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살 아들이 하던 배그... 겜 하지 말라고 야단 치기 전에 대체 아들램이 하는 겜이 뭐길래 이리 잼나게 하나 싶어서 저도 시작한지 일년 쫌 지났네요 아들은 이제 잼 없다고 배그 안 하구요 제가 폰에 깔아두고 하다가 하루에 한두시간은 겜 하는데용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일년째 ...여전히 ㅋㅋ 안내님 유툽서 우연히 보다가 케릭터 적인 목소리랑 말투에 빠져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목소리보다 더 귀에 익숙해짐 ㅋ 안내님의 잼난 미션 영상이랑 말투에 힐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제 배린이에서 조금 나은 상황인데 욕심이 생겨서 더 잘 하구 싶어져용 스킬 마니 배우고 있어용 ㅎㅎㅎ
꼭 실시간 한번도 안보고 안내님 영상에 댓글 한번도 단 적도 없던 사람들이 핵의심하네 의심 할 정성으로 실시간영상 한번이라도 보길 이왕이면 멤버십 가입해서 다시보기로 보길ㅋㅋㅋ 보면 핵소리 안나올텐데 보지도 않고 대뜸 의심하는거 어이없어 물론 짱잘핵이긴한데 어디 핵쟁이랑 비교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