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호신님!^^ 개인 적으로 항상 느껴온 것인데 어느 종목의 당구이든 기준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준이 있어야 여러가지 응용을 이용해서 사용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수호신님의 당구 레슨 내용들이 쉽게 이해가 되는 장점이 기준을 잡아주고 본 내용에서 직접 영상으로 시청 하면서 응용까지 쉽게 이해하면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포켓볼도 포지션 플레이 이니까 큐볼의 경로가 중요하거든요! 목적구를 넣고 큐볼의 이동경로를 대충 알고서 플레이 하는것과는 다른 차원이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모르고 큐볼로 목적구를 넣고 포지션을 잡다가 스크래치 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수호신님의 영상을 비록 몇편뿐이 시청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이지만 위험한 상황의 포지션들도 지금은 자신있게 당점을 사용해서 잘 잡고 있습니다. 포지션 플레이에서 자신감이 붙어버리니까 실력이 항상 된것이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유용한 영상 잘 시청하였습니다. 아참! 제가 3쿠션은 전혀 플레이 하지 않는데 2틀전 지인의 당구장 개업식에 참여 했다가 3쿠션을 가끔 플레이하는 친구를 만났는데 쿠션을 치자고해서 시범 적으로 딱 1게임만 했는데 제가 이겨 버렸습니다. 그 친구도 제가 포켓볼만 플레이하는거 알고 있어서 쿠션을 첨 치는 사람이 한큐에 3점을 뽑고 이닝마다 대부분 1~2점을 뽑는게 사기 다마라 할 정도로 우습게 장난을 칠 정도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주행 2편을 하다가 오늘 계속 주행하러 왔는데 유튜브를 틀자마자 업된 영상이 보여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오늘 선물 놓고 감니다.😄👍
Gracias por compartir este sistema. Para nosotros los que hablamos español, necesitamos los subtítulos en nuestro idioma. Si lo puedes hacer sería excelente.
어느 시스템이든 본인의 샷 방식에 따라 다 다르게 해석되고 결과값 역시 다릅니다 그리고... 누군가 피나는 연습으로 어떤 경로를 찾아냈다 칩시다. 하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그런 시스템이 있었다손 치자고요 그렇다고 그걸 베꼈다고 단정짖진 맙시다. 아무튼, 수호신님께서 초보자를 위해 많은 신경을 쓰셨어요 그에 누가 되고 힘 빠지는 댓글은 팬으로서 자제를 해주셨으면하는 바람입니다.
시스템을 이해하고 방송을 봐야하는데 댓글에 누가 먼저 소개했다느니 하니 좀 그렇네요 저도 양빵에서 이상대선수 예전부터 보았고 저런 방송했는지도 몰랐지만 아무도 모르는 비기를 찾아냈다고했다면 진짜 말이안되죠 그냥 자신만의 기준정도라면 모를까 이 패턴은 볼시스템을 알면 바로 이해가되죠 긴방향 비껴치기에서 절반 두께로 치면 5칸 기울기는 0.5라인 4칸 기울기면 0.75라인 3칸 기울기면 1라인 대략 이정도로 보면되고 따라서 1적구가 장축쪽에 가까이 있으면 각각 코너 1포인트 2포인트 부근으로 들어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