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이라는 것에 많은 분들이 의아하게 여기실 수 있어요. 대체 얘네가 뭐길래 좋아하는 걸까? 피지컬 아이돌과 뭐가 다른가? 자꾸 어떤 이유를 찾아내려고 하시는데 저희 팬들도 얘네 뭐야? 부터 시작한 사람들 많고요 ㅎㅎ 웃기고 신기해서 찾아보다가 정들었어요. 본업 잘하고 팬사랑 엄청나고 멤버들도 회사에서 조합한 게 아니라 본인들이 데려와서인지 관계성도 좋아요. 팬들도 명확한 이유를 설명하기 힘들어요. 진짜 이렇게까지 플레이브를 사랑하게 될 줄 몰랐어서ㅋㅋ처음부터 나 버추얼 아이돌 좋아해야지 마음먹고 시작한 게 아니에요. 계속 보다보니 좋아하게 되었는데 그게 버추얼 아이돌인 겁니당.. 아무튼 예쁘게 봐주세요. 😃
저두 아이돌 좋아한거 처음인데...좋아하고보니 버츄얼이었던거지 버츄얼이라서 좋아한거 아니에요 일부 버츄얼만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다수는 아이러니하게도 플레이브의 인간다움을 더 좋아한답니다. 음악에 진심이고 팬사랑 지극한 플레이브를 사랑하지않을수 없거든요 그래서 내가 행복한만큼 플레이브가 더 행복했음하는 생각을 매번하게되요 평플해요💙💜💗❤️🖤
처음 노래 듣고는 실력이 너무 좋아서 이분들 노래는 꼭 찾아들어야지 했고, 방송을 통해 느껴지는 음악에 대한 열정 그리고 팬사랑, 멤버들의 진솔함에 빠져들었습니다. 가수가 실력, 마인드를 다 갖췄으면 게임 끝난거죠. 버추얼이라 좋아하게 된 게 아니에요. 오히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니 ㅋㅋ 버츄얼이고 찐 사람이고 간에 노래가 요즘 노래 치고 너무 좋으니까 ㅋㅋㅋㅋ 나도 입덕 부정기 당연히 있었지만 요즘 노래들 보면 정신없는 가사와 춤사위, 난발하는 영어 아무 스토리도 개연성도 없는 가사 따라무르기도 힘든 노래들만 나오다가 여여름이나 웨이포럽 들으면 따라주르기도 좋고 ㅋㅋ 암튼 좋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