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순간을 경험한 베테랑 나성범도 깜짝 놀라게 한 팬들이 함성. 뜨거운 환호 속에 돌아온 나성범이 '팬심'으로 '승리의 아이콘'이 되겠다는 각오입니다. /영상·편집=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관련 기사 보기 🔍 www.kwangju.co.kr/read.php3?a... 제보, 콘텐츠 제작, 광고, 협찬 문의는 kwangjuilbo1@naver.com pf.kakao.com/_kDHtb
캡틴!! 정말 너무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그 날 정말 깜짝 놀랐어요. 그런 함성 소리는 슈퍼스타에게만 들을 수 있는 소리라는걸요.. 예전 우리 이종범 선수가 잠실에서 대타로 나왔을때 그 함성과 버금갈 정도랄까요?^^ 정말 소름 돋았고 우리 기아팬들이 얼마나 캡틴을 보고 싶어했는지.. 그 날의 감동과 뭉클함을 잊을수가 없네요. 앞으로 남은 113경기 다 뛰어주실거죠??^^
@@kylehong8563 작년 야구 안보셨는지? 돌종국 새키가 선수 컨디션 생각 못하고 무리하게 쓰다가 햄스트링 왔잖아요 이번 시범경기에서도 그 햄스트링이 재발했고 잠깐 못나와서 먹튀네 어쩌네 해도 앞으로 3년 더 봐야 될 선수입니다 지금은 관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