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공포에 빠뜨린 쾌락형 연.쇄.살.인.마 강호순의 이야기를 다룬다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하고 범행의 대상을 특정했던 강호순의 동기는 오로지 자신의 만족과 성적 쾌락을 위해서였다 그는 대체 어떤 사람이었던 걸까? #악마를보았다 #블랙 #강호순 범죄자의 심리를 추적하는 범죄다큐스릴러 [블랙: 악마를 보았다]
@@꽃보다댕댕이 직장에서 정말 대화 자체가?안되고 싸늘함이라고 해야하나 기괴한 느낌을 주는 사람을 만났는데요 억압하고 이유없이 뜬금없이 잔소리를 하다가도 윗사람들 있을땐 챙겨주는 척 가식..그사람때문에 무려 대여섯명이 퇴사를 하였다 하더라구요 저또한 그렇구요 ㅠ 정말 개조심이 아니라 사람조심 해야해요..
이아저씨 예전에 우리동내에서 유명했었음 얼굴도 호감형이고 어른들한테도 잘하고 애들한테도 잘하고 먹을것도 자주사주고 지금으로 말하면 우리동내 인싸같은 아저씨였음 그때 내가 11살이였는데 친구들하고 몰려서 슈퍼들어가서 강호순하고 우연히 마주치면 그때 우리 먹을거 다계산해주고 그랬었음 그런데 어느날 연쇄살인범 이라고 뉴스에뜸 엄마랑 아니겠지 설마 했었는데 설마가 진짜였었고 동내가 난리났었지 그뒤로 엄마가 학교.학원 마치고 돌아올때 항상데릴러오고 그랬었음
어릴 때 지역은 경기광주에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학교 다닐 당시 수업이 체육 시간이라 밖에서 수업하고 있었는데 얼굴이 강호순이라는 걸 그때는 몰랐는데 저한테 교무실 좀 알려달라고 하는 거에요? 속으로 여기 학교 다니는 부모님이면 교무실 몇층에 있는 지랑 다 알테고 할텐데 하다가 복장 상태가 의심이 크게 온게 비오던 날도 아닌데 사막화에 흙이 잔뜩 묻어 있었고 정장 차림도 아닌 등산복 차림이였는데 강호순 저 사람하고 얼굴이 진짜 같았는데 여기 지역 일대도 돌아다녔던 건지 제보 해보고 싶지만 너무 늦은 건 아닌가 싶어서 여기에 댓글 적어봅니다 😅
연쇄범죄자이야기들을때마다 공통점 겁나 찌질하고 약한사람만 건들고 능력도 없고 그러면서 본인이 뭐 되는줄 알고 본인이 심판 어쩌구 죽인이유에 말도안되는 정당성 찾으면서 꼭 본인이 피해자인척 사회가 부모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함 오만함도 하늘을 찌름 ㅋㅋ시체 찾을때도 꼭 개고생하게 알려주고 사람 살살놀리다가 진급시켜준다고 나한테 뭐해줄꺼냐그러고 그냥 싹다 빨리 하늘로 보내주길
하루 빨리 사형 제도를 부활 해야 되고, 또사형에도 종류를 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조금씩 회쳐서 천천히 죽이는 사형. 몸 하나 제대로 들어가기 힘든 엄청 좁은 방안에 넣어서 천천히 죽여버리는 사형. 벌레들 한테 천천히 물어 뜯겨 죽여버리는 사형, 강호순은 사람이 죽어가는 걸 즐긴다고 했으니까 좁은 방안에서 자신이 비치는 전신 거울 놔두고 하루하루 손톱부터 뽑아가고 조금씩 살을 도려 내면서 천천히 죽어가는 자기 자신을 보게 죽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