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기준 수탉님 __ 모먼트 ]* 🐥스포 주의🐥 *[60초 핵폭발에서 살아남기!]* 0:41 0:41 - 고! 계림, 도전! 4:05 4:05 - 마덜에게 손수 모자 골라주는 수탉님 6:08 6:08 - 식량을 얻어 기쁜 수탉님 8:08 8:08 - 밥 두 개! 물 두 개!!! 9:12 9:12 - 살짝 빡친 수탉님 9:54 9:54 - 이상함을 감지한 수탉님 10:09 10:09 - 다친 김에 갔다 오라는 잔인한 수탉님 10:13 10:13 - 방독면도 없대 10:30 10:30 - 메리 제인에게 손수 모자 골라주는 수탉님 10:40 10:40 - 살고 싶으면 가져와 11:35 11:35 - 고민하는 수탉님 11:45 11:45 - 아잇.. 메리 제인이 가지고 오겠지.. 13:49 13:49 - 체스 말 하나 사라졌는데 아예 없어졌다 14:12 14:12 - 미국 간 건 아니겠지? 왜 안 오지? 14:36 14:36 - 의심하는 수탉님 14:58 14:58 - 전투태세 들어가자 15:05 15:05 - 모자가 없어서 결국.. 15:20 15:20 - 간다. 다들 준비해. 큰 거 온다.. 15:28 15:28 - 드디어 들어온 메리 제인 15:31 15:31 - 감염된 아버지.... 15:45 15:45 - 메리 제인이 가져온 건..? 16:08 16:08 - 심각해진 수탉님 16:44 16:44 - 아빠 지금 안 가면 미칠 지도 몰라.. 아빠는 안 보내면 미친단 말이야 17:00 17:00 - 아빠는 감염 됐으니까 방독면 두고 갔다오자는 수탉님 17:42 17:42 - 가서 뭐 얻어먹고 와 18:11 18:11 - 지금 혼자서 버프 6개 얻은 메리 제인 18:45 18:45 - 티미 이게 미쳤나 주머니에.. 어? 19:26 19:26 - 아픈 것보다 식량이 더 중요한 수탉님 20:10 20:10 - 밥 갖고 캐나다로 튄 메리 제인 20:36 20:36 - 밥 몇 개 손해봤냐?! 저거 살리려고.. 20:46 20:46 - 엿된 수탉님 + 약탈자가 벌써 21:13 21:13 - 아버지가 돌아왔다. 21:17 21:17 - 구급상자와 라디오를 가져온 아버지 22:03 22:03 - 아빠 갔다 와라.. 뭐든 건져와라.. 23:06 23:06 - 어쩔 수 없이 파밍 보내는 수탉님 23:34 23:34 - 빨리 갔다 와! 빨리 갔다 와야 돼 최대한 빠르게 빨리 갔다 와 24:48 24:48 - 33일 차에 벌써 지진이 일어났다 25:37 25:37 - 모자 벗겨주는 수탉님 26:16 26:16 - 놀라운 티미의 파밍력!! 27:05 27:05 - 모자 벗겨주다 흠칫 놀란 수탉님 27:18 27:18 - 파티 여는 수탉님 28:32 28:32 - 메리 제인 2세......... 29:01 29:01 - 수탉 꼰머미 장착 33:35 33:35 - 바퀴벌레들이 준 보급품 35:18 35:18 - 에이 하고 와! 어? 남자는 자고로 차에 로망이 있어 갔다 와. 어? ••• 람보르기니일 수도 있잖아.. 35:38 35:38 - 난 날 믿어.. 계륌~ 37:14 37:14 - 손이 덜덜덜덜 떨리는 수탉님 37:34 37:34 - 아버지가 돌아왔다... 식량 2개 38:38 38:38 - 기분 좋은 소식을 들은 수탉님의 목소리 39:00 39:00 - 끝. 39:04 39:04 - 흡족한 엔딩을 본 기쁜 수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