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 토요일 본당 성모신심 미사봉헌 드리고 왔어요. 대전교구 양동혁가브리엘 신부님 위해 성모엄마께 초 봉헌 드렸어요. 제작년 8월에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지금까지도 깨어나지 못하고 계시는 양동혁가브리엘 위해 매달 성모신심 미사때마다 초 봉헌 성모엄마께 드리고있어요. 병자의 치유이신 성모엄마 양동혁가브리엘 신부님 빨리 깨어나실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병자의 치유이신 성모엄마 양동혁가브리엘 신부님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양동혁가브리엘 신부님 위해 아버지와 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매일 드리고있어요. 아멘
성모님은 우리마음과 모든 상황을 다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벌하실려고 하실때 성모님께서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고 계십니다. 종신 서원하는 본당 수녀님을 만나려고 가르멜 봉쇄 수녀원에 기적적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청하는 은총은 차고 차서 넘칩니다. 우리의 어머니께 도움을청하고 맡깁시다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성부 하느님께 갈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