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이 금산시장에서 파는 인삼을 말합니다. 금산의 지역으로 따져서 인삼을 말하면 상당히 낙후되었다가 요세 비슷해졌습니다. 대부분 논이 많은 곳보다 밭이 많은 곳의 인삼을 권합니다. 황토색의 인삼은 밭이 많습니다. 금산에서 재배된 인삼이 유명한 것이 아니라 금산시장의 인삼임을 아셔야 합니다.
옛날에는 강화까지(금산이 멀어서) 가서 6년근 사다 술 담구었는데... 몇십년전 담그어놓고(한국에서)온 술이 아직도 보관돼어 있어요...ㅎㅎ 그당시 말은 금산것이 좋다고 하시드만 지역에 따라 약간 무르게 자라는 인삼이 있다고 하드라고요. 사실 먹는데는 실삼도 괞찮든데요...ㅎ 솔바위 사장님 덕분에 팔도 유명세 물건 구경 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