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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멋진 전원주택의 풍경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부러움 뿐이네요! 아름다운 백합의 풍경과 함께 말벌 퇴치!!! 참 아름다움 이면에는 무서움도 함께 하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풀과의 전쟁을 하시면서 볼 수 있는 천일홍도 예쁘게 피었네요? 그리고 매미소리와 함께 볼 수 있는 돌그림도 예쁘기만 하며, 이어지는 연꽃과 백일홍, 개미취와 글러디올러스도 참 아름다운데, 이게 모두 바니님의 땀에서 나온 것이겠죠? 참 멋지고 부러운 모습이네요!
말벌들~ 무서버요. 남편분께서 큰 일 하셨네요. 바위솔 공간에 돌 작품들이 한표정 하네요. 멋져요. 연꽃~ 예쁘구요. 시원스런 잎도 예쁘구요. 아~~ 따라 하고 싶은데, 저희 정원은 좁아서 공간이 안 나와요. ㅠㅠ 뽑은 풀 쌓인거 보고.... 고생하셨다는 생각과 함께 뿌듯하고 개운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감했어요. 글라디올러스의 색감 참 좋아요. 예쁜꽃들의 잔치가 열린 정원 같아요. 네~ 지치지 않고 즐겁게 가드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연꽃은 다 같아 보이는데 이름이 다 달라요...😃 저는 119불러서 해결했어요..남편이 먼저 도망가서...😂😂😥😥 장마철에 삽목하는거라는데...저는 뭘 해볼까요? 😅 정말 풀...비가 잠시 쉬어가니 풀 뽑으러 나가야겠어요...😅 버섯처럼 보이게 솜씨가 넘 좋으신데요...😃👍👍 장마와 무더위에 두분도 건강하시고 냥이도..소도 모두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