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67세 할머니 입니다 인생을 순조롭게 잘 살아온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예요~ 젊을 때는 남편뒷바라지 애들 남매 뒷바라지 하면서 정신없이 살았죠 애들은 이제 모두 독립해서 저희들끼리 잘 살고 있고요 남편은 아직 현직에 열심히 진행중 입니다 남편의 나이는 68세 건장한 남성입니다~~ 저는 지금도 딸네 애들 봐 주러 매일 먼길 버스타고 1시간거리를 출퇴근 합니다~ 보람이 있습니다 즐겁고요 행복합니다~~오전에는 운동을 합니다 스포츠댄스를 두시간식 하니 엄청 몸이 건강해 지면서 활기차고 기분도 좋쿠요 최고예요 지금 생각해 봐도 이 운동을 못배웠다면 엇쩔뻔해나 싶어요~~인생살아가는데 운동은 필수인것 같데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즐겁게 삽시다!!! 유익한 내용 잘 듣고 갑니다~^^
동갑인가요 67세이면 57년생 반갑네요 한시간씩이나 와 대단하시네요 난 손주손녀 어릴때 좀 봐주고 이젠 고3고1 다커서 봐줄필요 없고 동생 식당일 도와주러 주 세번 오후만 다니죠 남편은 하는일 없이 놀고있고 가끔 핸디맨처럼 누가부탁하면 가는정도 이고 어느세 만 70 미국입니다
우리나라 한국 도 이젠 만 으로 나이 계산한다고 들었는데 만 67세 닭띠예요 멍멍이띠 아니고 동갑나이 반갑고 남편분 현직도 부럽고 한국내나라에서 사는것도 부럽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에 사는게 자랑이지! 뭔소릴 멍멍이띠도 아니고 67세도 맞고 자랑질은더더욱 아니죠 외로운 이방인이죠
나이 64세..정말 열심히 살았따~아이들 어렸을때 빼고는 경제활동 쉬지 않았고~장손집 맏며느리로 많은 시댁행사 다 챙겨가며 시부모님 병수발 몇년..지금은 시어른 다 돌아가시고~ 코로나 덕분으로 집안 행사도 대폭 줄이고 즐길 일만 남은건 같따~ 오전 운동(필라테스.또는 산행)오후에 4~5시간 손주봐주기(월급받음) 저녁이면 기타동아리.독서모임 2~3개월에 한번은 1박으로 일몰 일출 산행을 떠난다 주로 지리산으로~동생이나 친구랑~ 주중에 한번 노인 요양병원등에서 기타연주 봉사하고 있고~이 모든게 벌써 10년 넘게 이어져 오고있음 내나이 70후반 이후론 동네 노인정에서 맘맞는 또래들과 독서토론 하며 기타치고 노래하며 가볍게 산책하며 사는게 꿈이라면 꿈~ 남매도 잘 자라서 결혼도 하고 자녀들도 둘씩 다 낳아 잘살고 있꼬~남편도 나이에 따른 지병이 있긴하나 성실하기론 대한민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아직 현직)가끔 나랑 친구되서 가벼운 여행 맛집 동반 해주고~ 더 바랄게 없네요 모든게 고맙고 감사하며 산답니다~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시부모님 모시고 삼남매 키우며 맞벌이로 바쁘게 보내세월은 어찌 보냈는지 다 잊고 퇴직과 동시 나이를 잊고 건강을 위해 🏓 🏓 부부가 함께 시작하며 캠핑여행으로 즐거이 보내며 나중으로 다음에로 미루고 못했던것들을 하나하나 실천해보는 60대를 보내고 있어요 집근처에 복직관이 새로개관되어 노인회윈증이란 행복카드를 만들어 가보니 60대 너무 행복한 나이 같아요 배우고자 하면 다양한 배움으로 건강하게 시간을 보내며 또래친구들을 많이 만날수 있는 곳 동심으로 돌아가 즐겁고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며 건강한 70대를 맞이해야겠지요 행복한 60대 욕심을 버리고 현재에 만족하며 하고자 하는 것을 실천하면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답니다 60대 화이팅 입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나이드는게 나쁘기만 한건 아니다. 우선 맘이 느긋해지고 포용력이 더 커지며 매사가 고맙다. 할수 있는 한 일은 계속하면 더 좋다고 본다.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건 행복이다. 난 77세이지만 왕복3시간의 근무지로 출퇴근도 하지만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물론 나도 아프기도 하지만 이 나이에 골프도 시작했지요. 항상 웃으면서 열심히 ~~~
노년에는 노년의 수그러듦에 걸맞는 삶을 지향하는것이 순조로운 삶을 유지하는길 입니다 늙어감을 부정하며 그것을 역류한다고해서 젊음을 되찾을수도 없을뿐더러 신체적인 한계가 올때의 회한때문에 스트레스는 더 쌓일뿐입니다 노년에 맞추어 천천히 가는삶 또한 우리가 젊은시절엔 깨닫지 못했던 지혜를 배우는 해볼만한 삶이라봅니다
만 88세의 어머니 돌아가시고 쓰시던 구찌, 헤르메스 스카프 등등 가져와 쓰려하니, (예뻤던 엄마의 마지막 모습은 아직도 충격, 연민, 아쉬움.) 60이라도 건강히 살 수 있는 햇수는 약 25년. 물새는 냉장고, 고장난 차, 다 떨어진 신발, 너무 참고만 살아온 나를 위해 Resetting! 편하고 예쁜 새 신발 하나 사니 이리 좋은 것을~ 앞으로는 짧고 긴여행 1년에 4번, 아이들과 맛난 식사 더하고, 필요한 것도 사주고, 날 위해도 쓰고, 주말엔 취미인 Dance, yes! Let's go! Bravo for wonderful rest of my life! ❤
📚 四柱 命理學 📚 사주학은 예전에 내려오는 학문입니다. IT 발달로 지금은 유티브에서도 많이 접할 수 있게 되었어요. 배우시는 분들의 수요도 많아졌지요. 또 그만큼 의문점도 생기기 시작. □사주가 똑 같은 사람의 삶은 똑 같이 살까요? 1.父(아버지)-내려오는 그 집안의 특이한 성향 2.母(어머니)-외갓집 쪽의 내려오는 또 다른 성향이 있습니다. 각각 집안의 보이지 않는 전통 관습에 따라 자라왔기에 다릅니다 3.어릴 적-어디에서 ? 도시or근처,바다 쪽,산촌, 농사쪽, ㄷㄷ 4.부모님-하신 일 무엇? 5.형제 자매-몇명? 6.그 속에서 나는 어떤 대우를 받으며 살았는가? ----부수적인 환경---- 사주원국이 좋치 않아도 언제 쯤-'좋은 運' 때 "어려움의 극복"얼마나 잘 하는가? 이것은 각 개인 강인함에 따라 다르다. 스스로 삶인지라- "본인이 자기자신 지켜야 합니다." 자신을 위해 공부 해 보고 더 발전 해 타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