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주방장 공포증을 이겨냈습니다.. [좀비고] 

ㅋㅋㅋ 주방장 무서워서 못 하는 사람이라 더 웃겼어요 혼자 하면 괜히 무서우니까 사람 있음에 위안을 얻으려고 확성기 켜두고 하는 것도 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인데 얇은 자막은 잘 안 보여서 두꺼운 자막으로 넣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재밌게 봤습니다 마녀 편도 기대 ㅋㅋ

저때 찍을당시에 새벽이기도 했고 깔끔하게 목소리 없이 찍을려고 했는데 넣어주시라는 분들 계셔서 넣은채로 녹화했습니다. 자막다는데 말을 너무 많이해서 손이 아프네요

18년도부터 좀비고 했지만 저도 무서워서 주방장 한 번도 못 깨봄.. 근데 마녀는 진심 해볼만 해요 재밋음 !

ㅋㅋㅋ래더 좀비는 안무서워 하고 다 쪼사버리시면서 주방장은 무서워하는🤣

제 기준으로 솔직히 마녀가 덜 무섭고 주방장이 더 무서웠던걸루 기억나네요 ㅎㅎ 주방장 했으니까 마녀도 가셔야져?

주방장 무서워서 못 깼다는게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오늘 시험딱 끝났어요😂 다음은 마녀도 갑시다~!!

오랜만에 영상이라니~ 저 주방장은 여전히 무서워 보이네요;

검은주방 공략도 찍어주심 안대나요 ㅎㅎ 목소리 듣기 너무 좋아요 😙

축하드립니다! 그린님 좀비 스킨 궁금해요

깬거 축하드려요!!

너무 커여우시넼ㅋㅋ

그린님 너무 귀엽다..

헐 저도 그거 무서워서 안 깨고 있었는데

마녀

사투리 쓰시네요 귀여워요! 사투리는 어디(?) 사투리에요? 제가 아는건 부산 사투리..? 제주도..? 바께읎어서

전부터 느낀건데 전라도 사투리 귀엽다ㅋㅋㅋㅋㅋ

왁..저도 아직 그거 못깼어요ㅋㅋㅋㅋㅋ

저는 형이 더 무서워요

마녀도 해주세요 ㅋㅋ!!

초딩때 개무섭긴했어 ㅋㅋ

마녀는 오히려 덜 무서워요 시간만 긴거지 주방장처럼 계속 뒤에서 따라오고 이런 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