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멀리뵈는나의시온성#순례자의노래#찬양과경배#CCM#서상우찬양
우리는 어느 날 문득
부르시는 그 날까지
순례의 길을 가는 자들입니다.
말씀을 주시고
양이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볼 수 있게
인도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저 멀리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 곳
주 복음 전하라
아득한 나의 갈 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 들이나 사막에서
이 몸이 곤할 지라도
오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18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