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거부하고 튕기는것은 잡아달라는 의미인데 그걸 10살이나 어러서 몰랐던것 같아요 가부장적인 스타일이라고 하고, 남자들은 진짜 답답하다는 (물론 여자 마음에 안드는데 계속 잡는 스토커 같은 짓은 구속시켜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여자 마음을 알아차리고 잡아달라는 의미인지 진짜 싫은것인지 잘해야지요)
@@fair-korea 튕기고 돌려말하면서 바라기만 하 는 이기적인 공주님 스타일의 여성분 만나시면 남자분이 언젠간 지쳐서 헤어지게 돼요 ㅎ 남자가 지치지 않고 버틸 수 있을 때 까지가 그 연애의 한계점이죠 결혼은 평생의 동반자 개념이니 길게 보고 서로 의지할 수 있고 서로 챙겨주는 반려자를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생각보다 이런 멋있는 여성분들도 엄청 많아요 ㅎ)
@@super_gaon_ 살고 싶은데로 사는겁니다 살고 싶은데로 살아봐야 후회도 남지 않지요 그러나 마음이 움직이는데로 사세요 마음과 반대대로 행동하고 말하지 마세요 전 그점이 걱정이 됩니다 정서상에 문제가 있거나 혹은 본인과 맞지 않은 사람과 함께였거나 일거라 생각됩니다 힘내십시요
@@user-ff1lu8uc8x 인생이 어디 제 뜻대로 되겠습니까??이리 살아도 후회 저리 살아도 후회되는게 삶이 아니겠어요??백프로 만족하는 삶이 있을까요?마음이 시켜도 할수있는것과 해서도 안되는게 있듯이 말예요.그 사람은 다른 사람이 있기에 제가 보내주는 게 맞는지라 제 마음만으로 할 수 있는게 없답니다.ㅜㅠ
헤어질때 마지막 카톡 읽씹하고 본인 사귈땐 티 아예 안내고 현여친은 바로 티낸다 이것만 들어도 답나오는듯하네요ㅠㅠ 여자분 충분히 매력있으시고 뭔가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있으실거같아요. 앞으로 더 좋은남자 만나시길바랄게요. 분명 좋은남자 있고 분명 좋은남자 만날수있어요!! 화이팅!
상대방은 사랑이 아니었을수고 있음. 누구랑 동거하거나 가까이 지낸다고 그 사람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건 엄청난 착각임.. 몸이 가깝다고 마음이 가까운건 아님. 그리고 6년을 동거하며 만났는데 결혼이야기도 없다는건 남자가 그냥 지금 상황에 만족한다는 뜻임. 더 이상 관계가 발전되고 싶은 생각도 없고
가볍게 그리고 쉽게 헤어지자 라는게 아니였을 수도 있어요.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참다가 스스로 너무 지쳐서 헤어지자고는 했지만 상대방이 스스로의 잘못을 알고 나에게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이 남을 수도 있는 상황이 있음. 사랑할 때 남에게 너무 맞추는 경우에는 지치는 순간이 오는데 그런 분들이 이런 경우를 느낄 때가 있음
@@user-qc8ss8ht9d 돌아오길 바라는 수단으로 한 말이 아닐거에요. 그동안 오랫동안 이해하려고 노력하다가 힘들어서 그만하겠다는 생각이 몰려올 때 이별을 하셨을거고, 얼마안지나서 지치고 힘들었지만(밉고 화가나고 지쳐도) 보고싶은마음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연락을 다시하거나 다시 돌아오길 바래보는 그런 상황을 말씀드린거에요. 이런 경험 많이 해보셨을텐데.....
사랑이 뭐 죄겠습니까. 남자나 여자나 그걸 역이용하는게 죄지요. 힘내시고 잊으세요. 그래야 뭐든지 할수 있습니다. 저는 남자지만 똑같이 당해 본 사람이거든요. 한참동안을 잊지 못해 고생했지만 피폐해진 저의 모습을 보고 정신이 번쩍 나더라구요. 지금은 경제적으로 나름 보란듯이 잘 살고 있습니다. 들리는 말에 그 여자는 남자가 다섯명째 바꼈다고 하네요. 하늘이 저를 도운건지.. 그 말을 전해준 지인은 성적인 부도덕을 아무렇지 않게 자행하는 것을 보고 충고했더니 적반하장으로 나와서 현재는 아예 손절했다고 하네요. 아직도 그녀가 애틋하지만 이남자 저남자 만나는것이 안쓰럽기도 하고 안돼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은 절대로 내인생에 끼어 놓고 싶진 않습니다.
