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씨 나중에 나이 더 들어서 지금의 브이로그를 보면 얼마나 열심히 살았고 그 어떤 하루도 최선을 다하지 않은 날이 없었으니 젊은 날의 당신을 칭찬해주는 날이 오길… 너무 쫓기듯 열심히 해서 한순간에 모든 것들이 부질없어져서 브이로그에서 사라지지맘 않길…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정말 청춘이네요~ 다소 우당탕탕(?)하지만 알뜰히 장봐서 야무지게 밥해먹고, 급 페스티벌 참석에 유부초밥 싸들고가고ㅠㅠ 근데 또 외부음식 금지라니까 끝나고 친구랑 먹고.. 틈틈이 책도 읽고(책은 무엇이든 좋죠) 와중에 자격증까지!!! 보는내내 예전의 저를 추억하면서도 지금의 저를 돌아보게하네요ㅎㅎ 댓글 단 다른 분 말씀처럼 저도 즐겁게 도민씨 영상을 보지만 훗날 도민씨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ㅋㅋ 아!! 수박은 배꼽이 좁은 것이 잘 익은 수박이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