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잊으리가 있겠습니까? 할머니께서 6.25전쟁에 대해 말씀하시길 "한국전쟁에 참전해서 살아돌아오더라도 팔다리가 잘리거나 없어져서 돌아오면 그즉시 반병신,병신,상거지 취급을 받고 어린애들 뿐만아니라 많은사람들에게 병신 거지 취급받고 돌팔매질를 당했으며 길거리에서 거지행세를 다니고 다녀야 했어야했습니다." "더군다나 이들에게 제공할 일자리나 직업,취직의 기회도 거의없었다시피 하였습니다" 70주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나라의 조국과 해방,독립을 위해서 북한군의 공격과 남침에 맞서 나라를 위해 조국을위해서 목숨을 다받쳐 북한군과 싸우다가 산화하여 전사하고 죽어나간 수많은 넋들 북한의 반인륜적인 만행과 도발 (천안함 폭침,연평도포격,연평해전,서부전선 포격사건,강릉무장공비 침투사건)에 맞서 조국과 나라를 지키기위해 싸우시다 죽어나간 모든 순국선열및 애국지사,참전용사,호국영령,국가 유공자분들께 제대로된 대우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dq9lq8hc3d 소비에트 연방은 스탈린의 잔혹한 이미지가 널리 퍼져서 망했음 그 덕에 반공주의자들에겐 아주 좋은 프로파간다가 되어준데다 자본주의 국가 내 노동자들이 소련의 확장을 두려워하고 이에 사회주의는 커녕 아예 노동조합 조차 가입하길 두려워하는 결과를 나았으니 그 결과 자본주의 국가들은 공산주의 국가 주변에 우방국이란 거대 장벽을 치는데 성공했고 끝내 조금씩 말려죽이면서 몰락하게 만듬 애초 라이벌 트로츠키가 영구혁명론이 살짝 삐끗해도 소련을 단박에 붕괴 시킬 수도 있을지 모르는 이상적인 이론임을 다 알면서도 전 세계에 사회주의를 퍼뜨리는 이 계획을 강하게 주장하고 밀어붙인게 괜한게 아니였던게 일국사회주의 운운하면서 내부에 고립되면 우선 당장은 내부 결속이 강해질지 모르나 이를 유지하기 위해 자국민을 극도로 쥐어짜면서 버티는 것 외 달리 할 수 있는 방안이 전혀 없으니 결과적으로 체급 유지한다고 자국 소모만 겁나게 하다가 찌꺼기만 거하게 남긴 채 몰락하는 건 필연이였음
어떻게 잊을까요 이념대립의 각축장이던 그날의 한반도를 또 어떻게 잊을까요 기득권의 야욕으로 갈라졌던 그날의 한반도를 우리의 자유 대한은 그런 환경에서도 끝내 버티고 꽃을 폈지만 아직 북녘의 동포는 봉우리도 맺지 못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도와줘야 합니다. 좌우를 넘어 북녘에 있는 핍박받는 우리 동포에게 도움의 손길을 줘 조상의 한을 풀수있도록 도와줍시다.
@@M1A2SEP3 "미군정 아래에서 육성된 그들은 경찰을 시켜 선거를 독점하도록 배치하고 인민의 자유를 유린하고 있다. 내 나이 73세, 이제 새삼스럽게 재물을 탐낼 것이냐? 더구나 외국 군정 아래에서 정권을 탐낼 것이냐? 나는 통일된 조국을 건설하려다 38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일신의 구차한 안일을 위하여 단독 정부를 세우는 데는 협력하지 않겠다." - 김구, 삼천만 동포에게 읍고함(1948. 2.) 中. 인민이 공산당이 쓰는 단어라면 김구도 인민을 썼으니 공산주의자군요
이노래들으니 마음이 뭉쿨합니다. 현전우와 전사자 영령들을 생각하 게 됨니다.이렇게 이룬 나라를 개 돼지같은 일당들이 흐려논네요. 좀있으면 625를 경험한 세대는 없고 아~~ 가슴아퍼요. 멸공 윤석열!❤❤❤❤ 멸공으로 다진 이나라 멸공의 틀은 영원 할것입니다. 자유 대한민국 萬歲
일본군 만행보다 더 경악스러운때가 우리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중공군이 민간인,국군포로,유엔포로에 전쟁범죄를 저지른것 학살한 방식이 너무 잔인했단점 얼마나 극악무도하게 반인류적인 만행을 저지른일에 우리나라 사람은 눈뒤집히고 북한군,중공군을 살려주지않음 게다가 우리관할인 포로수용소에서 증오범죄가 생긴것부터 알수있음 더 생동감있게 본 영화로는 태극기휘날리며 영화에서 트라우마가 떠올립니다... 민간인 마을을 모조리 학살하고 우물안에 함정으로 민간인시체틈에 폭탄을 끼어넣고 국군이 시체를 치우려한순간 폭발... 이에 매우 화가날때로 화난 국군이 북한군 만행에 눈돌아가며 죽이는모습.. 불에 태워 고통스럽게 죽이는 장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그게 거의 사실이였단것 그보다 너무 심각한 전범을 저지른 중국이나 북한은 지금이나 옛날이나 용서할수가 없음 유튜브 영상으로 나오는 일본군 만행과 위안부? 지랄도 그만이다 ㅅㅂ 중공군,북한군이 저지른죄 아무도 기억못하나 마을에 어린소녀까지 붙잡아가 성강간하고 없던일로 하겠다고 마을사람을 빨치산 비밀구역으로 데려가 학살한 개자식들이 누군데 .. 역사란 우리가 알수없는일도 생기기 마련 , 중공군 북괴군이 저지른 만행 여러분 잊지맙시다 이러한 비극이 없어야 한다면 내부의적을 소멸시켜야합니다
오늘은 6.25전쟁발발 74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우리의 선조님들께서 목슴받쳐 지키셨던 숭고한 희생이 있어 오늘의 온전한 내가 있고 우리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 국민들의 정신상태가, 북한의 침략야욕을 목전에 보고도 무덤덤 하여져있고 정치꾼들은 자기들의 사욕만 채우려 북한에 돈을 못갔다줘 안달인 나라가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정신 바짝차리고 외부의 적과 내부의 첩자를 잡아내어 정의롭고 희망찬 나라를 만들어 피로서 이 나라를 지켜주신 선조님들의 숭고한 뜻이 홰손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천지신명 이시여 우리 선열들을 보살펴 주옵소서" 선열들의 숭고하신 희생을 한시도 있지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썩은 나무 몇개 처리한다고 산을 깎아버려서 그렇지 한 명의 스파이를 놓치는 것보다 수십 명의 무고한 사람을 처리하는 것이 더 낫다. 숲을 베어내다 보면 나무조각이 튀기 마련이기에 - 니콜라이 예조프 (스탈린의 어릿광대) 공산주의자와 어쩜 행보가 이리도 잘 맞았는지는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