진짜 말씀을 아름답게 하시고 매너있으셔서 좋아합니다ㅎ맛상무 흥하자!

삼겹살 혼자먹는집.. 1인세대가 늘어나는 요즘 1인분만 안되는식당이 많은데 대단한식당입니다

야 국밥을 왜먹냐 그거 먹을 바에는 왕순대가서 5000원에 삼겹살에 된장찌개에 공기밥까지 먹고 말지

1인분도 팔다니, 요즘은 고기집이 한명은 잘 안받는데.. 집 가까우면 자주 가고 싶은 곳입니다. 하지만 저기는 대전.. 저는 인천 고기 색도 괜찮아 보이고, 찌게도 그냥 찌게 백반 수준으로 보이네요. 이렇게 추억이 남아있는 곳이 주변에서 점점 없어지는 것이 아쉽네요.

와 추억이다 고등학교때 돌아다니다가 배고파서 들어갔는데.. 진짜 옛정을 느낄수있음 부족해보이면 밥도 더주고 그랬었지... 저 강아지도 오랜만이네 건강해보이는군 2012년도에 갔었는데...

왕순대 할머니집 같아보입니다 할아보지 자전거에 개 태우고 다니시고 어린시절 고3때부터 저의 배를 채워주던곳

뭔가 이분 방송은 인간적이라고 해야하나..? 사람사는 구수한 맛이 있어서 좋은듯해요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된장 진짜 침고이네...

댕댕이 오뚜캥 ㅠㅠㅠ 너무 귀여워ㅠㅋㅋㅋㅋㅋㅋ 배가 바닥에 쓸리겠어 아주!!! 고단한 하루를 보내신분들에게는 정말 최고의 가게일것 같아요~ 진짜 몸도 마음도 따듯해지는 가게

진짜 먹방깔끔하다..시작부터 내용 마무리 클래식하지만 안정적인 구독하고갑니다

요새 냉삼이 유행인데 그것들이 뉴트로라면 여기는 진짜 레트로 그 자체네요. 대전가면 꼭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피시방에서 배고플때 밥 하나 시켜서 먹어도 5-6천원 하는데 먹어도 배가 부르지않는데 우리동네에 진짜 이런집 있으면 자주가서 밥 먹을거같다 ㅠㅠㅠ

호일쓰는 집은거른다 건강이 어쩌구저쩌구 하던데 이집은 그런댓글도없는거보니 딴지충들도 할말없을정도로 혜자네

와 혼밥하시는 분들에게 딱인 고깃집입니다! Boss 거기다가 고봉밥에다가 반찬들이 한끼 제대로 먹을 수 있는 곳이군요... 거기다가 가격까지... 혜자식당입니다!!! 구식 쌈장까지 꼭 한번 가야겠습니다. 그렇죠 삼겹살에 김치가 좋죠...!!! 혼자가더라도 2인분을 주문해야겠습니다!! 인심도 좋으셔... 할머니의 인심이 그립다면 꼭 찾아가야죠....

저런대서 친구들이랑 가서 술먹으면 밥도 먹고 가성비 ㅇㅈ 저런 곳은 내 주위에만 없드라..

상무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냉삼 배터지게 먹고 오늘은 떡볶이까지 먹고 왔네요 숨은 맛집 더 많이 다녀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특별한 리액션도 없이 정말 말하시는게 편안하고 듣기 좋네요 잘보고 갑니당

된장찌개 백반에 반찬두숟갈씩 3개가 싸야 5천원인데 삼겹살은 서비스로 주시는거네요 게다가 직적담근된장이라니..된장 직접담그는게 손이엄청가고 힘든데...할머님 오래오래 사세요

상무님 성지 순례 왔습니다 8/24일 kbs2 생생정보

진짜 대전에는 싸면서 맛집이 많은 거 같아요!! 대전여행 예약합니다!!

정이 있는 집이네요.. 옛날 집 추억이 있는집.. 엄마가 해주신 밥, 된장찌개

돈 욕심없고 손님들 든든하게 대접하고 싶으신분이네요 가보고싶다

형님 소식들었습니다 힘내시고 푹 마음 추스리고 오시길 ..

나도 공돌인데 집근처에 있으면 매일 갈거같네 ㅋㅋ 부럽다

매번..싸고 맛있는 가성비있는 식당은 내가 살고있는 곳이랑 멀고....ㅋㅋㅋ아쉽네요ㅜㅜ

되게 차분하고 정감있게 리뷰를 잘하시네요~

마음따뜻해지는 영상 입니다.

청주사람인데 냉삼에 간장물 적셔서 고기굽는거 공감입니다ㅋㅋㅋ올만에 그게 먹구싶네여 ㅜㅜ

아니 진짜 저런집 너무좋다... 요즘 뭐 갬성이니 뭐니 하면서 냉동삼겹살 150그람에 생고기보다 비싸게 받는곳 많아지는데 저는왜케 이해가 안되죠...냉동이면 냉동답게 싸면좋을텐데....ㅠㅠ 냉동이 비싼이유좀 알려주실분없나요....

여기 옷사러갈때 들렸던곳인데 이런곳이 있었구나...

밥 남기지않고 잘드시는게 보기 좋으네요

이런집 내주위에있으면 정말자주갈듯~할머니가 잘되셨음좋겠네요 ^^

와 이런 인심 조은 시골집 너무 좋네요...한번쯤 가보고 싶네요

빅페니스가맛상무님밥많이줬는데자기는적게주는거같다했더니알고보니2인분ㅋㅋ

항상 음식 맛있게 드셔주시는 모습 어디든 편애없이 즐겁게 드시는 모습 매번 감사하게 드시는 모습 너무 멋집니다

정겨운집~추억이 떠오르는 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