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것 1. 전쟁전 미국 극동군 사령부내 한반도 전쟁발발시 최종방위선이 낙동강전선이였음 2. 6.25전쟁 자체가 스탈린이 북한을 가스라이팅삼아 중국을 끌어들여 미국과 소모전을벌여 유렵에서의 소련영향력확대라는 설이 요즘은 대세 따라서 안전보장이사회서의 기권도 철저히 의도된바임 대전에서의 북한군승전후 소련군 군사고문단은 북한군을 철저히 호남에서 뺑뺑히 시킴 낙동강방어선이 완료될때까지 ~~ 이에 팔로군출산 사단장이 열받아함
진짜 6.25 때 목숨 걸고 이 나라를 지켜주신 국군, 학도병 참전용사 어르신들과 전 세계 각 국가에서 이 나라를 위해 같이 항전해준 UN군 참전용사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두 번 다시 70여년 전 처럼 전 국토가 황폐화 되는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오히려 그 때는 6.25 때 못 이룬 통일 꼭 이뤄서 백두산애 태극기를 꽂는 날이 오길!!
당시 맥아더가 신성모를 만나서 그를 아주 유능한 국방부 장관이라고 극찬하고 뒤에서 이승만에게 '최대한 빨리 해임시켜야 되는 무능한자' 라고 건의 했다고 한다. 잠깐 만난것 뿐인데 바로 신성모가 어떤 인간인지 완벽하게 파악해 버린 맥장군을 보면 괜히 그자리까지 올라간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만으로는 전쟁을 할 수 없죠. 병기와 탄약의 보급이 전쟁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전황을 잘 읽을 수 있는 지휘관이 정말 중요하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전황이 너무 안좋았지만 그래도 맨손으로 육탄전을 하라는 명령은 아쉽네요 그냥 죽으러 가라는 명령과 같으니까요
===그만행을 저지른자가 방호산이라는넘입니다..북한군6사단장=== 북한군 6사단은 원래 중공군 동북의용군 56군단 166사단이였음.. 1949년 6월에 마오쩌둥이 김일성에게 큰선물을준다.. 방호산사단장과 중공군166사단을 북한으로 보내준다.. 이들은 조선족들로 구성된 사단이다. 50년 7월20일 전주점령 50년 7월24일 남원점령 50년 7월26일 순천점령 50년 8월 1일 마산으로 진격 미 25사단과 미 24사단으로 방어 명령 하달 미24사단 휘하에 국군해병대 300명이 배속 되어 있었다..지휘관은 김성은중령~~ 마산 고사리에서 6사간 선발대를 매복해서 박살 냄 북한군 87명 사살~~ T-34/85 전차2대와 각종트럭 노획...그런데 트럭은 대부분 미군들꺼 ㅋㅋㅋ 트럭에 실려 있던 미군의 C레이션으로 파티 했다고 하네요.ㅎㅎㅎ 결국 북한군 6사단은 마산에서 대패~~~
김일성이는 평양에 올라온 김구에게 탱크를 앞세운 군사퍼레이드를 보여주었지요. 대한민국 그거 건국해봐야 말짱 도루묵이니 알아서 해라는 메시지였지요. 적화통일된 한반도의 대통령이 되어보겠다고 이승만의 건국에 반대했던 것입니다. 김구는 무지한 테러범이었고, 살인강도였습니다. 머리 피도 안 마른 18살에 죽창들고 동학란에 참여했고. 그런 인간을 높이 평가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6.25 초기에 춘천을 잘 막아준 국군 6사단이 있었다면, 북괴군에도 신출귀몰하는 방호산의 6사단이 있었습니다. 6.25 초기에 방호산의 6사단은 한강 하구 쪽으로 해서 한강을 건넜고(대부분의 북괴군 주력은 한강 이북에 머무르던 6월 말에) 이후 신출귀몰하며 북괴군 6사단은 호남 지역을 공략합니다. 이 상태에서 경남 진주까지 쾌속 진군했죠. 만약 이 때 미군이 북괴군 6사단을 막지 못했다면 방호산은 그대로 진주->마산->창원을 거쳐 부산에 들이닥쳤을지도 모릅니다.
대학교 농활을 전라도 해남으로 갔었는데 거기 어르신들 말씀 들어보면 전쟁 이전부터 빨치산들이 산 속에 있었고 경찰이랑 국군이 주기적으로 토벌작전했다고함 근데 전쟁나니까 그 병력들이 거의 사라져서 북괴군이 무혈입성 수준으로 들어옴.. 그때부터 동네 조용하던 양반이 갑자기 빨간 완장 차고 반동몰이 하고 다녔다고함..ㅠ
전면전에서 민간인들을 적들의 게릴라군으로 오해하거나 장병들이 막연한 공포심에 사로잡혀 학살하는 경우는 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변명을 가지고 민간인들을 학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무고한 민간인들의 피해를 막기위해서라도 국가간 전면적인 전쟁은 최대한 피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전라도를 정벌한 부대가...북한군6사단~~ 북한군 6사단은 원래 중공군 동북의용군 56군단 166사단이였음.. 1949년 6월에 마오쩌둥이 김일성에게 큰선물을 준다.. 방호산사단장과 중공군166사단을 북한으로 통째로 보내준다.. 이들은 조선족들로 구성된 사단이다. 50년 7월20일 전주점령 50년 7월24일 남원점령 50년 7월26일 순천점령>>>>>>>이때 이넘들이 전라도 반공주의자와 지식인들을 모두 사형시킴 50년 8월 1일 마산으로 진격>>>> 미 25사단과 미 24사단으로 방어 명령 하달 미24사단 휘하에 국군해병대 300명이 배속 되어 있었다..지휘관은 김성은중령~~ 마산 고사리에서 6사간 선발대를 매복해서 박살 냄 북한군 87명 사살~~ T-34/85 전차2대와 각종트럭 노획...그런데 트럭은 대부분 미군들꺼 ㅋㅋㅋ 트럭에 실려 있던 미군의 C레이션으로 파티 했다고 하네요.ㅎㅎㅎ 결국 북한군 6사단은 마산에서 대패~~~
@@beatmoney4533 아직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많아요. 당시 군대작전 사정도 모르고 막연하게 의심하고 손가락질하는건 몰라서 그랬다처도 이제 알게 되었어도 욕할 대상이 사라지는게 싫은 것인지 듣지도 않고 아니다. 공산주의자들이 많아서 그랬다며 손가락질을 멈추지않죠. 무식한자들이 신념을 가지면 굉장히 무섭습니다.
지금 한국군 돌아가는 꼬라지를 볼 때 북한과 재전쟁시 이런 추태가 다시 벌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모든 부분을 일반화해선 안되겠지만.. 적전도주를 해버릴 똥별들과 장교들은 분명 존재할거고.. 갈데 없는 하급장교와 부사관, 병사들이 책임감과 사명으로 피와 시체로 산화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설령 살아남아도, 지금 이순간 6.25, 베트남 참전용사들이 폐지줍고 다니시는 것을 감안하면 토사구팽일 뿐입니다.
우리국군이 지연전에 성공했다는것은 이번 푸리고진의 쿠데타를 보면 안다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모스크바 인근 200km 앞까지 1050km에 달하는 거리를 단 20시간만에 주파 했다 6.25일 전쟁 발발부터 8월 낙동강 방어선 구축 9월 인천상륙 작전까지 약 3개월을 전투하며 버티며 지연했던것은 아주 성공적인 작전이다 북의 남침 당시 38선에서 낙동강 방어선 까지는 400km 정도 밖에 되지 않는데 거의 3개월을 버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