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빠지게 해봤자 골병만든다.알아주지도 않는다.그때뿐 고마워 할줄 모른다.이제는 나를위해서 시월드는 정점 더 기대하고 바란다.부담스럽다.체력 고갈 마음지침 모든상황 다 싫고 의미가 없다. 며느리를 소유물 로여기나 자기뜻데로 안하면 딸만테 내 험담 비난한다.잘하면 잘한다고 난리 안하연 안한다고 난리법석이다.나도 할만큼 했다 심지어 병간호까지 생지옥이 따로 없었다 내가 시다바리인줄 이런 신발ㅠ 이제는 해방 되고 싶다 나로서 살고싶다
병드신 내엄마. 수발들라 하면 기겁을 할 며느리가 치매 어머니 모시는 아들에게 주말을 같이 보내고 싶어서 사연 보낸 그마음은 무엇일까요? 남편과 같이 있고 싶으면 같이 살면 되지 않나요? 부모는 열자식 돌볼수 있지만 열 자식은 한 부모를 모시려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어요. 내 남편 낳아 주신 시어머님. 안쓰럽게 생각하시고 보듬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