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this is Ojibro Wild Dog. I came to sleep warmly at the top of the mountain. Thank you very much for watching. Colleagues who went with I'll post my instagram.
오지브로님 이런 시절도 있었네요. 시간을 거슬러가다보니 젊고 가볍고 서툴었던 초창기 비박체험이 나오네요. 지금과는 분위기가 정말 너무 다릅니다. 2024년 지금, 뭔가 세월에 의해 깎이고 다듬어진 느낌. 시간과 경험이 무섭네요. 어찌 이런 영상을 만들 생각을 했을까, 발상이 남다릅니다. 지금 인상이 훨씬 부드럽고 여유가 있어 많이 비교되네요. 나날이 좋아 보입니다. 늘 몸 조심하세요.
최신영상부터 여기까지 역주행했어요~^^ 과거로 갈수록 들개님 목소리가 많이 나와서 또 신선하네요~ 요즘 오지브로에 푹 빠져있어요. 난 절대 할수없는 비박이지만 은근 로망이 있었나봐요. 유트브 구독도 잘 안하지만 전 영상 다 찾아보는것도 첨이네요ㅎ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세요~늘 응원할께요^^
어쩌다가 한편 보고나서는, 구독도 하고, 전체 영상 다 찾아보는 중입니다. 영상 퀄리티에 비해서 아직 구독자 수가 많지 않으신 것 같지만 뭔가 계기만 한번 있으면, 아이돌 가수들 역주행하듯이 크게 한번 빵 터질 것 같은 작품들이예요. 앞으로도 계속 힘내주세요. 화이팅!!!
Fascinante, este chico hace los mejores vídeos de camping y bushcraft, sus refugios son tan sencillos y a la ves tan acogedores con lo bien hechos que están, es así como en verdad se hacen los refugios de urgencia como también pueden ser solo para pasarla muy ameno uno solo o acompañado