진심; 지팔자 지가 꼬는듯...보니까 헤어진 기간동안 새로운 인연들하고도 잘 안되니까 그나마 본인 인생에서 제일 오래만난 그 남자한테 미련있는 듯ㅋㅋㅋ 여자문제도 봐주고 두번이나 맞앗으면서 그래도 좋다고 넘어가니 남자가 만만하게봤겠지. 집나간다고 했을때 남자는 알아서 떨어져주니 좋아했을듯.
언니 남들이 언니한테 함부로 대하지못하게 하는것도 능력인거같아요 아무리 착한사람도 상대방의 약점이 보이면 사람은 어떻게 나올지 몰라요.. 남들한테 의지하면서 사는것도 좋지만 언니부터 먼저 생각하면서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언니는 착한사람이니까 지금보다 더 좋은 사람만날꺼에요!!!!!! 언니의 순수함을 있는그대로 정말 좋게 봐주는 사람이 있을꺼에요 ㅎㅎ화이팅입니다😊
주변에 서장훈이 있으면, 다같이 잘되는것이고,, 김제동이 있으면 10년이상 허송세월 보내고, 인생 종쳤는데,,,김제동만 잘됨 취업상담 청년 = 취업 안되서 너무 힘들어요~ 장훈 = 누구나 인생은 힘들어, 그런데 젊어서 아무것도 안하면, 나이들어서는 더더욱 힘들어져, 현재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보고, 그래도 답 안나오면, 그때 시작해도 늦지않아 제동 = 1등만 원하는 사회~, 어른들이 문제야~, 내가 이러고 싶어서 이러나?,, 힘들죠?,, 모든걸 다 털어버리고 여행이라도 다녀오세요~여행 경비가 없다?,, 제 조언은 여기까지~ 돈은 니가~
@@user-dd2hm8eq6v 40대 호래비 냄시나는 남자들은 또래 여자나 어려도 30대 후반 여자 만나야지ㅋㅋ30대 남자들이면 모를까 20대 여자들은 40대 아재 눈에 안들어옴...돈 많은 재벌수준이면 모를까ㅋㅋㅋㅋ근데 젊은 돈많은 오빠들도 많아서 굳이 40대를...?ㅋㅋ +요즘 20대 여자들은 3,40대 여자랑 달라서 40대 남자랑 하나도 안맞을걸??ㅋㅋㅋㅋㅋ40대 아재들은 만나고 싶어도 막상 만나면 기쎄다고 무섭다고 또래 여자 찾을듯ㅋㅋㅋㅋ킼ㅋ키
10살 연하한테 적극적으로 다가가도 모자랄판에 저렇게 밀어내면 안팅겨나갈 남자가 어디있음ㅎㅎㅎ 그리고 32살 남자가 3~4살 어린 20대후반 여자를 바라보겠지 42살 여자를 만나진 않을듯 28,29세 여자 vs 42세 여자 결과는 안봐도 뻔하겠죠 정말 서로 마음이 맞아서 42세여자랑 만난다해도 6개월~ 1년정도 지나고 그 콩깍지가 벗겨지는 순간 그 남자의 주변 20대 후반~30대초반 여자 상대로 이길수 있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해야함
이분은 못잊는게 문제가 아니라,조상이 도우셨는데 고마운걸 모르시네 폭력을 행사하고 그걸 폭력인걸 인정도 안하는 그런 놈을 하늘이 걸러줬는데 추억이많다 못잊는다 그러시고계시니 그분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세요 자신에게 함부로하는사람을 못잊겠다고 저렇게 방송나오실 용기로 본인을 사랑하시며 사세요. 님 부모님이 그런 거 보시고 마음아파하실거 같은 사랑은 본인이 용서하심 안돼요.
남의 일 같지가 않네 언니 이제 그만 하자. 나도 가슴 설레고 그사람 아니면 안될것같던 사람있었는데 시간지나면 아무것도 아니야 그거. 지금 당장은 너무 힘들겠지만 나중 에는 잘 헤어졌다고 생각들때가 있을꺼야. 언니 이제 그사람 떠보지마 그남자 언니랑은 인연이 아닌것같아.지금 휴직중이라 집에만 있을텐데 무조건 잡생각 나지않게 움직여. 하다못해 손톱에 매니큐어라도 발라봐 가만히 있으면 자꾸 생각나고 힘들어질뿐야 자꾸 다른걸 하려고 노력해봐 그리고 언니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해봐 자존감도 높이자. 누굴 잊는다는건 정말 힘들겠지만 나중에 더 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거야 그리고 연상오빠 야 들도 만나봐 요즘 세상 여러사람 만나보고 결혼해도 늦지 않아 힘내 언니!
