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8월15일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던 우리나라는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해방됐다. 광복이후 미국과 소련은 한반도에 남아있는 일본군의 무장해재를 돕는다는 명분으로 들어왔다. 두나라는 38선을 귿고 북쪽에는 소련군이 오고 남쪽에는 미군이 와서 분할 통치했다. 소련은 한반도를 사회주의 정부로 미국은 한반도를 자유주의 정부로 수립하기를 원하였다. 이념 때문에 갈라진 총선거하려 했으나 북한의 반대로 남한만 선거하여 대한민국 단독정부가 수립되었고 이승만이 초대 대통령이 되었고 북한도 김일성을 수석으로한 정부를 수립했다. 김일성은 한반도의 공산국가 통일을 원했고 스탈린에게 전쟁동의를 구했지만 스탈린은 남한에 남한에 미군과 전면충돌을 우려해 계속 거부했다. 그러나 남북에 정부가 수닌ㅂ되자 미군,소련군은 철수했고 김일성은 중국의 마오쩌둥을 설득해 동의를 받아내고 스탈린의 동의까지 받아내며 전쟁을 시작한다.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 북한의 기습 남침. 한국병사 절반이 나가있었고 압도적인 병력차를 바탕으로, 북한군은 순식간에 진격하여 3일만에 서울을 점령했다. 북한군이 진격했다는 소식을 듣자 한국군은 급히 한강다리 폭파. 북한군은 이로인해 진격이 지연 진격이 지연되는 동안 북한군은 수만은 시민들과 병원환자들을 인민재판하여 학살을 하였다. 국제연합 유엔에서는 북한을 침략자로 규정 한국파병을 결정. 북한의 진격이 지연되는 동안 한국군은 병력을 다시모아 한강에 방어선을 구축하여 6일동안 버티며 무너진 전선을 가다듬고 지원군이 올시간을 벌게된다 전쟁 약 한달만에 북한군은 한반도 영토의 대부분을 점령했고 한국은 최후에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 학도병까지 모아 북한의 진격을 지연시켰다. 북한도 병력 대부분 낙동강 쪽에 집중시켰고 수많은 전투속에서 한국군과 미군,북한군에서 수많은 전사자가 나왔다. 한편 유엔군 총사련관 맥아더는 전쟁을 뒤집기위해 적의 후방을 끊어 보급을 차단하고 적들을 포위할수 있는 인천으로 상륙작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위험했기에 반대의 목소리가 컸다. 하지만 맥아더는 끝까지 밀어붙여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한다. 한편 북한을 교란시키기 위해 대부분 학도병으로 구성된 약 772명의 부대원들이 장사 상륙작전에 투입됬고 열악한 상황속에 많은 사상자가 나왔지만 북한의 보급로를 끊고 고군분투하다가 수송선을 타고 탈출한다.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으로 북한군은 포위당하자 후퇴하였고 한국은 서울탈환에 성공하고 유엔군이 속속 투입되어 밀어붙히기 시작했다. 한국은 38선을 넘어 북진해 통일을 원했고 미국은 38선을 넘게되면 소련과 중국의 개입을 걱정해 고민했지만 결국 진격을 결정했다. 낙동강 전투들과 인천상륙작전으로 피해가 컸던 북한군은 후퇴했고 한국군과 유엔군은 평양을 넘어 압록강까지 진격했다. 통일이 머지않아 . 공산국가였던 중국은 한반도가 자본주의 국가가 된다면 위협이 될거라 느끼고 참전을 결정했다. 한국군과 유엔군은 갑자기 남하한 수십만의 중공군에게 밀리면서 진격을 멈추고 철수한다. 장진호에서 미해병대는 중공군에게 포위되었으나 힘겹게 포위를 뚫고 온 병력들이 흥남에 집결하였고 대규모 철수를하게 되었고 수많은 피난민들이 몰려왔다. 미군은 시간이 지체되기 때문에 피난민들을 데려가는걸 망설였지만 "피난민들을 버릴거라면 우리가 데리고 걸어서 후퇴하겠다."며 한국군이 반발하였고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결국 피난민 약 10만명도 함께 배에 태우고 흥남에서 철수를 한다. 중공군이 계속해서 진격하자 결국 한국은 1951년 1월 4일에 다시 서울을 내주며 후퇴하게 된다. 그러나 보급이 원활하지 않았던 중공군은 점점 지쳐갔고 한국군과 유엔군은 반격을 시작하여 서울을 재탈환 하며 38선 부근에 전선이 형성되고 전선은 고착화 되고 유엔군과 공산군은 휴전회담을 가진다. 그러나 포로문제와 휴전선들이 문제들이 합의가 되지 않아 지연되었고 지연이되는동안 서로 더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고지전으로 흘러갔다. 유엔군과 공산군은 전쟁을 끝내고 싶어했고 이승만 대통령은 끝까지 휴전을 반대했고 그럼 전쟁이 끝나도 한국이 위험하면 미국이 도와준다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맺는 조건으로 합으하고 1953년 7월 27일 휴전한다. 한국전쟁에서 남한 참전 및 의료 지원국 한국 사망 137,899명 부상 450,742명 실종 24,495명 포로 8343명 북한 사망 52만여명 부상 303,000~ 406,000명 실종\포로 12만여명 사망 민간인 28만여명 남북 이재민 370만명 전쟁 미망인 36만명 전쟁고아 16만명 이산가족 1000만명 UN 참전국 미국 참전 1789,000명 사망 33,686명 부상 92,134명 실종 3737명 포로 4439명 영국 참전 56만명 실종 179명 사망 1,078명 포로 978명 부상 2674명 캐나다 참전 25,687명 사밍 516명 부상 1212명 실종 1명 포로 33명 튀르키예 참전 14,936명 사망 966명 부상 1,155명 포로 실종 166명 포로 244명 호주 참전 8407명 사망 340명 부상 1216명 실종 43명 포로 28명 프랑스 참전 3421명 사망 262명 부상 1008명 실종 7명 포로 12명 벨기에 참전 3498명 사망 99명 사망 99명 실종 4명 포로 1명 네덜란드 참전 5322명 사망 120명 부상 645명 실종 6명 그리스 참전 4992명 사망 192명 부상 543명 포로 6명 콜롬비아 참전 5100명 사망 213명 부상 448명 실종 38명 뉴질랜드 참전 3794명 사망 23명 부상 79명 실종 1명 필리핀 참전 74200명 사망 112명 부상 299명 실종 57명 태국 참전 6326명 사망 129명 부상 1139명 실종 5명 에티오피아 참전 3518명 사망 122명 부상 536명 남아프리카공화국 참전 826명 사망 36명 포로 8명 룩셈부르크 참전 83명 사망 2명 부상 13명 의료 지원국 노르웨이 참전 623명 사망 3명 인도 참전 627명 사망 3명 부상 23명 덴마크 참전 630명 스웨덴 참전 160명 이탈리아 참전 128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