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르지 마요. 최악의 상황에서 노인과 결혼할 수 밖에 없었고 들어와서 남편 배신 안하고 고분분투하여 저 자리 갔잖아요. 힘들게 번돈으로 조국에 학교를 만들어 빈층 아이들 교육의 기회도 주고요. 국적을 떠나 참 기특하지 않아요? 최악의 상황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승부욕이 좀 강한 면이 있는데 이게 꼴보기 싫은가 보네요. 그리고 국대팀도 아니고 프로당구에 왜 국적을 가릴까요?
차유람이 꼭 알아야할 문제점 포켓볼과 쓰리쿠션은 완전다르다 단 포켓볼치는 선수들은 키고리가 좋다는거 이외엔 없다 포켓볼은 구멍에 공을 넣으면되지만 쓰리쿠션은 상대공을 못치게 조정을 해야 한다 그리고 팀플레이는 팀의 주장을 존중해라 그건팀의 많은 도움이되고 지금경기도 어려운공을 본인생각으로만 해결해보려는 것은 팀의 도움이 안된다 피아비를 봐라 한수위임에도 엄주장에게 물어보고 하면서치는게 팀플레이다 그리고 강약조절을 아직 모자람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