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한 영상 같아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년간 자전거를 탔지만.. 튜브 교체는 스스로 한 번 해본 적이 없습니다 거기다가 라이딩 중 제대로 펑크 난 적이 딱 한 번뿐이라서.. 그런데 잘 타고 들어와서 집에 자전거 보관하고 다음에 라이딩을 타러 나가려고 할 때 펑크가 나있던게 여러번 입니다 이것도 어쩌면 탈 때 펑크가 난 것이었는지?;; 집 앞에 샵이 가까이 있어서 샵에서 튜브+공임비 지출하고 교체했었죠. 새 타이어 교체도 샵으로.... 튜브 교체하다 튜브가 터질 수 있다는 얘기와 또 터트린 얘기를 주위서 여러번 들어서.. 어설프게 시도하다 튜브값 날릴까봐 스스로 하기가 꺼려졌네요. 하지만 언제든 홀로 라이딩하다 펑크가 나면 스스로 대처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동호회에서 초보분을 위해 가끔 튜브 교체 벙이 열릴 때에 나가보려는 생각은 했었거든요ㅎ 지금은 타이어가 교체 시기가 온거 같은데 영상을 보니 무언가 자신감이 생기긴 합니다 유일하게 배번표 부착할 때 앞휠 탈거 딱 한번 해본게 전부라서.. 뒷휠 탈거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거기다 뒷휠은 스프라켓에 체인이 물려있으니 걱정이지만;; 그래도 이번 기회에 한번 시도를 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앞휠의 타이어는 뒷휠과 비교하면 마모가 굉장히 적은거 같아요 지금 뒷휠의 타이어는 6천 넘게 탔는데 앞 타이어 마모도가 뒤쪽 타이어 3번을 교체해도 멀쩡할 거 같은데.. 앞 타이어 마모가 덜해도 교체해야 할 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앞바퀴에 비해 체중의 상당부분이 실리는 뒷바퀴의 마모가 심합니다 또한 제동시에도 앞바퀴는 굴러가며 제동이 되도 뒷바퀴는 잠긴 상태로 제동이 되어 특정부분 마모가 심하지요 ^^ 뒷바퀴 두번에 앞바퀴 한번정도 주기로 교체되는 것 같네요 뒷바퀴 탈부착 방법에 대해서는 많은 영상들이 다른 채널에 있을겁니다 참고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