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가 그러 말을... 먼 거리는 동행자와 함께 가야지.. 안그럼 외로운에 너무 힘듬.... 이몸도 코로나 전 한달간 순레길 걸음을 하였지만,, 그때는 독인에서 온 여성과 20여일 함께 일정을 조정 하면서 순레길 완주를 할 경험이.... 먼 거리는 무조건 동행자가 있어야 마음적이나 심리로 도움이 됨..
먹는걸 잘 드셨으면 좋겠어요.. 배낭도 앞뒤로 너무 무거운데 하루에 10~30키로씩 걷고 먹는거라곤 빵한두개 저녁에는 스파게티같은거.. 아니면 과자같은거..ㅠㅠ 그리고 샐러드라뇨!! 그렇게 오래걸으시는데..아주 가끔 햄버거드시긴 하지만 먹는게 너무 부실해요.. 영상마다 이번에는 참고 다음에 맛있는거 먹는다고 하시는데 그 맛있는게 항상 슈퍼에서 산 주전부리같은거라 안타깝습니다😢식당가서 든든하게 챙겨드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하면서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건강챙기세요! 돈보다 건강입니당!
잘보고 있어요~~ 저도 15년 전에 다녀왔는데 먹는거는 부실 할 수 밖에 없죠 보통 8키로정도 빠지더라구요 저는 7일차부터 엄청 아파서 먹으면 토하고 먹으면 토하고 그랬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돕네요. 그래도 제 인생에 최고의 여행이였어요. 내년에 가려고 준비 중 입니다. 화이팅!
짠, 하다...이분 영상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정주행중) ...뭘하셔도, 궁상맞아 보여서 ...물한병 . 빵 . 콜라 . 커피 한 잔 . ` 이집트에서 낙타 호객꾼에게, 내가 낙타라고 말하는거 보고 좀 불편했습니다 . 세계 유명 명소에는 호객꾼이 붙는건 당연한데 (대게 몇번 무시하고, 거절하면 안붙음) 그걸 가지고, 내가 낙타다? 라고 말하는건, 심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글에 댓댓글 다시분들 계시겠지만,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는 글이니, 노여워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