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나오는 순서대로 구매링크입니다 씽크패드 L15 : app.ac/H3IId6J73 인스피론 : app.ac/83IIUGJ23 씽크북 : app.ac/AjrrSDa13 에어로13 : app.ac/1AMM4R553 0:17 - 씽크패드 L15 3:00 - 인스피론 4:59 - 씽크북 8:04 - 에어로13 9:40 - 최종선택 가격 변동이 있기 때문에 최종가를 꼭 확인하고 결재하세요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소리 들으면 아시겠지만 목소리가 쉬었습니다;; 유튜브 시작하고 가장 열심히 영상을 만들었네요;; 원래 벤츠와 BWM보다 K3와 아반떼를 더 고민하는 법이죠. 제가 보급형 노트북을 더 자세하게 분석하려는 이유이자 제 채널의 성격이기도 하고요. 좀 더 심플하게 "이게 좋다" 이렇게 영상을 만들면 하루에 수십개를 추천할 수도 있는데, 제 채널은 정보를 주는 채널이기 때문에 정보가 없는 영상은 처음부터 만들지 않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추천하는 것이 아닌, 그 노트북에 대한 가장 중요한 정보를 주고, 그 정보로 본인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다음 영상은 2in1 노트북인데 대본 작성이 끝나서 그것까지만 만들고 추천 영상을 그만 만들겠습니다. 리전5 리뷰 기다리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 이제 리전5 리뷰를 제작 해야겠네요. 마음같아서는 프리미엄라인, 게이밍 노트북, 크리에이티브 노트북 모두 분석하고 싶었지만 할인 기간안에 만드는 것은 굉장히 힘들 듯 합니다. 일단 밀린 리뷰부터 마무리하고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제 채널의 성격에 맞게 보급형 저전력 노트북에 집중 된 영상들이 많이 만들어졌습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줌과 강의 영상 촬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멀티미디어가 강화되고 편집도 할 수 있으면서 가벼운 노트북 없을까요?? 맥북에어가 딱인거 같던데 윈도우를 포기할 순 없어서~~~ 델 인스피론도 갖고 싶고~~~ 동생 리전5 사줬는데 팬소리에 너무 커서 완전 깜짝 놀랐어요 ㅜㅠ
다성아빠 안녕하세요. 전 220일된 하준이 아빠입니다. 아내가 노트북이 필요하대서 애기도 보여주고 아내 넷플릭스도보고.. ASUS Flip TM420UA-EC022T 을 69만원에 구매하려고하는데.. 혹시 가성비로 괜찮을까요? 직접 못보고 후기만보고사려니 힘드네요ㅠ 바쁘시겠지만 댓글달아주시면 아내에게 사랑받을수..있.. 감사합니다.
저는 노트북으로 영화감상 및 동영상 감상을 주로 사용하기에 디스플레이를 고려하게 되는데요. 보급형노트북은 보통 ntsc45% 라서 노트북 구매 결정에 있어서 많이 망설여 지네요. 가격 생각하면 디스플레이까지 욕심낼 수 없는 걸 알면서도 주로 동영상 시청이 많아 포기가 되지 않네요. 씽크북15 g3 5600u 제품을 사려고 하다가 좀더 정보를 수집하면서 몇 가지 제품을 추려보았습니다. 1.비보북 S533EQ-BN174 2.비보북 K3500PC-KJ153 3.씽크패드 E15 ITL 20TDSO1700 4.씽크북 15 GEN2 ITL 컴린이라서 무엇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인지 알 수 없어 이렇게 질문드려요.
14인치 모델은 11월1일에 레노버 요가슬림프로 4600h 모델이 59만9천원에 풀렸었죠. 세잔 출시 후 르누아르 재고떨이인지 미친 가격이었는데 하루도 못 가서 다 팔리더군요. 레노버 슬림라인 최상위모델이라 마감 죽이고 듀얼팬에 300nit 16:10 디스플레이라 정말 좋더군요. 아, 물론 제가 사용중은 아니고 사드렸습니다 ㅠ
전 아이디어패드 2.2kg짜리에 울트라나브 외장 키보드까지 백팩에 넣어 다니다 보니 씽크패드 L15 무게가 전혀 부담스럽지 않네요. 심지어 200g 더 가벼우니 ㅎ 진짜 영상 하나 포기하니까 이렇게 저렴한 가격대에 선택지가 넓어질 줄이야.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던데 예전에 맥북을 쓰던 제가 어느새 보급형 250nit 안티글레어 디스플레이에 편안하게 적응을 해버렸네요. 대신 영상 시청은 20만원짜리 10인치 저가형 태블릿으로 잘 커버하고 있구요. 다만 보급형 노트북으로 5년을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그럼 진짜 가성비 킹왕짱이겠지만, 그냥 60만원짜리 사서 3년만 잘 써도 남는 장사이겠구나 싶어요. 그럼 1년에 20만원 꼴이라 200만원 짜리로 치면 10년 쓰는 셈인데 실제로 그렇게는 못 쓰니까요. 예전에 자동차 와이퍼는 비싼 거 필요없고 무조건 가장 싼 걸로 자주 갈아주는 게 좋다는 조언을 들은 적이 있는데, 노트북도 자신의 용도에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가장 저렴한 걸로 교체 주기 짧게 가져가는 게 더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성아빠님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으로 매번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제품추천좀 부탁드릴께요~ 아 ~ 고민입니다. 인스피론 15 5515 WH01KR 아이디어 패드 슬림5 15ITL premiere 씽크북 15 G3 ACL 3가지중에 고민입니다. 가격은 다 59만원대... 인강 영화 간혹 저사양 게임 정도 할려고 하는데 여러모로 메인 노트북으로 사용한다면 어느게 가성비 대비 젤 좋은선택일까요~? 3가지 제품중에 추천 꼭 부탁드립니다.
덕분에 기본램8gb로 업글 굳이필요없고 mx350 들어간 i5 레노버 50만원에 샀슴니다 다성아빠님은 15인치를 선호하는것 알지만 저도그렇고 ㅎ 근데 하필13.3~4인치대가 필요했는데 정말 딱이었네요 아쉽게도pd단자는 없지만 전에쓰던 65w pd충전기에 c to dc 4.0x1.7mm 헤더젠더 끼우니 충전도 잘되네요
다성아빠님의 고초에는 항상 감사드립니다. 보급형 노트북 둘러보며 레노버 외엔 답이 없나 생각했었는데, 인스피론이 저렇게 존재감을 보였는지 몰랐네요. 근데 가성비 짱짱인 애들은 하나같이 로고 디자인이 맘에 안들더란 말이죠... 꺼내서 딱 열었을 때의 그 느낌이 있는데... 자동차로 치면 상차감이라고 해야 되나... 이런 쓸데없는 데 신경이 쓰이는걸 보니 확실히 브랜드 파워란 게 있나봐요. 소비심리란 알다가도 모를 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