3개월이상만 지나면 아니 길어도 반년 아주길게쳐버리면 1년만 지나면 별것도 아니게됩니다. 아주 솔직히는 가족이나 애완동물의 사별과도 비교할수없을정도의 하찮은 정도의 것이 됩니다..그리고 서장훈 이수근은 그 전남친이 딴여자도 있는데..이런 얘기하는데 인과응보라는것이 있습니다.. 3개월만지나면 거기도 땡되고 인과응보 받을 확률 높음..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시선으로 말하는 겁니다. 10 살 어린 남자가 10 살 연상과 6 년을 사귀려면 그 남자도 심히 진심이었을 것이며 많이 진지 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남자를 10 살이나 어리단 이유로 툭하면 간보고, 시험하고, 계산하고, 속마음은 숨긴채 종종 이런저런 방법으로 떠보고, 메세지나 편지에 전혀 눈치챌 수 없었던 진심을 알아봐 주길 바랬고, 원치 않는 결과에 상처받았고, 그런 결과에 자책하며 원망하던 모습들을 보여줬고, 그랬으니 그 남자도 결국엔 뭔가 사연자 님께 많이 지쳤다거나 실망도 하지 않았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실제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방송으로만 봤었을때는 그렇게 예상이 됩니다. 아마 그랬을 거에요. ‼️남의 연애사에 주제 넘게 말을 해서 혹시라도 기분 상하셨다거나 불편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정말 마음이 무겁네요. 을의 연애의 끝을 본거 같습니다. 부모님한테도 잘하고 따듯한분인거같은데 3년만에 부모님을 소개시켜주고, 상대부모님은 계속 맞선타령에, 남자는 전여친 못잊어서 전화하다가 걸리고, 6년동안 카톡프사에 본인사진 한장 안올리고.. 이제는 1년간 못잊어서 전국구 방송에 나와 42세의 여성이 6년동거를 공개한다.. 정말 너무 큰 리스크죠 이거는.. 참 가슴이 아픕니다. 본인도 답답하고 힘들겠지만 을에서 벗어나세요.
진짜 불공평한건.. 어렸을 때 사랑많이 받은 사람은 커서도 예쁜연애해서 남은 평생을 사랑받고, 어린시절 불행했던 사람은 나쁜남자 만날 확률도 커서, 어린시절 보상받지 못하고 남은 여생까지도 고생하는 것 같다ㅜㅜ 이거 깨려면 연애 지지리 많이 하면서 다 겪고, 바닥찍고, 심리치료도 받고 이래야되는데 연애경험 자체가 너무 적은 케이스이신것같음ㅜㅜ
출연자님이 복이 없는 게 아니라, 님의 선택이 자신을 복없는 사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니 복 있는 사람이 되려면 내 안에 좋은 선택을 위한 좋은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나를 갉아먹는 힘든 연애에 미련 갖지 마시고 내가 세워 놓은 기준부터 바꿔보세요. 반드시 좋은 분 만나 더할나위 없이 행복해질 거라고 믿습니다. 화이팅!
사람마다 가치관은 정말 제각각이지만 나.는. 말에 씨가 있단 말을 맹신함 뱉은말엔 책임이 따르는거고 이별을 고했으면 그걸로 끝이지 잡아주길 바라는것 자체가 경솔하고 자기 욕심인것 괜히 웃어서 행복한거다 좋은말하면 좋은일만 생긴다란 말이 나온게 아님 헤어지자는 말을 정말 큰 무게를 가지고 있음 사랑확인용이 아님
두 보살이 얘기해준게 아주 정확하다고 생각해요 같은 남자니깐요...하지만 사연녀님과 같은나이로서 너무 이해도 가네요 연애때에는 30대였지만 지금은 40대...나의 젊은시절을 예쁜시절을 그렇게 보냈는데...너무 슬프기도 하지만...너무 공감도 되네요...그리고 사연녀님 너무 이쁘세요 자존감뿜뿜하셔도 될것같아요 충분히 좋은사람 만날거에요 화이팅!!!아참 그리고 피부도 너무 좋네요~부럽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